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azrael 2006/10/09 12:54 modify / delete / reply
아부지!!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뒤늦게 문안인사 올립니다.ㅋ
시골집은 인터넷 하려면 경쟁이 치열해서요. 서울 와서야 방명록을 봤네요^^;
-
미류 2006/10/08 22:52 modify / delete / reply
추석 잘 보내셨어요? 이제서야 블로그 들어와봤어요. ^^;;
복도 많이 받고 힘도 많이 내야겠어요. 헤헤. 산오리님 소개하는 산 이야기들 보면서 군침만 다시다 마는데 올해 가기 전에 산바람도 쐬고 그래야겠네요. 산오리도 늘 건강하구 힘내세요. ^^)//
-
감비 2006/10/05 12:45 modify / delete / reply
추석엔 더 바쁘시죠?ㅎㅎㅎ... 연휴'스럽게' 잘 보내시고, 올해가 가기 전에 뵈러 가겠습니다. 잘하면 임기가 한달쯤 단축될 것 같기도 한데..ㅋㅋㅋ. 참, 여기는 프랑크푸르트입니다. 아내가 베를린에서 워크샵한다고 해서 아이들만 남기고 날아왔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피씨 사정이 좋아지면 블로그에 남기도록 합지요. 그럼...
-
배성연 2006/10/02 15:57 modify / delete / reply
가끔 들러 웃다 나가는 팬입니다.
사진중에 소리없는 절규의 감독 성함은 박재현입니다.
아드님이 선물하신 양말... 스트레스 풀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