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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의 지구 대귀환’ 머지 않았다!...7월 28일(일) 오후 1시 온라인 대중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7.25

‘외계인(ET)의 지구 대귀환’ 머지 않았다!

-라엘리안, 7월 28일(일) 오후 1시 온라인(줌) 대중강연회
-한국정부에‘엘로힘 맞이 지구대사관’선점 촉구...“세계 정신, 과학 중심‘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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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물체)가 끊임없이 출현, 목격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7월 미국연방하원 청문회에서 데이빗 그러시 前 공군국가정찰국장은 미국정부가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숨겨왔다고 폭로했다. 또한 올해 5월 일본 국회의원들은 UFO를 비롯한 ‘미확인 이상 현상(UAP : 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on)’에 대해 안보 차원의 대응을 위한 의원 모임‘UFO 의원연맹을’출범하기로 했다. 그 만큼 UFO와 외계인의 진실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7월 28일(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외계인(ET)의 대귀환!’이란 주제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진행한다.<강연 참가 줌 정보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이번 강연은 총 3부로 구성돼 제1부에서는 세계 각지의 고대 유적과 유물들에서 발견되는 UFO와 외계인의 흔적들을 살펴본다. 주요 종교경전들에 기록된 신(God)에 대한 수많은 기록들은 사실 우주의 다른 별에서 UFO(우주비행체)를 타고 지구로 날아온 외계인(엘로힘)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이었으며, 이들이 생명과학을 포함한 고도의 과학기술로 인류와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음을 제시한다.

 

아울러 인류의 과학과 의식이 충분히 사랑과 평화적으로 발전하고 우리 인류가 외계인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만나고 싶어 할 때, 그들은 지구상에 공식적으로 대귀환 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음을 공개한다. 그렇게 되면 고도로 발달된 엘로힘의 초과학 문명과 우주적 정신철학을 전수받아 은하문명으로 대도약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강연 홍보영상 : https://youtu.be/gpe02O2UVlY?si=zMwaDkKVQIWAdBGC>

 

이어 제 2부에서는 인류와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장소인‘외계인의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한 라엘리안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오늘날 국가 간 외교가 상대방 국가를 존중하고 인정하며 대표하는 대사관을 통해 외교관계를 전개하듯‘외계인의 지구대사관’역시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다. 이를 위해 현재 각국 대사관에 부여되는 치외법권과 외교특권을 한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가 외계인 지구 대사관에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한다.<외계인의 지구대사관 프로젝트 웹사이트 : ETembassy.org>

 

마지막으로 강연 3부에서는 한국정부가 지구 상 마지막 남은 분단의 상징인 한반도(남북한)의 비무장지대(DMZ)에‘제 3의 성전’인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선점, 건설해 그들을 맞이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이는 인류 역사 상 가장 경이적인 이벤트로서 전 세계인들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남북통일에 기여함은 물론, 막대한 관광 및 경제적 부가가치와 함께 비약적인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전 세계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다는 청사진을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기존 종교에서 말하는 신(God)은 인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관념일 뿐으로 그러한 허구적 관념이 인류를 수세기 동안 죄의식과 속박으로 지배해 오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가장 현실성 있는 생명창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한 우주에 수없이 존재하는 외계문명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바로 현대 지구 과학자들도 실험실에서 새로운 세포와 생명체를 창조하기 시작했듯, 지구 모든 생명체들도 우리와 같은 존재인 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설계되고 조직화 된 것이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 지구행성이 전면적 자유와 참된 행복, 우주적 각성을 바탕으로 하는 인도주의 과학, 낙원주의 레저문명으로 본격 전환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이 지구촌 이념 분단과 갈등의 상징인 한반도 DMZ에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인 엘로힘의 대사관을 유치해 건설하고 그들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맞이한다면, 이 땅은 엘로힘의 보호 아래 수천년 동안 전 세계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변인은 덧붙여“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한국정부가 앞장 서 무엇보다 국가 간 모든 외교협약이 담겨 있는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의 지구대사관에 대한 치외법권과 외교특권을 보장하는‘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를 채택해야 한다. 하루속히 이러한 점을 각 국가의 지도자들, 세계시민 대표들과 함께 토의해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한 인류 미래를 밝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외계인 엘로힘으로부터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외계인(ET)의 대귀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7월 28일(일) 오후 1시~2시 30분

