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전거 동호회 회장을 맡았는데,

제대로 동호회 라이딩을 한번도 가지 못했고,

처음으로 나선게 이거였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한 주를 연기했는데,

참가한 사람은 고작 3명.

오붓하게 천천히 달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10/05 14:06 2012/10/05 14:06
Tag //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sanori/trackback/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