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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8/18
    불여우 써보기(6)
    동동이
  2. 2005/08/18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4)
    동동이
  3. 2005/08/17
    test
    동동이
  4. 2005/08/10
    제멋대로 데일리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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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08/08
    제멋대로 데일리 8월8일
    동동이
  6. 2005/08/05
    마이티 마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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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5/08/05
    두 친구 이야기
    동동이
  8. 2005/08/05
    영화 <더티 픽처>
    동동이
  9. 2005/08/05
    생명은 ‘생산’되지 않고 ‘탄생’한다
    동동이
  10. 2005/08/04
    오늘 날씨(4)
    동동이
2005/08/18 18:22

불여우 써보기

불여우란 윈도우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쓸 수 있는 웹 브라우저입니다. 한국 모질라 프로젝트http://www.mozilla.or.kr/에서 다운받아 쓸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것은 다른 프로그램과 비슷해요. 받아서 설치해보세요. =ㅂ= 저는 요즘은 주로 xp를 쓰고 있고, 윈도 me에서 써 보기는 했는데, 윈도98에서도 잘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써보신 분 얘기해주세요. ^^ 아이콘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쁘죠. ^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즐겨찾기 같은 것을 불러오실 분은 처음에 물어볼 때 불러오라고 시켜주세요. 다 설치하고 나면 기본 브라우저로 쓸지 물어봅니다. 그런다고 선택해줍니다. 재밌는 것은 그리고나서 다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워보면 얘도 기본 브라우저 설정을 헐레벌떡 물어보거든요. =ㅂ= 조금 안쓰럽긴 하지만 아니오를 눌러줍니다. =ㅂ=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도 지우고 프로그램목록에서도 삭제해줍니다. (이것은 취향;; 실은 그러지 않으면 처음에 불여우 사용에 익숙해지지 않아서요;;) 처음 설치하고 진보넷 같은데 들어가면 플래시 플레이어를 플러그인으로 설치하지요. * 설정 메뉴중에서 도구-> 설정으로 들어가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그닥 설정해줄 것이 많지는 않지만, 기본 글꼴이 명조체로 되어 있으니 굴림체에 익숙한 분들은 고딕체로 골라주시고요. 첫페이지 설정 해 주시고, 다운로드의 경우도 바탕화면에 저장하는 것이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도록 바꾸어주세요. 환경설정 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 도구중에 테마도 있는데, 여기에서 불여우 테마도 바꿀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고양이 모양 테마같은 것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어쩐지 느린 것 같아서 지금은 그냥 기본 테마를 쓰고 있어요. 이것 바꿔보는 것도 재미나요. ^^ * 라이브 북마크 RSS를 지원하는 페이지가 가면 불여우의 오른쪽 아래 구석에 요런 표시가 뜹니다. 얘를 클릭해주면 라이브 북마크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북마크는, 내 불여우의 즐겨찾기에서 RSS를 바로 읽어주는 기능이죠. =ㅂ= 블로그같이 RSS지원해주는 곳 즐겨다니는 경우에 매우매우 좋답니다. =ㅂ= 라이브 북마크로 등록한 페이지는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다른 RSS 리더기는 안 써 봐서 비교하기는;; * 탭 브라우징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다가 여러 페이지를 한꺼번에 볼 때는 창을 여러 개 띄워두고 봅니다. 하지만 불여우에서는 한 창에 여러 개의 탭을 띄워서 볼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창 여러 개나 탭 여러 개나...라고 생각했는데, 이것 써보니까 엄청나게 좋더군요. ㅠ_ㅠ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다음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는 탭 브라우징을 포함하겠다고 하더군요. 암튼, 탭 브라우징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단 모니터의 가로폭을 모두 쓸 수 있으니까 제목도 더 많이 나와서 좋고, alt+T로 새탭을 띄워서 다른 페이지로 건너가기도 편하고, ctrl+TAB로 다른 탭으로 건너가기도 편하고, 아무래도 창을 여러개 띄우는 것보다는 가벼워서인지 열개쯤 탭을 띄워도 괜찮거든요. >ㅁ< 그리고 북마크에 등록할 때, 북마크 도구모음이라는 폴더에 등록해두면 이렇게 [탭으로 한꺼번에 열기]를 쓸 수 있습니다. 저처럼 매일 여러개의 게시판의 스팸게시물을 지워야 하는 사람에게 특히 편리합니다. =ㅂ= + 검색창 주소창옆에 구글 검색창이 달려 있어요. 다른 검색엔진도 받아서 설치할 수 있다는데 제가 주로 구글을 써서 다른 것을 설치해 본 적은 없어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구글 검색바나 야후 검색바를 설치한 것처럼 쓸 수 있답니다. 아직 불여우만으로 웹 브라우징을 모두 할 수는 없어요. 인터넷 뱅킹은 물론이고, 불여우에서 안 보이거나 깨져서 보이는 페이지들이 꽤나 많거든요. ㅡ.ㅜ 근데도 불여우를 쓰다보면 중독되게 되지요. =ㅂ= 이 글을 읽으신 분도 이 중독의 세계에 들어와보심이 어떠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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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7:31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