○ 참가방법 : 온라인 줌(Zoom) 참가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없음(누구나 참가 가능)

○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웹사이트
>> ETembassy.org

○ 강연 참고도서 :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

○ 강연 문의
solomonraelian@gmail.com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과학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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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메시아 라엘 “‘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13

 

메시아 라엘“고대하던‘제3의 성전’은
이스라엘에 결코 지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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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땅과 집 훔치고 대규모 학살...“살인하지 말라”엘로힘 계명 배신
-“이제‘외계인(엘로힘)을 맞이 하기 위한 대사관’건설은 이스라엘 아닌 팔레스타인 당국에 의해 받아 들여질 수 있다”

1988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많은 이들이 기다려 온‘메시아 라엘’은“유대인들을 위한 엘로힘의 메시지에 있는 글들은 모호하지 않다. 즉, 이스라엘이 자국 영토 안에 엘로힘을 맞이 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을 거부한다면, 기적적으로 탄생한 이 작은 국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그 아름다운 꿈은 악몽으로 바뀌어 수많은 세대에 후회의 유산을 남길 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디아스포라(Diaspora : 고대 유대인의 이산<離散-흩어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천명했다.

2만5000여 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별에서 빛보다 빠른 이른바‘UFO(우주선)’를 타고 날아와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라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 외계인>이란 뜻)’은 이스라엘에‘마지막 메시아’를 위한‘제3의 성전’이 지어지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간 이스라엘이 보여준 행동들과 현재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 전망은 바뀌게 됐다.

 

“이스라엘이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늦었다. 하지만 이것은 팔레스타인 당국에 의해 받아 들여질 수 있다”고 엘로힘의 지구 대사인 예언자 라엘(Maitreya Rael : <엘로힘의 빛, 메시아>라는 뜻)은 천명했다. 라엘은 더 나아가 “그 두 민족에 대한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 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극단적인 인종차별, 분리 정책)없이 완전한 민주적 평등이 있는 팔레스타인 국가만이 받아 들여 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레온 멜룰(라엘리안 최고 랍비)은 현대 이스라엘과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이에서 유사점을 고려하면 수십 년 동안 팔레스타인 땅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용납할 수 없는 행동들이 실제로 더 나쁘다는 점을 다음과 같이 암시했다.“이 셈족 형제들 사이의 평화는 여전히 이룰 수 있는 일이지만, 가자 지

구 내의 잔인한 학살과 같은 모든 새로운 전쟁 범죄는 그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존재할 자격이 없는데,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는 땅과 집을 훔치고, 더 중요하게는 엘로힘이 맨처음 전달한‘살인을 하지 말라’는 가장 중요한 계명을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를 배신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단번에 죽일 수 있는 핵무기를 축적하고 창조물 전체를 파괴할 수 있는 세계 전쟁의 단초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어 멜룰은“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 유대인과 무슬림 모두, 공통의 가장인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공통 혈통의 중요한 점을 강조했다.

 

레온 멜룰은 중대한 역사적 거부를 강조함으로써 끝을 맺었다.“이스라엘은 일곱 차례에 걸쳐 그 영토에서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제3의 성전 건설에 필요한 승인을 거부했다. 결과적으로 1997년 12월, 메시아 라엘은 세계의 어느 나라든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축)의 유치를 요청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메시아 라엘에 따르면, 엘로힘은 신이 아니다. 사실 그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상상을 뛰어 넘는 진보된 과학자들로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한 사람들이다. 엘로힘은 각 시대에 걸쳐 모세, 예수, 부처, 무하마드, 그리고 마침내 1973년에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 라엘에 이르기 까지 일련의 예언자들을 우리에게 보냈다.

 

특히 라엘은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행성에 전하고 생명의 진정한 기원을 밝히기 위해 선택됐다. 다른 별에서 온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매우 평화롭고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우리보다 훨씬 더 발전해 있다. 제3의 성전은 우리의 외계 창조자들과 공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지정된 치외법권 장소인 대사관으로서 고안된 것이다. 오랜 옛날부터 세계 각지에서 그토록 고대해온‘하느님’, 즉 우주인‘엘로힘’의 지구로의 대귀환은 우리 인류를 항구적 평화와 번영의 황금 시대(The Golden Age : 문명이 절정에 이른 최고 전성기)로 이끌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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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 대사관’을 세우자!...4월1일 오후 2~4시 서울 DDP광장서 이색 퍼포먼스/4월2일 오후 8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29


우주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으로 우뚝!
 

