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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17호] 생계비: 노동자들이 해야 하는 또 다른 전쟁[0]
생계비:노동자들이 해야 하는 또 다른 전쟁
「혁명적 전망」(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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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1회 – 장마는 시작되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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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5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일주일에 한 번씩 일기 검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지만 그 당시에는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일기 검사를 하면서 매번 끝에 한두 줄씩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하루의 생활반성을 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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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0]
비가 잠시 그쳤나?
1. 6월26일 구로시민회35주년.장마라 비가 많이 쏟아진다는 일기 예보 때문에 간단하게 시간되는 회원들 사무실에 모여 저녁 먹기로.오숙희 운영위원이19시 쯤 바리바리 싸들고 도착.뒤를 이어 한 명,두 명 모이고보니 운영위원들이 모였다.
2. 7월 운영위원회는7월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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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을 축하합니다[0]
1988년6월26일 민주쟁취국민운동 서울시본부 구로지부 창립을 기점으로 열린사회구로시민회가35주년이 됩니다.
장마라서 비가 내리는 날이지만,시민회 사무실에서 시간 되시는 분들이 모여35주년을 자축하는 자리를 가지려 합니다.시간은19시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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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간이 짧다[0]
열린사회구로시민회35주년이 되는 아침
1. 6월23일2023이동노동자 생수나눔을 위해22일 가져온 생수 냉장고에서 꺼내 사무실 앞에 내 놓다.
2.천왕초 운영위원회.회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기억에 남는 것은6학년은 이백이 넘는데, 1학년은 일백이 안 된다. 2023년 수준으로 입학생이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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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삶의 기반[0]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조세희.1.mp3 (4.06 MB) 다운받기]
요즘 아저씨 낙 중에 하나가 동네 도서관에 가서 이런저런 책도 구경하고 두어권 읽고 오는 겁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쏘이고 그러다 책을 빌려 도서관 앞 나무그늘서 읽기도 하고요. 지난 주에는 책 두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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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동노동자 생수나눔[0]
2023이동노동자 생수나눔을 위해6월22일 구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가져온 생수를 냉장고에 얼려서 오늘(6월23일)사무실 앞에 내 놓았습니다.
이동노동자들이 잘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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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쓰기와 같다. 문제는 나[0]
오늘은 맑으려나?
1. 6월22일2023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생수나눔을 위해 구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생수를 받아서 사무실로.
2.부천시 박찬희 의원과 대안학교들이 논의 중에 있는 체육시설 이용과 관련해서 체육회와 담당공무원을 산학교 교장 파도와 자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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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사회자[0]
지난2023년6월20일(현지시간)파리의 한 지역에서 사우디아라비아,한국,이탈리아가2030년 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쟁을 했다.
이 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찾아봤다.사회자가 많이 당황한 것 같다.
영상 자료
1. First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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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관련 처벌[0]
스토킹
집착일까?병일까?
이제 합의는 없다?법원에서는 정상 참작을 이야기 할 텐데.
그나마 진일보 한 것에 만족?
영상 자료
1.피해자 원치 않아도'스토킹'처벌한다(2023.06.22/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5Cj9yFdlMak)
2023.06.22.
기억,너머,저편
#스토킹#집착#병#법원#정상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