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분류 전체보기

17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4/23
    구글 캘린더(4)
    동동이
  2. 2006/04/20
    ...
    동동이
  3. 2006/04/17
    꽤 괜찮은 사이트 하나(2)
    동동이
  4. 2006/04/14
    =ㅅ=;;;;(2)
    동동이
  5. 2006/04/12
    =ㅂ=;;;;;
    동동이
  6. 2006/04/12
    청개구리(2)
    동동이
  7. 2006/04/11
    스킨(2)
    동동이
  8. 2006/03/15
    transparent(3)
    동동이
  9. 2006/02/23
    영어가 정말 싫어(1)
    동동이
  10. 2006/02/23
    대강 레시피(2)
    동동이
2006/04/23 01:02

구글 캘린더

설명은 여기 원하는 내용의 스케줄에 따라 여러 개의 캘린더를 만들 수 있다는데, 예로 든 것중에 직장에 대한 캘린더, 학교 수업에 대한 캘린더, 야구 시합에 대한 캘린더 얘기가 있어서 병일이오빠 생각이 났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4/20 22:28

...

신념을 갖는다는 것은 어차피 편협한 거다. 신념은 좋고싫은 것이 아니고 옳고그른 것에 대한 기준이니까.

다만 그 신념이 얼마나 편협하게 나타나는지는 신념의 종류에 따른 것은 아닌 것 같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4/17 01:41

꽤 괜찮은 사이트 하나

고등어 파는 사이트인 싱싱해 http://singsinghe.co.kr/ * 냉동 고등어를 판다.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게시판을 보아하니 괜찮은가보다. * 쇼핑몰 사이트인데 회원가입시 주민번호를 수집하지 않는다. * 홈페이지 만들기에 대한 강의(html, 포토샵, 드림위버 등등)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요즘 괴로워하고 있는듯한 지음에게 추천 고등어 먹고 싶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4/14 00:49

=ㅅ=;;;;

집에 전업주부가 생기고 몇달이 지나니 이제 식구들이 자러 들어갈 때 텔레비전도 안 끈다. 전업주부제도는 가정을 타락시키는 것 같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4/12 22:39

=ㅂ=;;;;;

2006/04/12 00:45

청개구리

하려고 하던 일도 왜 독촉을 받으면 하기가 싫어지는지, 원. (그야 제때 안하니까 독촉을 받지.) 그리고보니 파랗고 예민하고 조그만 청개구리를 본 지 오래된 것 같다. 올 여름에는 어디 조그만 개울가에서 마주쳤으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4/11 19:47

스킨

스킨을 바꾸다가 이렇게 되었다. 꽤 멋지구리하다. =ㅂ=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3/15 03:08

transparent

홈페이지 만들 때면 꼭 쓰는 가로세로 1픽셀짜리 투명한 그림파일이 있다. 이름은 transparent.gif 처음에는 만들 때마다 하나씩 만들어서 썼는데, 언젠가 하나를 만들어서 계속 복사해서 쓰고 있다. 오늘 문득 생성날짜를 보니 2004년 7월이다. 나 정말 나이 많이 먹었구나. ㅡ.ㅜ 어렸을 때는 정말 99년에 지구가 멸망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지. =P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2/23 20:18

