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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댁 2005/08/05 17:19 modify / delete / reply
선배님의 놀이터는 일찌기 알았는데 이렇게 늦게 들렀네요.(땅을 치고 있는 중)역시 선배님 수다는 몇년 전 처음 제 느낌대로에요.쫄깃하고 꼬소한 게 정말 맛나요. 푸하하핫 아주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급기야 더위가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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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2005/07/28 11:13 modify / delete / reply
다들 산오리님 블러그 잼나다고 입을 모으길래 방문해봤어요. 소문대로 진짜 재밌네요. ^^ 자주 들러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