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묘적사. 

멀고도 힘들었다. 

속초 다시 갈수 있을지 회의가 들었다.

돌아 오는 길에 전철로 점프해서 그나마 살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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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7:35 2013/05/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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