영어가 정말 싫어

ㅠ_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02/23 02:38

대강 레시피

* 단호박크림스프 + 분량은 대강 단호박반개에 양파 4분의 1개, 육수 세컵 정도. 우유와 크림은 알아서 + 단호박대신 고구마를 넣으면 고구마크림스프, 옥수수를 넣으면 옥수수크림스프가 된다. + 육수도 들어가고 크림도 들어가서 채식이 되기는 무리;; - 버터에 채썬 양파를 볶는다. - 나박썰기한 단호박을 넣고 볶는다. +취향에 따라 이 즈음에서 삶은 완두콩이나 삶은 브로콜리를 조금 넣어도 좋다. - 육수를 붓고 끓인다. - 육수가 자작하게 졸아들면 불에서 내리고 믹서기에 간다. - 우유와 크림을 적당하게 붓고 한번 더 끓인다. - 소금, 후추로 간한다. * 야채스프 + 분량은 먹고 싶은 대로. -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을 볶는다. - 네모썰기한 양파, 감자, 당근, 양배추, 샐러리, 호박 등등을 넣고 볶는다. - 토마토는 갈아서 넣는다. 다른 야채는 대강 빠져도 되지만 토마토가 없으면 맛이 없다. - 농도는 물로 맞추면 된다. +육수로 맞추면 더 맛있다. 아니 야채볶을 때 국거리용 쇠고기나 베이컨이라도 넣으면 더 맛있다. - 소금, 후추로 간한다. * 까르보나라 + 분량은 역시 알아서. -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을 볶는다. - 네모썰기한 양파, 베이컨을 넣고 볶는다. - 양파가 익으면 삶아놓은 스파게티면을 넣는다. - 생크림을 적당하게 붓고, 달걀 노른자(1~2인당 1개 정도)를 넣는다. - 소금, 후추로 간한 다음에 대강 휘젓고 불에서 내린다. 너무 많이 가열하면 생크림에서 지방이 분리되어 소스가 느끼해진다. 뭐 그래도 맛있지만. * 토마토소스 + 토마토는 세 개 이상. 그 이하는 소스만드는 맛이 안 난다. -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을 볶는다. - 다진 양파를 넣고 볶는다. - 토마토는 갈아서 넣는다. 통조림 토마토나 홀 토마토나 케첩 토마토도 적당량 넣는다. - 월계수잎, 오레가노, 후추 등 향신료를 넣는다. - 적당한 농도가 될 때까지 끓인다. - 소금으로 간한다. * 묽게 끓이면 파스타 넣고 토마토소스 파스타 만들어 먹으면 되고, 조금 되직하게 끓이면 빵에 바르고 치즈를 뿌려 피자 만들어 먹어도 된다. 야채 좀 썰어넣고 야채 스프 만들어 먹어도 되고. * 잡채 + 당면, 양파, 당근, 시금치나 피망, 달걀, 버섯, 불고기 양념한 고기. 분량은 적당히. - 팬에 먼저 달걀지단을 한다. 부친 달걀지단은 채썬다. - 채썬 양파를 볶는다. - 채썬 당근을 볶는다. - 피망이라면 채썰어서 볶고, 시금치라면 데친다. - 버섯과 고기를 볶는다. - 볶아낸 재료들은 큰 그릇에 담아둔다. - 당면을 삶는다. 당면은 꽤 삶아야 한다. - 삶아진 당면은 물기를 빼고 볶아진 재료들이 있는 그릇에 옮긴다. + 이 부분은 집집마다 방식이 다른 것 같다. 찬물로 헹구는 집도 있고, 기름에 볶는 집도 있다. 우리 집은 덜 익은 재료가 없는 한 따로 볶지는 않는다. - 진간장, 설탕, 후추, 깨소금으로 간하고 섞는다. * 김치 + 배추, 무, 파, 까나리액젓 - 배추는 다듬어서 뉘어놓고 절인다. (대강 봐서 반나절에서 한나절) - 절여지면 물에 헹구고 엎어서 물기를 뺀다. - 채썬 무, 길이로 썬 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까나리 액젓, 고춧가루, 깨소금과 설탕 약간을 넣고 무친다. + 우리집 김치는 초 간소하다. 김장할 때만 여기에 갓, 양파, 미나리, 당근 정도의 야채와 새우젓, 새우 간 것이 더 들어간다. - 배추를 속에 버무린다. * 그냥 스파게티 - 면을 삶는다. - 그 옆에서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을 볶는다. - 야채나 소시지 등등을 썰어서 함께 볶는다. - 면이 익으면 물기를 빼고 함께 볶는다. - 소금, 후추로 간한다.

 

수정을 클릭했더니 이렇게 되었다. 대강 보시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