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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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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30
    '비정한 부부' 라니?
    조지콩
  2. 2010/07/30
    여백
    조지콩

'비정한 부부' 라니?

생후 26일 된 아이를 버린 비정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부부가 비정한가? 부부를 그렇게 만든 사회가 비정한가?

내가 비정한가? 난 그 부부를 뭐라고 하기 힘들꺼 같다.

 

덧붙여. 꼭 기사 제목을 '비정한 부부'라고 했어야 했을까.........아 언론이란 참.....

 

내가 그 상황이라면 난 어떻게 했을까? 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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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어렸을때. 여백의 미. 라는 단어를 들었던 또는 강제로 기억해야했던 기억이 있다.

조금 덜 어렸을 때. 말 장난에 재미 붙여 여백의 미 라는 말을 아무 생각없이 했던 기억이 있다.

요즘 여백의 미 라는 말을 자꾸 듣고 있다.

 

도대체 여백의 미가 뭐란 말인지...난 아직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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