파티님의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 에 관련된 글.

냉장고앞에서 만날 달군이 무서운; 목소리로 설문조사를 해달라고 했어요. ㅠ_ㅠ (불쌍한 척)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 10문 10답> 1. 블로그를 언제부터 알고 사용하게 되셨어요? 작년 8월 6일에 만들었군요. 블로그에 대해 고민한 것도 작년 봄이나 여름이 아니었을까. 2. 그런데 왜 하필 진보블로그를 ^^ ? 오늘 냉장고 앞에서 만난 분이 그때도 무서운 목소리로 블로그를 만들라고 해서;; 3. 블로깅을 계속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다떨고 싶어서. 수다떨면 누가 들어주나 싶어서. 4. 진보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글쎄요... ( ..)a 마음에 드는 점이 딱히 없다기보다는 별로 생각을 안 해봐서요. ;;; 5. 진보블로그 메인 페이지에서 보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혹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보강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주제별 블로그는 따로 두지 않아도 될까 싶어요. 내 블로그에 주제를 매기기도 거시기하고; 검색도 항상 생각하지만 이것도 생각하고 있다니;; 다른 것은 별로;; 6. 진보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점은 무엇인가요? - 메인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외에 개인블로그 관리화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말씀해주세요. 쪼잔한 얘기지만 장평과 자간이 너무 좁다거나, 진보블로그 공식색깔인 #4DA8D2이 좋아하는 색깔이 아니라거나(쪼잔쪼잔) 개인블로그 관리는 그닥 안 해서 잘 모르겠어요. (미안해라...) 7. 진보블로그 외에도 다른 블로그에 많이 가시나요? 주로 어떤 블로그를 많이 찾게 되나요? (특정 블로그를 이야기 해주셔도 좋고, 어떤 주제의 블로그라고 말하셔도 됩니다.) 무서운 달군님은 아실 것 같지만 이글루스에 자주 갑니다. =ㅂ= 네이버 블로그 등 포털이 운영하는 블로그들은 불여우에서 잘 안떠서 별로 안 가요;; 8. 새로운 블로그, 마음에 맞는 블로그를 만나게 되는 계기나 방법이 있나요? 구글신님이 알려주는 블로그. =ㅂ= 9. 하루에 블로깅(쓰기 읽기 모두)에 쓰는 시간은 얼마나되고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방문하나요?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블로그는 불여우의 RSS를 통해. 10. 진보블로그는 블로거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실험적인 운영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런이유로 초기에 블로그 홈에 추출되는 "자가증식 블로그진"을 블로거들의 참여를 통해서 구성해 보려고 했는데 현재는 그것이 잘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로거 여러분을 모집해서 운영편집팀을 구성해 보려고 했으나 약간은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추천" 방식으로 블로거진을 구성해 보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더 나은 방식이나 추가할 다른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어어 슬래쉬닷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방식이 너무 복잡하면 참여가 적어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추천버튼 클릭하고 추천되었습니다 알림창뜨고 다시 페이지 로딩되고 하는 시간도 기다리기가 거시기한데요;; 트랙백횟수나 덧글횟수로 하면 좋겠지만 이 방식도 예전에 달군이 고민했던 것 같고;; 이전 발행 블로거진을 모아서 볼 수 있는 페이지는 좋아요. >ㅁ< 11. 이 질문에 대답할 블로거를 5명 지목한다면? 질문에 대한 답은 이 포스트로 트랙백 보내주세요. 레이와 정양. (다섯명 지목하라지만 맘대로.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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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16:26

