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환경정책연구원에서 열린 공공연구노조 중앙위.

이범환 지부장이 지부장 임기만료를 앞두고 환경에서 중앙위를 하고 싶다고 해서

장소를 이곳으로 잡았다.

이범환 지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노조에 몸담았던 33개월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

이범환 지부장은  올해 6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그는 회의면 회의 투쟁현장이면 투쟁현장 어디든 빠지지 않았다.

지부장님의 앞날에도 무궁한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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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끝나는 노동연 최대우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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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원 민병헌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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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 김운섭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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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연 최효미 지부장과 정성미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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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연 박종서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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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 이성수 지부장과 장은교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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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과학연 하영수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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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17:37 2013/01/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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