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비까지 종일 졸졸졸.
방학 같은 봄이 왔다. 너무 좋다!
나에겐 봄과 가을이, 그 계절의 냄새가 바람이 방학이고 여행이다.
https://blog.jinbo.net/productive_failure/trackback/409
by긴 호흡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
-
비밀방문자 20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토토로네 새벽이 2011
아하. 제 블러그 방문에 감사. 긴 호흡님의 글도 ... -
긴 호흡 2011
헤헤;;; 쫌 쑥스럽다... 그래도 참 좋아^^ 고마워...
Copyright ⓒ 2010. Skin designed by Creasmworks. All rights reserve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