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부터 설쳐서 투표하고 두시간 전철타고 와서 반고흐 형님을 만났다
20분 만에 면담 끝내고 나오니 입장료도 아깝고 허리도 아프네 ㅎㅎ
입장료 15,000원
놀러 가도 박물관이나 전시회 같은것은 패스 하는데
간만에 친구 덕분에 유명하신 형님을 만나는 일도 하게 되네.
전시회나 음악은 정말 뭔가 좀 공부를 해서 아는거나
느끼는게 있어야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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