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거리는 일상  2016/02/12 14:53

 

봄이다. 비까지 종일 졸졸졸.

방학 같은 봄이 왔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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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봄과 가을이, 그 계절의 냄새가 바람이 방학이고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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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14:53 2016/02/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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