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구노조 마지막 중앙위 회의가 18일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학교에서 있었다.

그리 논란이 될 만한 안건도 없었고,

연맹과의 관계설정이나 조직발전이 문제가 될수 있었지만,

위원장이 설명만 하고 지나갔다.

그보다 내년 예산에 조합원 1인당 본부 분담금을 1,000원 인상하는 계획을

올렸는데, 이에 대해서도 지부장들이 아무런 말이 없다.

내년에 한번 더 심의해야 하니까 그때 야그할려나...

 

암튼 회의 끝내고, 송년회에가서 제법 술을 마셨고,

키스트 지부장과 선배 두분, 이렇게 넷이서 월곡동에 와서 다시 술.

택시타고 집에 왔다.

 


새롭게, 또는 다시 지부장을 맡은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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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13:33 2012/12/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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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선물

from 단순한 삶!!! 2012/12/21 13:27

선물 받은지는 꽤나 오래 되었는데,

그동안 쓰고 있던 화장품을 다 쓰고,

새로 선물받은 걸 꺼냈다.

 

에구 양은 얼마 안되는데,

이놈의 화장품은 도대체 병 때문일까

무엇때문에 그리도 비싼 것인지...

내돈 주고는 생전 못써 보겠지만,

선물로 받은 거니까,,,

기쁘게 고맙게 써야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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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13:27 2012/12/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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