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2005/10/25 20:16  modify / delete / reply

    우울하다...
    아...........
    슬프다.........
    후..............

  1. 연하 2005/10/23 14:14  modify / delete / reply

    미안하다...
    현찰이 없었다.카드밖에...

  1. 산오리 2005/10/16 21:56  modify / delete / reply

    스머프/ 산오리 오라버니는 지난주 1주일 내내 술마셨더니, 거의 탈진상태네요..뭔 심각한 일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좀 더 참고, 좀 더 멀리 생각해 보고 잘 버티어 보세요....

  1. 스머프 2005/10/16 00:36  modify / delete / reply

    오늘 느닷없이 산오리 오라버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언제는 안그랬냐고 하는 산오리의 '메아리'가 들리는듯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산오리가 보고 싶어요...
    아주아주 마아아아아니~
    술 취해서 하는 소리 아니니 '오해'는 말아 주셈~

  1. 산오리 2005/10/04 15:55  modify / delete / reply

    갑자기 뜬금없는 '오버라니'..
    내가 무슨 오버를?
    그리고 다시 보았더니, 그게 아닌 '오라버니'군요.
    여동생이 하나 더 늘어서 기쁘군요..ㅎㅎ
    연휴 열심히 놀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