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저린 외로움
외로움을 겁내지 말라.
그대가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그대의 뼈저린 외로움은 물리칠 방도가 없으리니.
외로움은 평생의 동반자, 비록 그대가 마침내
성인(聖人)의 반열에 오른다 하더라도
그놈은 한평생 그대 곁을
떠나는 법이 없으리라.
- 이외수의《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중에서 -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뼈저린 외로움
외로움을 겁내지 말라.
그대가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그대의 뼈저린 외로움은 물리칠 방도가 없으리니.
외로움은 평생의 동반자, 비록 그대가 마침내
성인(聖人)의 반열에 오른다 하더라도
그놈은 한평생 그대 곁을
떠나는 법이 없으리라.
- 이외수의《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중에서 -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나는 어쩌면 다시 돌아갈지 모르겠다
내 마음의 평온함을 찾아서 말이다.
나는 아직 자유를 알지 못하고, 그래서 나의 길을 알 수 없다.
자존감
진정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스스로를 귀히 여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귀하게 여길줄 안다.
나만 귀하다고 여기는 자만심과는 다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자존감이다.
- 고도원의《잠깐멈춤》중에서 -
이제야 알겠다
사람이 아니라 사랑은,
가슴에 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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