tes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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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8:57

제멋대로 데일리 8월 9일

영국, 전자태그 심은 최신 자동차 번호판 실험 영국에서 자동차 번호판에 전자태그를 삽입하는 시험사업을 벌이고 있군요. 태그는 배터리를 내장하는 능동형 전자태그랍니다. 기사 말미에 데이터베이스에 차량이 '익명'으로 등록된다는 언급이 있는데, 차량만 등록되고 차주 데이터베이스와는 연동되지 않는다는 뜻인지 궁금하네요. *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와이어드는 RSS와 트랙백을 제공하고 있기는 한데, 트랙백은 문서의 주소를 공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외부 블로그에서는 쓸 수 없는 것 같아요. -_- 그래도 여전히 P2P를 버릴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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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13:06

제멋대로 데일리 8월8일

MS, 윈도우 해적판 대책「비웃는 사용자」 * MS의 해적판 대책 수위가 올라갈수록 그걸 피해가려는 사용자들의 노력도 업그레이드되고 있군요. * 야후, 오디오 검색 베타서비스 시작... 알타비스타는 벌써 하고 있던데요. MP3검색하면 웹에 있는 MP3파일을 찾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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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20:31

마이티 마우스

와와 엄청 이쁩니다. >ㅁ< 360도 스크롤이라니 얼마나 재밌을까요. >ㅁ< 병일이오빠에게 와와 이쁘죠? 360도 스크롤도 되대요 랬더니 360도 스크롤이 왜 필요하지, 랍니다. =ㅂ= 그나저나 이름을 마이티 마우스라고 지은 저 sense. =ㅂ= 귀엽습니다. =ㅂ= 마이티 마우스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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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18:54

