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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Talk_20231015_180042249.jpg 남원 3미(米,美,味)’를 주제로 여는 ‘보절농촌미술축제’[0]
    제2회 남원 ‘보절비닐하우스미술축제’ -남원 3미(米,美,味)’를 주제로 여는 ‘보절농촌미술축제’ 오늘(11월3일)에서부터 열흘간 남원에서 ‘보절비닐하우스미술제’가 열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여는 미술제로서 비닐하우스를 ..
  • common.jpg 망원동 인공위성, 황당한 계획의 성공을 간절하게 빌어봤다[0]
    자기 손으로 직접 인공위성을 만들어서 쏘아 올리겠다는 포부를 가진 이가 있었다. 인공위성 발사비용 1억 원은 만 원짜리 티셔츠 만 장을 팔아서 만들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손바닥 크기보다 조금 큰 그 인공위성은 단순한 송신장치 외에는 어떤 기능도 없었다. 그냥 자기가 만든 인공위성..
  • 2012-11-03 13.48.20.jpg 오늘 하루도[0]
    벌써 목요일 아침. 1. 11월1일 사무실에 갔더니 최종호 감독이 작업 중.서인식 대표와 이야기를 하고 들어오니 지건용 활동가는 나가고 없다.셋이서 짜장과 짬뽕을 배달 주문. 2.오후 활동지원.무산역 인근에서 식사를 하고,문산천을 걷다가 돌아왔다. 3.둘째는 영어 숙제 중.숙제는 다 했는데,단어..
  • KakaoTalk_20231101_140511927.png 2024 입학설명회[0]
    삶과 하나되는 교육,산학교 2024년도 입학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산학교는...공동육아의 철학과 이념을 바탕으로 세워진 초,중등9년제 대안학교입니다. 산학교는...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입니다. 산학교는...부모,교사,시민이 함께 세우는 시민참여형 대안학교 입니다. 산학교는...서로
  • 2013-10-19 14.35.19.jpg 한 달의 시작[0]
    11월 아침. 1. 10월31일 일을 마치고 구로민중의집 이민수 대표를 만나 점심. 2.매봉산 축제 물품(탁자와 의자)반납.궁동종합사회복지관,구로FM,화원종합사회복지관,. 민주노총남부지부 3.기름을 넣으려니,주유구를 어떻게 여는 지 몰라 당황.직원의 안내.사이드 브레이크 뒤 쪽.셀프주유소 갔으
  • 45046162_2199048203473285_103491699468140544_n.jpg 또 다른 하루[0]
    시월의 마지막 아침.아침안개가 낀 것 같다. 1. 10월30일 일을 마치고 사무실에 가기는 어정쩡.열린사회시민연합 이사회가 있는 장한평역으로. 2.점심을 먹으러 장한평역 인근을 돌아다니다가 한식부페 발견. 7,000원 3.각 지부 상황 듣고, 2024년 총회 준비위원회 이야기 나오고,송년회 이야기..
  • 2019-09-27 14.19.36.jpg 시간이 가기 전[0]
    기억 날 때 정리 1. 10월27일 이광현 목사님께 받은 자전거를 타고 사무실로 이동.앞으로 사무실에서 두고 탈 생각임. 2.구로민중의집 이민수 대표와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만나 늦은 점심을 먹고,매봉산 축제 물품 받으러 이동.탑차가 생각보다 크다.ㅎㅎㅎ.민주노총남부지부,화원종합사회..
  • ap23284637421848-1-1697090360.jpg [성명] 중동에서의 대학살에 맞서, 민족주의를 넘어 지배계급에 맞선 계급전쟁을![0]
    중동에서의 대학살에 맞서 민족주의를 넘어 지배계급에 맞선 계급전쟁을! 10월7일 하마스가 수천 발의 미사일을 발사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했다.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약1,200명이 사망했고, 100명 이상 인질이 납치되었다.이에 네타냐후 정부는“길고 어려운..
  • 2018-01-10 17.21.25.jpg 또 하루[0]
    오늘도 날이 흐릴까? 1. 10월26일 탕탕절.하늘은 뿌였지만,단풍은 예쁘다.확실히20분에 버스를 타니 편하다. 2.오류동역에서 내려 사무실로 가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어섰다.가성비 높은 식당을 발견. 3.배가 부른 탓에 사무실에서 꾸벅 꾸벅. 4.아내와 이야기하다가 발달장애인들이 성..
  • 394845537_1054913225664768_1027143629031546901_n.jpg 다시! 29회 – “나 돌아갈래!”[0]
    1 근처에 사시는 분이 생선을 갖다 주셨습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고 텃밭에 채소가 많으면 조금 나눠먹고 사랑이 보면 간식거리 건네주고 그러면서 지내는 분인데 일부러 생선을 사서 갖다 주신 겁니다. 보아하니 오일장에 갔다가 일부러 저를 위해 챙겨 오신 것 같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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