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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5/12/27 09:56
  • 수정일
    2005/12/27 09:56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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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발표 하나, 갑자기 요청받은 야간 강의 하나 끝내고 나니

기진맥진이다. 주말에 대구 다녀오고, 안성집 언 수도 녹이고...

이번 주는 그냥 쉬고 싶다.

 

써야 할 논문도, 새해를 향한 계획도 일단 그대로 둔 체

팽팽하게 당겨졌던 고무줄이

어느 순간 탁 끈어진 것처럼

좀처럼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오늘은 영화나 한편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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