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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が来てい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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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길 싸리빗자루같던 개나리다발에 노란 꽃이 늘어나고

얕은 철창 여학생료 주변의 벚나무에도 분홍 꽃이 늘어나고

내 마음만 더 따듯해지면 완연한 봄이겠다

 

...하루에 한 줄 씩이라도 남기기

   낮시간은 도서관에서 보내지 않기

   남의 영향 받아서라도 책읽기 (http://blog.cine21.com/kojongsoo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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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11:11 2009/02/19 11:11

3 Comments (+add yours?)

  1. moong 2009/02/20 11:10

    봄, 시러.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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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리 2009/02/20 15:57

    아왜~ 봄이오네 봄이이와~ 노~처녀의 가스음에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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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oong 2009/02/21 11:07

    봄, 시러~~!!! >_<
    난 의외로 봄을 탄다규!!! 1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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