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읽은 모옌은 재미있고 환상적이고 다양한 야그들 때문에 너무 좋았는데.
이 책에서 꽉 막혔다.
이 책에서 꽉 막혔다.
'6개의 환상적인 꿈 이야기'라는 설명이 붙었는데,
3번째 이야기부터 도무지 난해해져서 그만 읽어야겠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와 비슷해지고 있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와 비슷해지고 있다.
소설이라 어느것 하나 만만한게 있으랴 샆다. ㅠㅠ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