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하고 싶지 않은 선거 운동을

의무감에라도 열심히 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는 참인데....

어제 한 친구가 보낸 문자는

그 약간의 의무감마저도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당신 보면 모든 의욕이 쏴악 빠진다는데 ㅎㅎ

 

사람들이 보는게 비슷하지용"

 

 

산오리의 이미지로는 이게 정답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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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11:39 2006/05/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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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류 2006/05/23 11: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왜 타산지석이라는 말이 떠오를까요? ^^;;

  2. 풀소리 2006/05/25 11: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 꾸준한 것이 매력포인트인데...

  3. azrael 2006/05/26 00: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그런건 보통 속으로만 생각하는데..문자로 보내다니..재밌는 분이시네요!!

  4. 민주애비 2006/05/27 14: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떤 시킨지 가르쳐 줘요..콱 삶아버리게 씩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