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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 요즘은 애들도 '범생이'들이 되어 가서 별로 재밋는 얘기가 없어요.... 그나 저나 대구 프로젝트 날자나 잡아 보시죠...
아래 방명록은 제 글입니다.
왔다 갑니다. 글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쓰기 부담된다는 가족얘기가 난 제일 재미있더라. 또 봐요.
갈/지지고 볶는 이땅이 젤로 좋아요..ㅋㅋ 지름신의 부름을 받아서 한번 나가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