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삶자에서 잔차는 못타고 걷기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화정산, 홍도동산, 도대동산 눈길을 따라 걸었다
걷는 것도 나름 재미 있는일,
걷는 속도도 자전거 타는 것 만큼이나 빨라서
따라 가는게 힘들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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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은 일요일(2/10)이라 쉬는 날은 겨우 하루,
전날 신정동 가서 음식 좀 하고, 저녁에 집에 와서 자고,
담날 아침 다시 가서 세배하고, 신정단지와 우리집,
그리고 동인이네 차례 지내고 끝.
부모님께 세배하고 생전첨으로 세뱃돈도 받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