두 친구 이야기

독일에서 오래 공부하고 돌아온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물건을 줍는 데 고수다. 가구, 그릇, 그림, 장식품, 옷 등 그가 줍지 않는 게 없다. 그는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그걸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 곧 줍게 되니까. 내가 필요하다 싶을 때 꼭 그 물건이 눈에 띄거든” 하고 말한다. 그가 19년 동안 살았던 괴팅겐이라는 도시는 매달 한번씩 물건 버리는 날이 있었다는데, 그가 ‘쓰레기더미에서 물건 고르기’의 고수가 된 것은 여기서부터였다. 기업체를 상대로 컨설팅 일을 하는 이 친구는 이따금 업무상 화려하고 드레시한 옷을 차려입고 나서는데, 그 가운데 어떤 것들은 벼룩시장이나 쓰레기더미 출신이다. “옷 수선 하는 단골 아줌마만 있으면 돼. 옷감만 좋으면 다 뜯어고쳐주니까.” 그가 아낌없이 돈을 지출하는 품목은 포도주와 여행 정도이지 싶다. 시를 쓰는 친구가 있다. 김우창은 한용운을 ‘궁핍한 시대의 시인’이라 했지만 이 친구는 풍요로운 시대의 궁핍한 시인이다. 한달에 시 세편을 쓴다면 일년에 36편꼴이고 연봉이 3백60만원인 셈이다. 에세이를 쓰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업시인의 연봉이 1천만 원 넘긴 어렵다. 그는 한 달동네 꼭대기에서 찻길로부터 2백미터쯤 떨어진 2층집의 옥탑방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가난에 찌들었다는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 그의 유이()한 사치는 술값, 밥값 내는 것과 책 사는 일이다. 그는 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는데, 읽고 나면 대개 남 준다. 왜냐고 물었더니 그는 “방이 좁아서 쌓아둘 데도 없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우리가 농담삼아 ‘세상에는 니체를 읽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거나 ‘세상에는 지리산을 종주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을 지어내지만, 정말이지 세상에는 인생의 기준이 자기 내부에 있는 사람과 바깥에 있는 사람이 있다. ‘더 빠르게! 더 높게! 더 힘차게!’를 외치며 달려가는 이 속도전의 사회에서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독자적인 생활방식이야말로 천연기념물처럼 희귀하다. 이 두 사람은 지금 한국사회에서 1만분의 1에 해당하는, 아니 어쩌면 10만분의 1에 해당하는 캐릭터다. 우리 사회는 어째 점점 탐욕스러워지는 것 같다. 1%의 부자가 전국 사유지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편중현상이 심해지는 추세라니, 민주화가 진행됐다고 하지만 ‘평등’ 없는 ‘자유’의 반쪽 민주화였던 셈이다. 욕심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자 문명의 동력이다. 또한 기회가 없으면 욕심도 없으니, 탐욕은 열린 사회의 특징이다. 서양에서 사람들이 부쩍 탐욕스러워진 건 르네상스 이후라고 하는데, 계급과 부가 세습되고 변화의 여지가 별로 없었던 중세까지 사람들이 순진했지만 계급과 명예와 부가 시장에서 유통되는 근대로 넘어오면서 점점 야심만만해졌다는 것이다. 미국의 정치학자 닐 우드에 따르면, 사회를 분열시키는 악덕이자 저주의 대상이었던 탐욕이 19~20세기에 이르는 동안 ‘이익’ ‘이윤’ 같은 공명정대한 단어로 거의 교체되면서 존경할 만한 가치로 거듭났다. “억누를 수 없는 탐욕은 저주이며 오로지 현명한 사람만이 부유하다”(키케로)거나 “탐욕은 인류에게 내려진 가장 강력한 저주”(세네카)라고 탐욕을 마음껏 저주할 수 있었던 것도 옛날옛적의 일이다. 지금은 누군가 그렇게 말한다 해도 위선자의 덕담처럼 실속 없이 겉돌 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바, 탐욕 자체가 자본주의적 심성이기 때문이다. 올 여름은 너무 덥다. 권력을 가지고 부를 거저 얻으려는 자들, 부를 가지고 권력을 사려는 자들의 틈바구니에서 보내는 여름은 더욱 무덥게 느껴진다. 유난히 더위를 타는 사람들의 ‘마음의 피서’를 위해 두 친구의 이야기를 전한다. -조선희칼럼.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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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18:52

영화 <더티 픽처>

신시내티 박물관장이 사진작가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사진전이 음란하다고 막는 주 검찰총장에 맞서 대법원에서 승리하기까지의 실화를 다룬 영화 <더티 픽처>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표현의 자유는 특정 개인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을 수 있지만 전체에게는 가장 중요한 자유다.” -임범 칼럼. 이 영화 함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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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18:50

생명은 ‘생산’되지 않고 ‘탄생’한다

생명은 생산되지 않는다. 탄생한다. 생명은 생산되고 소비되는 상품과 다르다. 생명은 생산의 주체이며 다른 생명을 키워준다. 그래서 생명은 존중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오늘 한겨레 신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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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21:48

오늘 날씨

오늘 날씨 참 좋죠? ^-^* 이렇게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뭉게뭉게 떠있고 태양은 찬란하게 빛나는 여름 날씨, 햇빛속에 길을 걷느라고 땀을 뻘뻘 흘리더라도 정말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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