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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3
    훔쳐온 노래
    달팽이-1-1
  2. 2009/07/02
    딴 짓
    달팽이-1-1
  3. 2009/06/30
    교육 & 세미나들
    달팽이-1-1
  4. 2009/06/26
    불쌍하다
    달팽이-1-1
  5. 2009/06/22
    이것 저것
    달팽이-1-1
  6. 2009/06/21
    090620 박종태 열사 장례식
    달팽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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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사 산책을 읽다가
    달팽이-1-1
  8. 2009/06/16
    주말농장 - 090615
    달팽이-1-1
  9. 2009/06/13
    주말농장 - 090613
    달팽이-1-1
  10. 2009/06/02
    잡담
    달팽이-1-1

훔쳐온 노래

 
김창기 - 넌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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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짓

 

늘 그렇지만 일은 하기 싫고 딴짓. ^^


1. 진보 신당 탈당에 대한 고민은 끝냈음~ 그니깐 탈당 안 한다고...

 

2. 매력없는 일터.

   사람들 한명 한명은 참 좋으나 누구와도 같이 일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다.

   아 정 없고 싫어라. 난 사람 사는 동네서 살고 싶었는데.

     

3. 꼰대들! 어제 누가 한 말. 기억에 남는다. 꼰대들!!

  

4. 여름이 되니 입맛이 없고 저울의 바늘이 조금 왼쪽으로 갔다.

  운동하고 맥주 사들고 집에 들어가 라면이랑 같이 먹거니 마시거니 하여 줄지 않던 살들.

  자고로 in put을 줄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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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세미나들

6월 23일

 

미니님의 '팔레스타인의 전쟁과 평화' 강연 듣다.

장소가 전시회장이라 울려서 집중이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내용, 훌륭한 강의, 훌륭한 인상.

뒤풀이를 갔는데 아카데미의 말 많은 두분이 강사를 가르치고 있다는 핀잔(?)에 동의 ㅋㅋ

 

다음에 일터에서도 초청할 일이 있기를..

 

추천 영화 : 아나의 아이들 / 줄리아노 멀카미스, 다니엘 다니엘 감독

 

추천 책

라피끄 팔레스타인과 나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 메이데이

팔레스타인 / 조사코 / 글논그림밭

팔레스타인의 눈물 / 수아드 아미리 등 / 아시아

팔레스타인 현대사 / 일란 파페 / 후마니타스

숙명의 트라이앵글 / 노암 촘스키 / 이후 (2008년 개정판)

 

6월 25일

 

 

게릴라 팀 교육 / 노동운동에 대해

흠흠... 내부 교육인가? 왠지 낚인 듯 하다. ㅋㅋ

뒤풀이에서 어디어디의사쌤께서 다음에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에너지에 대해 발제하시겠다고 하셨다.

무진장 반성했다. 취미로 스스로 찾으셔서 발제까지 하시겠다는 분도 계시는데 나는 할일도 안 한다. --;;

두손 두발 다 들고 반성.

 

6월 27일

 

서울 공공노조 결의대회

너무 일찍 일어나 생쇼하다 되려 지각했고 (기다리신 분들께 너무 죄송)

멀미 했다. (버스타면 멀미하는 영원한 촌닭)

옆에서는 CF를 찍는 듯 허더라.

느무느무 더우니깐 주최측은 아이스께끼 하나씩 돌렸고.

얼음도 싫어하고 달달한 것도 싫어하는 나는 pass~

 

음...

내눈에는 든든한 사회보험 노조 ㅋㅋ 

그리고

조합원들이 직접하는 문화행사가 재미있었다.

언니 오빠들 귀여워 죽는 줄 알았네.

뭘 하든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다.

조합원들이 점점 고령화 된다는 게 슬픈데

이번엔 젊은 사람들도 꽤 보이더라.

젊은 층이 많아야 건강한 조직처럼 보인다는 것도 편견일까?

 

6월 29일

 

밤새 책 읽었는데 세미나 꽝 됐다.

덕분에 낚지볶음에 밥 먹었고 커피도 마셨고

그리고 어쩌면 다가올지도 모를 슬픈(진짜 슬프다고!) 소식을 들었다.

