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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촛불미디어센터 오픈을 위한 준비

용산참사가 있은지 벌써 두달...

그 현장에 촛불미디어센터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오늘 촛불미디어센터 만드는 팀들을 만나서 센터 공간 꾸미기에 필요한 물품들 장보는 걸 따라 나섰다. 작업반장 도영, 총무 허경, 그리고 공동체미디어세미나 끝나고 시간이 남았던 새벽, 혜린, 안프로와 함께 청계천, 을지로 상가들을 돌며 물품들을 구입하고, 남산 빈집에도 들러 장비들을 챙겼다.

 

촛불네티즌께서 빌려주신 봉고차를 타고 유랑에 나섰는데...

그냥 따라다니기가 거시기 해서, 사진 몇 장 박았당~~

 

  

      운전대 잡은 안프로. 역시 운전은 프로가 해야...                   물건 사러 다니는 작업반장과 총무

 

       

                 십장다운 포스의 도영                   촛불미디어센터 후원금 펼쳐보이며 뿌듯한 경

 

   

              빈집에서 한컷. 혜린~                               빈집에서 공구와 장비 싣고 용산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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