-라엘리안, 4월 1일(토) 오후 2~4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서‘우주인을 맞이하자’이색 퍼포먼스
-4월 2일(일) 오후 8~9시 30분 ‘ET 지구 대사관’온라인(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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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맞이할‘대사관(일명 : 외계인(우주인/ET)의 지구대사관’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한국지부(대표 오승준)가 오는 4월 1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에서‘우주인을 맞이하자’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다음날 4월 2일(일)에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메타버스를 통해‘우주인 지구 대사관’의 구체적 청사진을 소개하는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진행한다.<우주인 대사관 홍보 영상 https://youtu.be/45X0lUcQ894, 우주인 대사관 가상현실 투어 www.3detembassy.org 참조>

 

온라인 강연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ZeFF)에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 ‘우주인(ET)을 맞이하자!’를 입력, 검색해 참가할 수도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 별 너머 외계문명과 직접적이고 공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인‘우주인의 지구 대사관’을 조성한다면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고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라엘리안들의 활동과 노력에 한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그러면서“한국 라엘리안들은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활발한 캠페인을 펼쳐 왔으며, 이미 과거 우리 정부에도 수차례에 걸쳐 이러한 제안(공문)을 제시한 바 있다”면서“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특히“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하느님, 상제, 환인천제…)’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장대한‘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s://elohimembassy.org 참조)’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이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립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1만 3000여 년 전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우리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한 매우 진보한 외계문명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지구로 귀환하려는 바람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라엘리안은“우주인들의 지구 상 대귀환은 오는 2035년 안에 이뤄질 것”이라는 예언자 라엘의 예상에 따라, 이미 우주인과의 외교 관계(외교특권 및 치외법권)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유엔에 제안한 가운데 국가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부지 선정 분석(2022~2025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2025~2027년), 우주인의 지구 대사관 설계, 계약, 승인 및 건축(2027~2030년)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2035년까지 우주인 엘로힘의 공식적인 귀환에 대비한다는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짜놓고 있다. 사실상 2030년 전에 우주선 착륙장(직경 12미터의 UFO가 착륙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 등이 포함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마무리 짓고 2030년부터 2035년까지 대사관은 외계인 대표단의 도착을 기다리는 관리 모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실현을 위해 라엘리안은 우선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로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동의할 나라들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외계문명 조항 또는 이 의정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총회 등 국제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지지하고자 하는 나라가 포함돼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오승준 대표는“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는 데 2035년을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물론 향후 1~2년 사이가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최근의 흐름과 진전들을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프로젝트에 가속이 붙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전망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반 대중은 물론, 주요 국가 정부기관들을 중심으로 이른바 UFO 현상에 대한 인식이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과학자들도 마침내 이 현상을 진지하게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외계인들이 하늘에서 다양한 비행물체들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는’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중들로 하여금 더욱 더 그들을 인지하게 함으로써 임박한 공식적인 접촉을 인류가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바야흐로 인류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과 평화의 외계문명, 외계인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맞이할 때가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오 대표는 “우주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보장하는 국가가 받을 혜택과 보상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대사관이 자국 영토 내에 건설될 수 있도록 필요한 치외법권과 권한을 부여한 국가는 세계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외계인들의 보호를 누리면서 수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인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행복은 그 국가 안에서 만연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덧붙여“현실로 성큼 다가온 이 엄청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마지막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는다면 세계의 모든 길은 한반도로 통하게 될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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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ET)의 지구 대사관’특별 이벤트 안내
1. 오프라인 퍼포먼스
- 주제
UFO 우주인이 온다...우주인 맞이 대사관을 건설하자!
- 일시
2023년 4월 1일(토) 오후 2~4시
- 장소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어울림광장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외부)

2. 온라인(메타버스) 대중 강연회
- 일시
4월 2일(일) 오후 8~9시 30분
- 참여 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실행 후 강연장 링크(https://link.ifland.ai/ZeFF) 접속. 또는 이프랜드에서 ‘우주인(ET)을 맞이하자!’입력, 검색해 참가 가능
- 참가비 : 없음
- 내용
>>왜‘외계인 대사관’인가?-관련 영상 감상
>>고대~현대 UFO 목격, 주요 경전 속 외계인 기록
>>외계인 대사관 건설 위한 주요 활동, 진행 상황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특권, 치외법권 의정서
>>한반도 DMZ에 ET 대사관 유치 배경과 효과
>>외계인 대사관 사이트 소개, 질의응답 등

