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도회관에서 열린 대의원대회에 참석.
별 문제는 없었지만,
산별노조와 소산별의 문제는 여전히 팽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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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친구들이 양양으로 간만에 나들이,
중국에 가 있는 기영이가 설 겸 해서 귀국한 참에 함께.
양양 솔비치에 자리를 잡고,
저녁에는 회를 먹고, 밤늦도록 놀다가
다음날에는 사우나, 그리고 낙산사 구경도 하고,
대게도 먹고, 그러고 올라왔다.
나이 먹어가면서 더 잘 놀고, 더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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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았나봐요. 파란 하늘이 참 예쁘네요. 회도 맛있어 보이고 대게도 먹고 싶네요...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