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구가 떠난지도 25년째. 4월 28일
나무 한그루 심어 놓은 것은 햇빛 받기 어려워
위로만 커 가고 있었다.
입구 계곡에는 사람들의 출입이 없어서 깨끗해 졌고,
비 온 덕분에 물도 많았다.
25년 전에 이 친구는 어떤 모습인지도 이제는 가물가물..
그래도 해마다 함께 하는 친구들...
더보기
: secret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name
: password
: 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