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식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그동안 소송한 서류 한 차를 싣고 오다.

사무실에 와서 책장에 넣어보니.. 서류만 남았구나..

  1.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재판은 끝나니 처치못할 종이조각만 남았구나 ㅠ
     
    사진: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재판은 끝나니 처치못할 종이조각만 남았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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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5:38 2013/05/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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