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읽은 모옌은 재미있고 환상적이고 다양한 야그들 때문에 너무 좋았는데.
이 책에서 꽉 막혔다.
'6개의 환상적인 꿈 이야기'라는 설명이 붙었는데,
3번째 이야기부터 도무지 난해해져서 그만 읽어야겠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와 비슷해지고 있다.
소설이라 어느것 하나 만만한게 있으랴 샆다. ㅠㅠ
사진: 그동안 읽은 모옌은 재미있고 환상적이고 다양한 야그들 때문에 너무 좋았는데. 
이 책에서 꽉 막혔다. '6개의 환상적인 꿈 이야기'라는 설명이 붙었는데, 3번째 이야기부터 도무지 난해해져서 그만 읽어야겠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와 비슷해지고 있다. 소설이라 어느것 하나 만만한게 있으랴 샆다. ㅠ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3/02/08 16:33 2013/02/08 16:33
Tag //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sanori/trackback/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