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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하여금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구나. 도저히 개전의 정이 보이지 않는 족속들이다.
고로
사형!!!
도대체 이 합법을 가장한 대한민국의 최고 암적 존재 부동산 투기업자들을 어떻게 쓸어버리나! 노시나개나 외치고 있는 김수강같은 쓰래기 씨벨리안위스키 씹장생들!!!
(수요와 공급? 개소리 말아라. 부동산은 공급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하향 공급곡선이 나올 수 없다. 수평 공급 곡선이기에 수요 증가시 사회적 후생없이 고대로 100% 물가 상승이다. 고로.. 초딩덜, 경제 논리 어쩌구 지랄하는거 노 탱큐다, 쌩양아 쒜리덜, 전에부터 니들을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이라고 불렀다!)
땅값 올리려고 일부러 산불 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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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2005-04-29 22:22] |
<8뉴스><앵커> 이렇게 산불 때문에 온 나라가 걱정하고 있는데, 이런 정신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땅값을 올리려고 일부러 산불을 지른다는 것입니다.
송성준 기잡니다.
<기자> 숲이 울창한 부산시 장안읍 그린벨트 지역 야산입니다.
지난 25일 새벽 6시쯤 불이나 만평에 가까운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이보다 1시간 앞서 인근 마을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두 곳에서 모두 11군데의 방화 흔적이 나왔습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불을 지른 것입니다.
[최윤봉/ 부산 기장군 산불진화원: "촛불을 켜놓고 사람이 가버리면 초가 다 타서 낙엽에 불이 붙으면서 확산된 것입니다.
] 50년이 넘은 소나무입니다.
이런 큰 나무도 3,4월이면 약간의 불길에도 보름 안에 말라 죽습니다" 나무에 물이 오르는 3,4월에 불길에 가장 취약한 점을 노린 것입니다.
형질변경과 지가상승을 노린 방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무가 있으면 개발허가를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불이 난 지역은 임도와 가깝고 논이나 밭과 인접한 곳입니다.
숲이 우거진 임야는 평당 만원선. 하지만 형질변경된 나대지는 10만원을 웃돕니다.
[최윤봉/산불진화원: "기장지역 산불의 2/3가 고의성 방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지역은 형질변경을 해 줘서는 안됩니다"] 올들어 기장군 일원에 난 산불은 모두 14건. 기장군은 방화로 추정되는 10건의 화재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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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돈이 없어 맞고, 얼굴이 기분나빠 그래서 맞고 그렇게 맞은 애덜이 4열종대 앉아모여로 연병장 두 바퀴다. 마침 형이 기분이 좆같거든, 좋은 기회잖냐. 그러니 군소리 말고 맞겠다고 그래라, 이 공공의적들아! 10분내로 존내 뛰어와라, 9분도 안된다. 8분은 더더욱 안된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