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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봉산댁 2005/08/05 17:19  modify / delete / reply

    선배님의 놀이터는 일찌기 알았는데 이렇게 늦게 들렀네요.(땅을 치고 있는 중)역시 선배님 수다는 몇년 전 처음 제 느낌대로에요.쫄깃하고 꼬소한 게 정말 맛나요. 푸하하핫 아주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급기야 더위가 싸악~

  1. sanori 2005/08/01 21:46  modify / delete / reply

    정경화 / 자주놀러 오세요... 재미 없어도 재밋게 봐주시고...

  1. 정경화 2005/07/28 11:13  modify / delete / reply

    다들 산오리님 블러그 잼나다고 입을 모으길래 방문해봤어요. 소문대로 진짜 재밌네요. ^^ 자주 들러봐야지~

  1. sanori 2005/07/01 09:17  modify / delete / reply

    그리븐 / 감사... 감사... 하튼 블로그 닫지 마시고 글 많이 올려 주세요...

  1. 그리븐 2005/06/30 17:21  modify / delete / reply

    산오리님.. 제가 티를 안 내서 그렇지, 저도 맨날 맨날 열심히 오고, 글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