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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2005/10/04 12:13 modify / delete / reply
오라버니~~!!
갑자기 왜???? 오라버니라 부르고 싶었는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그렇게 불러보고 싶어요..큭!
연휴 잘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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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 2005/09/16 21:50 modify / delete / reply
동굴마왕 / 새끼들 무럭무럭 자라게 키우세요...내년에라도 함 노려보게요..ㅋㅋ
머프 / 낼 부모님 댁에 가서 송편 만들어야 하는데, 벌써 걱정이네, 아이구 허리야! 재밋는 추석 보네세요.
꿈꾸는 애벌레 / 부모님 만나면 또 잔소리 좀 듣겠네요... 즐건 추석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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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마왕 2005/09/16 13:02 modify / delete / reply
아. 배불러~~ 유가네칼국수가서 밥말아먹고 왔어요. ㅋㅋ
송편 많이 드시구염~
저두 우리 새끼들델구 고향집에 갈 생각을 하니
참으로 막막하네여 ㅋㅋㅋㅋㅋ
해피 추석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