- 참가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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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무브먼트, 예루살렘 인근에 제3의 성전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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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9.22

 


라엘리안 무브먼트,
예루살렘 인근에 제3의 성전 건립 추진
 
 

-9월 19일 진정한 유대인들에 의해 청사진과 세부일정 공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성서에 예고된 메시아인 라엘에게 부여된 사명들 중 하나는 엘로힘(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한 외계에서 온 과학자들)을 그들의 직계자손(베레쉬트 6장 2절: 엘로힘과 지구 여성들 사이의 아이들)인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맞이하기 위한 제3의 성전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 요청에는 이 제3의 성전을 되도록 예루살렘 근처에 건설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이를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미 일곱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에 대사관 건설부지를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7년 전, 안식년이었던 2015년(유대력 5775년) 8월 6일, 엘로힘 야훼는 그의 메신저이자 인류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인 라엘의 입을 통해 엘로힘이 이스라엘에 제공해 왔던 보호가 사라졌다고 선포했다”고 라엘리안 최고 랍비 레온 멜룰은 전했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선포가 있고 7년이 지나(또 한번의 안식년이 끝나는 올해 유대력 5782년) 이스라엘 전 총리 에후드 바락이 이스라엘은 건국 80주년을 맞지 못하고 사라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는 사실이다.

 

“바락이 제기한 이 ‘80년의 저주’는 이스라엘의 '인위적' 성격을 감안하면 쉽게 설명된다. 그것이 인위적인 이유는 그 건국과 생존이 엘로힘의 보호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그 보호는 이스라엘에 제3의 성전이 지어지는 것을 전제로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인들은 길을 잃고 엘로힘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그들의 지구귀환을 준비해야 하는 자신들의 진정한 사명을 망각했다. 그래서 그 사명은 라엘과 함께 엘로힘을 우리의 창조자로 인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지게 되었다. 이들이 바로 라엘이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찾아나갈 '진정한 유대인'”이라고 멜룰은 덧붙였다.

 

멜룰에 따르면,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한 그의 마지막 시도에 대해, 유대국가 이스라엘은 제3의 성전을 건설할 땅을 제공해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일곱 차례의 거절 이후 메시아 라엘은 소수의 이스라엘 부동산 개발기관들에 예루살렘 인근에 적당한 땅을 물색할 권한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땅은 이미 찾은 상태이다! “이것이 엄청난 소식인 이유는 이제 우리가 예루살렘 당국과 접촉을 시작하고, 제3의 성전 건설을 위한 개략적인 계획을 제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한국시간으로 9월 19일 오전 3시(예루살렘 현지시간 18일 21시)로 예정된 온라인 회의에서 이 특별한 도전이 지닌 모든 부분들을 다루게 될 것이며, 그 내용은 청사진, 세부일정 및 이스라엘 정부에게 요구되는 조건들이 될 것이다.

 

“만약 이스라엘 정부와 랍비들이 메시아 라엘을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 인정하고 제3의 성전을 건설할 수 있도록 그를 돕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은 끝을 맞이하고 이스라엘인들은 마침내 다시금 흩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멜룰은 덧붙였다. 그는 그 회의에서 엘로힘의 대사관 프로젝트 책임자인 다니엘 터콧과 함께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들어라, 이스라엘의 생존은 당신들 손에 달려 있다. 이것이 당신들에게 주어진 정말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향후 6년 내에 파멸한다면, 앞서 제안을 거절했던, 그리고 이 마지막 요청조차 다시금 거절하는 총리들과 랍비들에게 전적으로 그 책임이 있다”라고 멜룰은 결론지었다.


<참고 내용>

* 온라인 행사 참여
- 줌(Zoom): 88240440310
한국시간으로 9월 19일(월) 03:00에 개최됩니다.
 ( 예루살렘 현지 시각: 9월 18일 21시 )

※ 관련 정보 URL
 * 제3의 성전
www.ThirdTemple.info
 * 행사소식(영문)
https://www.rael.org/fr/events/the-blueprints-of-the-third-temple-finally-revealed-by-the-real-jews/
 * 보도자료(영문)
https://www.raelpress.org/news.php?item.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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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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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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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외계인(ET) 맞이 ‘지구대사관’ 베일 벗다…4월 2일(토) 밤 11시 大공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3.25


‘외계인(ET) 지구대사관’
베일 벗다!
 

