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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선생님..우연히 뵙다

교섭 준비하다, 느무느무 짜증나고...에이 술사먹자...하고 공덕동으로 진출.

2차 쒜리는데, 주례 선생님, 당원들과 호프 쒜리고 있는 걸 우연히 발견.

 

냅다, 술값좀 내주고 가세요,

라고 얘기하고 싶었으나, 주변을 에워싼 사람들이 느무 많은 관계로

식도협착 증세 도짐. 말도 못하고, 그냥 다음에 술 한잔 하자고 말씀드림. 아쉽다.

 

정말 오랜만에 뵙는 분도 발견. 변한게 없더이다.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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