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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09543_1955220174572590_1532308056195465216_n.jpg 또 하루[0]
    첫 알람이 울리고도20분간 잠을 더. 1. 10월25일 사무실에서 지건용 활동가를 봤다.내가 들어가고,그는 나가고.ㅎㅎㅎ 2.보안등 문제로 전화를 했다.불이 너무 밝아서 길을 가는 사람은 좋겠지만 맞은편에 살고 있는 사람은 불편하다.시청에서 조치를 하겠지? 3. 30일을 봤다.두 번째 보는 것이..
  • 여성 농악단[0]
    [나를 두고`.mp3 (13.93 MB) 다운받기] 약 30여년전의 일이다. 연습실을 들렀는데.. 밥냄새가 구수했다.여성농악대가 20여명이 왔다한다. 얼핏 보면 3,40대의 평범한 여성들이다.그런데 이들은 남사당패처럼 유랑하며 집단 생활을 한다. 한 분 한 분 느끼지는 분위기는10년 넘게 사물놀이를 ..
  • 14633463_1176453982449217_1998780179144184303_o.jpg 하루[0]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았다. 1. 10월24일 사무실에서 어제 만들어 먹은 정체모를 음식을 만들었다.어제는 팽이버섯이 있었는데,사지 않아서 양파,마늘,어묵,새우,숙주가 들어간 반찬을 혼자서 만들어 먹었다.먹을 만 했다.ㅎㅎㅎ 2.기름에 마늘과 새우를 볶다가 어묵을 넣어 볶고,숙주를 넣어 볶고..
  • 흡연치료 1~5주차[2]
    [나를 두고`.mp3 (13.93 MB) 다운받기] 흡연은 의지로 치료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적극적인 병원진료와 향정신성 의학처방에 의해서 가능한 일이다. 30여년 무심코 피던 담배병 치료 5주차를 들어선다. 흡연치료 받으러 치과에 간다하면 모두들 물어보는 공통 질문이 왜 끊으려하냐다. ..
  • 2021-09-21 21.24.18.jpg 시간[0]
    오늘도 바쁘겠군 1. 10월23일20분에 나가야 하는데, 30분에 나갔더니 빡빡하다. 2.사무실에서 늦은 점심.어머니와 통화.떼돈을 버냐?건물을 사서 하나 줘.네.저 하늘에 좋은 것 마련해 놓을 테니,나중에 가시면 잘 찾아가세요.ㅎㅎㅎ 3.시민회1만원 회원30명을 만나야 하는데, 22명이 남았다. 22명은
  • KakaoTalk_20231023_070027382.jpg 하루 또 하루[0]
    나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음. 1. 10월20일 온수역에서 만나기로 한 사람들과 만나 이병창을 만나러 마석으로. 2.마석을 다녀와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운영위원회 회의 준비와 회의. 3. 10월21일 첫째와 아내가 부산을 가기 위해 이른 시간 집을 나섰다.둘째가 혼자 있으니 일찍 들어오란..
  • photo1697789794.jpeg <긱이즈업> 공동 상영회[0]
    [사전신청 링크 bit.ly/gigisup1025] ​ 서울인권영화제X인천인권영화제X진보네트워크센터X쿠팡대책위원회 <긱이즈업> 공동 상영회 개최! 🕑10월 25일 (수) 저녁 7시 📍서울 중구 정동길 9, 프란치스코회관 체칠리아홀 ☝️ 문의: truesig@jinbo.net(진보네트워크센터 사무국) 🎥<긱 이..
  • 18699677_1399759063452040_2144117899917377579_o.jpg 마음은 늘[0]
    가을이 되니 어둠의 길이가 늘어진다. 1. 10월19일 천왕초등학교 운영위원회. 2.산학교 설립위원회. 3. 00시 넘어 첫째가 전화.아빠 자?잘려고,나갈까?응. 4.집으로 걸어가면서,아빠,나는 앞구르기가 자꾸 옆 구르기가 되서 나 때문에 도장 애들이 다 앞구르기 시범을 보였어.ㅎㅎㅎ 5. 2017년5월25
  • 잡담[0]
    [Stand by Your Man.mp3 (3.80 MB) 다운받기] 의사수를 늘려라 마라 말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얘기가 나오나 가만 디다보니.. 돈이 병원을, 의사를 먹어버려서 그렇습니다. 친구들 혹시 돈 많이버는 의사되려고 공부 열심히 하는거 아닌가요? 수능도 치고요. 의사로 돈 존나버니까 너두나두 공부 ..
  • 393838976_3643809879239482_1526231916496392752_n.jpg 다시! 28회 – 소풍 같은 나날[0]
    1 하우스에서 일을 하다가 쉬기 위해서 적당한 곳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팽나무 그늘 아래 평상에서 선선한 바람을 즐겼는데 이제는 하우스 안으로 들어와 따뜻한 햇살을 즐깁니다. 사랑이도 애써 나무 그늘로 들어가지 않고 햇살을 만끽하며 가을의 ..

새로 돋은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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