-라엘리안, 4월 2일 ‘ET 대사관의 날’ 맞아 美 뉴욕서 온라인(줌) 설명회
...외계인 맞이 지구대사관 건설계획 공개<2일 한국시간 밤 11시부터>
-“외계문명 맞이 2035년 넘기지 않는 게 목표...2022~2023년이 외교적 지원에 중요한 시기”
-“‘한반도 DMZ’에 우주인 대사관 조성하면 남북통일과 함께 세계평화, 공동번영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절호의 기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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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지구 상에 맞이할 ‘대사관(일명 : 외계인 지구대사관)’ 건설을 준비해 오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외계인 대사관’ 건설계획을 공개한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은 오는 4월 2일(토요일) 제8회 ‘외계인 대사관의 날’(매년 4월 첫 번째 토요일)을 맞아 미국 뉴욕에서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줌(ZOOM)을 통해 외계인 대사관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보여주는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은 누구나 당일 오후 11시부터 12시 15분(한국시간 기준)까지 줌(ZOOM room : 814 3231 7232) 또는 사이트(https://www.rael.org/events/embassy-for-extraterrestrials-project-april-2nd/)에 직접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라엘리안은 이에 앞서 3월 30일(수) 오후 11~12시 15분(한국시간)에 모든 국가 정부 대표와 관광업계 관계자들, 외교관 및 대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3월 31일(목) 오후 11~11시 45분(한국시간)엔 사전에 공식인증을 제시한 언론인들에 한해 별도의 기자회견을 잇달아 연다.

 

“이제 우리는 지구 상에 인류의 기원은 물론 현재와 미래에 걸쳐 직접적 관련이 있는 외계문명을 공식적으로 환영하는 ET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프로젝트 책임자 다니엘 터콧은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우리는 토대가 되는 계획들과 프로젝트를 시각화한 일러스트에 중점을 두었지만 이 독창적이고 야심찬 프로젝트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더욱 고조됨에 따라 자국 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려는 특정한 나라들 및 전문 국가기관들과의 깊이 있는 논의를 계속하기 위한 보다 명확하고 상세한 계획이 필수적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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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대사관은,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예언자인 라엘이 1974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립한 이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과거 우리 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지구로 귀환하려는 바람을 세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터콧은 “대사관 개관식 이전에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 있다”며 “특히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로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동의할 나라들을 찾는 중요한 외교적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안에는 외계문명 조항 또는 이 의정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총회 등 국제회의 개최를 지원, 지지하고자 하는 나라가 포함돼야 한다.

 

터콧은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는 데 2035년을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런 맥락에서 2022년에서 2023년 사이가 우주인 대사관 건립을 위한 외교적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최근의 흐름과 진전들을 보면 상당히 전망이 좋다”고 밝혔다.

 

실제로 일반대중은 물론, 몇몇 정부기관들을 중심으로 이른바 UFO 현상에 대한 인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과학자들도 마침내 이 현상을 진지하게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외계인들이 하늘에서 다양한 비행물체들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는’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중들로 하여금 더욱 더 그들을 인지하게 함으로써 임박한 공식적인 접촉을 인류가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바야흐로 외계인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맞이할 때가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DMZ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이미 우리 정부에도 수차례에 걸쳐 이러한 제안(공문)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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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대표는 “고대로부터 우리나라에는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오 대표는 “우주인 엘로힘은 현세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강하게 피력했다.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공개 행사 일정(한국시간 기준)
-3월 30일 오후 11:00~12:15 : 모든 정부 대표, 관광 관계자, 외교관/대사 대상 설명회
-3월 31일 오후 11:00~11:45 : 언론인 대상 기자회견(공식인증 제시 필요)
-4월 2일 오후 11:00~12:15 : 일반대중 설명회

->ZOOM room 814 3231 7232 입장
 또는 https://www.rael.org/events/embassy-for-extraterrestrials-project-april-2nd/ 접속


※행사 관련 정보
www.rael.org/ETembassyDay 참조

※홍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ihwiHisuBo


※기타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됐다)
https://youtu.be/rImxWCPjz6w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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