가심히 허허로와 죽는줄 알았네.

'아무래도 당신 사랑했나봐.. 떠나지마.. 흑흑.. 진짜로 보고 싶을거야..'

 

6월 30일

 

청소년 교육팀 '수업, 비평의 눈으로 읽다.'

1. 2장 발제, 3,4잘까지만 토론.

재판 받으러 가야 하는 사람도 있었고

병원가야 하는 사람도 있었고

다른 교육 가야 하는 사람도 있었고

만나는 시간도 재밌고 많이 배운다..

쌤~ 미국 잘 다녀오쎄~ㅁ~!

 

 

으샤샤샤샤

기지개를 켜고 다시 세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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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인간사 다 불쌍한가?

 

낼 서울로 데모(?)하러 가게 되면 또 세탁소 못 갈 것 같아 아침에 들렀는데

불쑥 날씬한 아주머니께서 '재밌으세요?'한다.

헐 --;;

늘 사는게 재미없는 내가 지인들에게 자주 묻곤했던 질문이다.

물론 지금은 묻지 않는다.

옷을 많이 맡기는 편도 아닌지라 그런 말 하는 아줌마에게 깜!짝! 놀래서

'저는 아주머니의 허리가 너무 가늘어서 부러워하고 있었어요.'했더니

'그건 유전이고요~ 사는게 뭔가 싶네요.'하신다.

아저씨가 안 계시길래'연애 하세요'했다. --;;;

'남편은 어쩌구요...'하시더니 '하기야... 그것도 활력이 되겠죠?'하신다.

흠흠...

'저 아줌마는 내가 바람난 아줌마로 보일까?'라고 잠시 생각했다.

연애 한 번 못해본 사람이 남편있고 애 있는 아줌마에게

'연애 하세요'(그러면 재미있어 질거에요)한다는게 말이 될 턱이 없으나

어쨌든 그냥 연애하면 재밌을 것 같다..

물론 주변 인간들 보면 늘 재밌는건 아니지만.. 

못해본 사람의 착각은 자유~ --;;;

 

 

점점 허수아비가 되어간다.

 

불쌍한 나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털어 버리지 못하고 이러고 살까?

 

 

 

점점 가해져 오는 심리적 압박....

7월아 빨리 지나가라....

 

 

ㅎㅎ

그냥 나의 무기력이 느무느무 끔직했던건데....

으아아아아

나 좀 살려조~~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고 싶다~~

아이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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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090619 저녁 세미나는

 

소수의 참여로 주제는 옆길로 샜다.

어찌보면 솔직하고 어찌보면 불편한 대화들

솔직하고 진지한 대화라고는 하지만 시선을 돌리면

피해의식과 외로움과 우울함과

기득권과 왕따와 편견의 문제이기도 하다...

어쩌면 그래서 불편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어딜가나 적응 못하고

불편해하다가 결국 떠나기가 일상다반사이기 때문이다.

 

 

 

10평 남짓한 곳에서 풀 자라는 속도가 

장마에 비오는 속도랑 비슷하다.

언제 온 밭을 다 덮었다냐.. 

 

비옷을 입고 5시간 동안 풀 뽑고 가지치고 옮겨 심고 다시 심고를 했다.

비에 젖은 땅 덕분에 풀은 잘 뽑혔다.

아무 생각 없이 하기에 딱 좋은 일이었다.

 

집에 오고 나니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다.

 

시골 생각 났다.

 

광활한 밭(우리 집은 동네서 땅이 두번째로 없는 집이었기 때문에 뻥이긴 하지만)

어린 내 눈에는 광활했던 그 밭의 풀들을 엄마랑 둘이 다 맸었다.

밭의 풀은 뽑는건(김을 매는 건) 여자의 몫이라는 암묵의 전통(?) 덕에

여름이 되면 날이면 날마다 밭으로 끌려 다녔다.

내리 쬐는 햇볕 아래서 했던 그 징했던 일들이 새삼 떠오르더라.

 

밭의 풀은 호미들고 쭈그리고 앉아 해야 되는 거라 그런지

다 여자가 했고 

서서 뽑는 논의 피는 남자들도 많이 했다는거 

암튼 뭘 해도 남자는 폼나야 했던가?

