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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82회 – 내 마음을 감싸 안을 털장갑처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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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오일장을 찾았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일요일이기까지 해서 오일장에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금방 만들고 온 따뜻한 두부도 사고
어묵탕을 만들어 먹으려고 어묵도 사고
단백질 보충을 위해 계란도 사고
생선들이 싱싱하고 싸서 몇 가지를 여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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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는 (2024.11.19)[0]
첫째는 학교가기 위해 준비 중.
1. 11월18일(월)아내에게 온 소식.담당 샘이 외과적 수술은 필요하지 않으며,오늘부터 물을 마셔보자고 하셨고,앞으로 외래 다니면서 치료를 해보자고 하셨다고.
2.갑상선암 수술 후 목소리에 문제가 없는지 진료.수술이 잘 된 덕분에 성대는 문제없음.수술로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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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된 가족 (2024.11.18)[0]
시간은 흘러 월요일.
1. 11월4일(일)아내가 서류 제출을 해야 한다며 복사 해오라고.동네PC방에 갔더니 한 장당 가격이.차라리 사무실로.
2.첫째는 짧은 치마에 페딩을 입고 친구 만나러 가고,둘째는 병원으로,난 사무실에서 병원으로.
3.친구 만나고 돌아온 첫째는 두터운 침낭 들고 아내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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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2024.11.17)[0]
이른 시간 잠이 깨 버렸다.
1. 11월16일(토)첫째는 한결 만나러,둘째는 해니 생일 축하하러,나는 아내 만나러.
2.집에 온 첫째는 나와 저녁을 먹고 아내 머리 감겨주러 병원으로.
3.병원에서 나온 첫째에게서 전화.아빠 나 친구 만나고 갈게 먼저 자.
4.친구들과 놀다 늦게 온 둘째 아내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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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정치 강좌 7강> "인터내셔널과 코뮤니스트좌파 역사"[0]
<코뮤니스트 정치 강좌 7강>
"인터내셔널과 코뮤니스트좌파 역사"
강사 ㅣ 이형로
일시 ㅣ 2024년 11월 30일(토요일) 오후 2시
신청 ㅣhttps://forms.gle/Yk1fp4297LCd1z7U8(줌 병행)
(이메일 문의 및 신청 : communistleft@gmail.com)
국제노동자연합(1864-72),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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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어도 (2024.11.16)[0]
오늘은 집안일은 좀 해야지.
1. 11월15일(금)아내가 병원에서 사용할 물품을 첫째와 둘째의 도움으로 정리.
2.아내가 가벼운 신발을 사가지고 오라고 해서 병원에서 사용할 물품을 전달하고 병원 인근을 돌아다니다 신발을 사서 갔으나 아내가 가벼운 실외화를 사오라고 해서 다시 나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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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천리 (2024.11.15)[0]
메롱한 아침.
1. 11월14일(목)전태일 열사54주기(13일)를 생각해보려고 오전에 종로5가 전태일 동상 앞으로.수능일이라 그런지 늦은(?)시간 지하철에 사람이 많다.
2.전태일다리(버들다리)에서 전태일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고 청계천을 걸어서 종각역.오류동역인근에서 점심.구로시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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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왕인가?[0]
경희대에서 나온11월13일자 시국선언문을 읽어보고 떠오르는 생각.
이태원 참사 당일 첫째가 졸업하고,둘째가 다니고 있는 산학교라는 대안학교에서 장터가 있었기 때문에 장터를 마치고서 늦은 시간 사람들과 놀고 있었어.덕분에 뉴스를 그냥 흘러 보다가 집에 와서야 뉴스를 제대로 볼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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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잡을 때 (2024.11.14)[0]
눈이 떠져서 그냥 일상 정리 시작
1. 11월13일(수) 54년 전 세상을 떠난 전태일.작년에는 청계5가에 갔었는데.
2.구로시민회 사무실에 오랜 만에 출근.회원들에게15일(금)진행되는 이태원 참사2주기 행사 안내
3.병원에 가서 당 관련 검사.당이 조금 나오긴 했지만,당뇨는 아님.현재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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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20호를 내면서[0]
「코뮤니스트」20호를 내면서
자본축적의 위기에서 비롯된 전쟁과 기후위기의 일상화는 자본에는 이윤추구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