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환경정책연구원에서 열린 공공연구노조 중앙위.
이범환 지부장이 지부장 임기만료를 앞두고 환경에서 중앙위를 하고 싶다고 해서
장소를 이곳으로 잡았다.
이범환 지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노조에 몸담았던 33개월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
이범환 지부장은 올해 6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그는 회의면 회의 투쟁현장이면 투쟁현장 어디든 빠지지 않았다.
지부장님의 앞날에도 무궁한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
임기 끝나는 노동연 최대우 지부장
영상자료원 민병헌지부장
광주과기원 김운섭 지부장
노동연 최효미 지부장과 정성미 사무국장
보사연 박종서 지부장
국토연 이성수 지부장과 장은교 사무국장
수리과학연 하영수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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