 

* 그나저나 나의 상추와 토마토와 고추와 허브는 비싼 것이라는 알고들 드삼~

* 올해 밭 고랑 만들때는 삽질도 모두 내가 했다는 사실도 알아 두삼~ (힘들었음)

* 그 육체를 불사르는 순수한 노동 삽질이 어쩌다 나쁜 뜻이 된게야~ 삽은 억울하고 삽질한 사람도 억울하다~

 

 

 

가만 있어도 차 생기고 집 생기는 것들

으이구

당신들 땜에 느끼는 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어쩔테야

맛난거 많이 안 사주면 다 죽여버릴테닷~

그러면서도 늘 나를 귀족이라고 놀려먹고 

내 돈 쓰게 만들어야 직성 풀리는 나쁜 것들 

 

음 들린다 들려

정규직에 가만있어도 차 생기고 집 생기는 것들도 있다고 항변하는 소리가

아~~ 암튼 배아파 밥사줘~~

 

  

 

'드레그 미 투 헬'

홍시리랑 같이가 아니면 절대 아니 볼 영화

 

제목처럼 역시 호러는

나으... 영역이 아니야...

공포와 두려움은 나의 육체와 영혼을 병들게 해 윽..

오늘 영화는 다행이 호러와 코미디를 넘나들어 

짬짬이 웃느라 나 같은 사람도 무난히 봤다.

 

감독님 영화 가지고 장난친거 맞죵?

 

당케 홍시리 ^^ 

 

 

 

이렇게 또 나는 나의 일상을 살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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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0 박종태 열사 장례식

 

...............................

 

맨 뒷장

박종태 열사의 사진들

비 맞지 않게 가방에 넣어 

가지고 왔다

 

죽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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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을 읽다가

 

아카데미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가끔 발제를 맏다보니

본의 아니게 열심히(?) 읽게 되었는데 6권 6장 발제에 앞서 읽던 4장 중에

 

 

고종이 죽지 않았더라도 3.1 독립만제운동과 같이 거대한 규모와

형태와 동력을 지닌 독립운동이 촉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가능했을까?

 

중략

 

이후 한국 역사상 벌어진 주요 시위의 계기엔 꼭 누군가의 죽음이 있었다.

한국인의 독특한 '죽음의 미학'일까, 아니면 억울한 죽음을 헛되게

할 수 없다는 분노와 정의감의 표현일까?

 

 

박종태, 노무현의 죽음 앞에서

고종의 죽음으로 촉발된 3.1 운동과 실패 그리고 좌절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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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 090615

 

첫째와 둘째는 이틀을 사이로 before - > after이라고나 할까? 세번째는 다른 나무..

 

주말에 비 올줄 알고 물 안 줬는데 유성은 안 온듯 하더라.

(난 서구에서 비 맞았건만..)

그래서 물 주러 갔더니 이미 토마토가 익고 있었다.

하나 뜯어서 먹어 보니 입안 가득 파릇한 맛.

이제부터 이틀에 한번은 열심히 가줘야 도둑 안 맞는다는 말씀 되겠다.

열심히 댕겨서 도둑 맞지 말고 주변 사람들 나눠 줘야지.

 

 

고추 : 하나 땄다. 무섭게 자랄거다.

 

오이 : 아직은 열매 맺지 말라고 손톱만한 오이들 미안하지만 따 줬고, 메인 가지를 꺽어줬다.

(두 그루 다 두 줄기로 뻗어 나가라고 정리해 줬다.)

 

호박 : 역시 일찍 열매가 맺으면 힘들어 한대서 꽃다 따줬는데 내 맘대로 이래도 되나 몰라?

 

가지 : 웬 놈이 잎사귀를 갉아 먹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놈 짓이 분명하다.

오늘 한 놈 발견했는데 맘 약해서 살려줬다. 근데 꼭꼭 박멸해야 한댄다!

 

올해 고구마는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다. 아이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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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 090613

 

초딩 조카에게 카메라 가지고 놀라고 줬더니

걔는 또 2돌 된 조카에게 넘겼고 카메라를 집어 던져 주셨다.

