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모내기 했던 논을 찾아 나락을 벴다.
낫들고 슬슬 나락 벨 준비...
한살림운동하는 이 분은 나락 두개를 한꺼번에 베는 실력의 소유자;;
드뎌 한 배미 끝.
참 먹고 합시다~~
두 배미도 끝..
마지막..
나락 묶기까지 끝..
닭똥집.
엄나무도 넣고..
막걸리에 닭 백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