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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34]향촌 가편집

재원이가 1차 가편집을 하고 갔다

1차라는 것은...쓸모있겠다 싶은 장면들을 다 모으는 작업인데

한글파일로 보내준 구성안을 읽어보니 얼추 정리가 되어가는 듯 하다

작업실에 와서 그동안 촬영했던 향촌 관련 테잎을 보면서

필요한 장면을 찾고 새 테잎에 복사를 떠서 갔는데

금요일까지 조금 더 정리를 해서 가지고 오길 바란다

재원아, 힘내라

아이들과 주민들의 눈빛을 생각하면

아마 작업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겠냐? 흐흐

그리고 22분으로 줄이는 건 아까도 말했듯이 걱정마

내가 있잖아!

(나, 나루, 게으름의 궁극...아직 촬영테잎 절반도 못본...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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