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설 쇠러 간 고향

한라산에 올랐다.

영실에서 윗세오름까지

천지사방 깔린 눈에 눈이 부셨다.

아이젠 없이 오르내리느라 고생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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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0 14:52 2006/01/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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