돈 많이 들게 뻔해 버려두고 있다가 아무래도 아까워서 고쳤다~

1년 넘게 방치했다가 고치는 게으름덕에 밧데리도 방전 되었다. 

이러고 산다. (왜 그러고 사니 흑흑..)

9만원 들여 카메라 고친 기념. (전자제품, 절대 애들 가지고 놀게 하지 맙시다!) 

 

오른쪽 두줄은 고추 10그루, 왼쪽 두줄은 토마토 10그루

 

 

 

각도를 바꿔 봤고

 

 

큰 토마토

 

 

방울 토마토 (이번주 쯤엔 먹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몇개의 토마토는 일부러 버려줬다.)

 

 

가지도 드디어~ (다른 밭보다 한참 느리다)

 

 

고추도 다른 집들은 이미 먹기 시작하던데 내껀 역시나 느리다.

 

옆집에 심은 오이. 화물연대 투쟁 때 대나무를 보고 주워오고 싶었다는 --;;;

그리고 옆집 오이에 진딧물이 너무 많길래 죽인다는게 오이나무까지 죽인 죄로

한 그루는 넘겨야 할 듯. ㅎㅎ 옆집은 잡초가 장난이 아니다. 내가 좀 뽑아 준 후다.

 

 

옆집 호박 (저 많은 걸 어쯔냐? 일 났다~)

 

 

상추, 미나리 뜯은 후에.. (파 쪼금 옮겨 심은 것과  해바라기, 부추 쪼금 있다)

 

 

역시나 파와 해바라기와 허브

 

 

레몬 바질

 

 

스윗바질 얘도 레몬 바질

 

 

 

허브는 야외 발아율이 낮아서 집에서 발아해서 몇 그루 옮겨 심을 예정이다.

 

 

남들보다 1달 늦게 농사를 시작해서 대체로 늦다.

새움이네가 준 고구마도 또 죽었다.

물 때문일까?

새움이네는 하나도 안 죽고 잘 살던데..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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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

커피 생두를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집에서 볶아 봤다.

콩 껍질 날려 무지 지저분해져서 그냥 사먹는게 낫겠다고 생각은 했다. 

조금씩 세 가지 방법으로 구워봤는데 모양은 그럭 저럭 나온다.

맛은 뭐 비밀이다.

예전에 시골에서 콩 볶아 간식으로 먹었는데 그냥 그렇게 구우면 되더만.

 

 

2.

후배가 백숙 해 달라고 문자 보내서

한살림에서 닭 사다가 열심히 기름 제거하고 삶았더니 담백하다.

닭 삶은 물에 죽도 끓이고.

참외랑 김치 싸서 보내는데 내가 뭐 친정 엄마도 아니고 ㅎㅎ

고추장도 싸 줄랬더니 싫다고 해서 말았다.

그냥 혼자 먹기 많아서 나눠 주려던 것 뿐인데...

 

 

3.

손 여사 줄랬더니 싫대서 담근 알타리 김치.

집에 있는 재료 대충 써서 감으로 담궜다.

절이고 난 후에 너무 열심히 씻는 바람에 좀 싱거워졌다는 거 빼고 그럭 저럭.

김치 담그는 것도 너무 잘하려고만 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쉬운 듯하다.

간만 잘 맞으면 맛있다고나 할까?

 

 

4.

차만 타고 생활하는 것 같아 지난 토요일부터 일부러 걸어서 지하는 철 타는 중.

카이스트나 노은동 송림마을 아파트에 차 대 놓고 지하철 타고 나들이 하니

세상에 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집, 사무실, 과외 트라이 앵글 그리며 움직이다가 

차려 입은 젊은 여인들의 생기가 재미있었고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이 싱그럽고

여기 저기 걸어다니다 보니 눈에 보이는 것도 많아져서 좋긴 좋더라.

자꾸 건물을 벗어나서 좀 걸어야 되는데 어느순간 보면

의자에 푸욱~ 모니터만 계속 쳐다보고 있다.

 

 

5.

난 서울 가기가 왜 이리 귀찮은 것이냐......

물리적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가 더 머네 그랴......

 

 

 

자기검열?

 

참 시시콜콜한 일상만 쓰고 있기는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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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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