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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지식을 두뇌에 업로드하는 방법발견/빙하가 녹으면 북극해 생명체를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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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2호 (2017.5.11)
 

 

 


◆ 과학자들이 예수를 복제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메시아의 유전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어떤 과학자들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복제하기 직전에 와 있다고 주장한다. 옥스퍼드 대학의 George Busby 박사는 The Conversation 지에 쓴 글에서, 2010년에 Kasimir Popkonstantinov라는 사람이 가장 유명한 성자들 중 한 사람인 세례 요한의 것으로 여겨지는 뼈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그는 성골함에서 5개의 뼈 조각들을 발견하였으며, 뼈들이 담긴 작은 상자에 새겨진 글을 보면 그 뼈가 세례 요한의 것일 수 있다고 믿어진다. 이 발견은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세례 요한은 예수의 제자이자 그의 사촌으로서 그들은 유전자를 공유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Busby 박사는 이 뼈의 유전자가 세례 요한의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토리노 수의에서 몇 가지 다른 유전자샘플을 추출한 과학자들과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metro.co.uk/2017/04/12/could-we-clone-jesus-scientists-are-closing-in-on-the-dna-of-christ-6571178/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4월 15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 폴란드 밀그램 실험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권위에 복종하다
폴란드 SWPS 대학 사회심리학자들이 복종에 관한 가장 유명한 실험인 ‘스탠리 밀그램 실험’을 재현하였는데, 그 결과 50년 전의 실험결과와 유사하게 오늘날의 사람들도 권위에 복종하며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해를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그램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권위자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기 쇼크를 가할 것을 지시받는데, 전기 쇼크가 실제로 발생되지는 않지만 실험참가자들은 이를 실제 상황으로 여기게 된다. 사회심리학자 Tomasz Grzyb는 “밀그램 실험을 알고 있던 사람들의 대다수는 ‘난 절대 저렇게 행동하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지만, 실험결과는 사람들이 거대한 권위 앞에서 불쾌하다고 여기는 일에 대해 얼마나 쉽게 동의하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밀그램 실험이 시행된 지 반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권위에의 복종 연구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무력한 사람들에게 전기충격을 주려고 한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90퍼센트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최고 수준의 전기쇼크를 주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3/170314081558.htm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어떤 이유도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만일 인류의 생존이 비폭력적인 한 인간에게 가해진 고통에 의존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인류가 멸망해 버리는 편이 낫다. 더구나 그것이 인류 전체에 속하는 지구에 임의로 경계를 짓는데 지나지 않는 한 나라의 생존에 관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원칙을 절대적으로 존중하는 것만이 인류가 개인적인 책임감의 마비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다음의 말을 우리들 마음속에 항상 지니고 다니자. "나는 내가 타인에게 행하는 어떤 일에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비록 내가 명령받은 일을 행할 때라도."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과학자들이 지식을 두뇌에 업로드 하는 방법을 발견하다
캘리포니아 소재 HRL 실험실의 과학자들은 학습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전기봉이 심어진 두뇌 캡을 통해서 두뇌에 자극을 받은 실험 참가자들은 모의실험비행에서 비행 능력이 향상되었고 학습 능력이 33퍼센트 향상되었다. Matthew Phillips 박사는 “우리의 시스템은 일종의 두뇌 자극 시스템이다. 공상과학처럼 들리겠지만 실은 많은 과학적 근거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박사는 운전을 배우거나 시험 준비를 하거나 언어를 배울 때 이러한 두뇌 자극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이 학습할 때, 우리 시스템은 두뇌의 특정 영역에 변화를 주게 된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두뇌 자극은 학습을 향상시키는 데 특별히 효과적이라는 것”이라고 박사는 덧붙였다. 이 연구는 저널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2016/03/01/scientists-discover-how-to-download-knowledge-to-your-brain/

 

 

◆ 유엔 전문가들이 세계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살충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비난하다
식품과 환경오염 분야 유엔 전문가들에 의하면, 살충제가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는 데 필수적이라는 개념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한다. 유엔의 특별 서기 Hilal Elver은 “더 많은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과 굶주림을 해결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하면, 우리는 오늘날 90억 명의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 생산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문제는 가난, 불평등 및 분배에 있다”고 말한다. 유엔인권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는, 살충제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암, 알츠하이머 병, 파킨슨 병, 발달 장애, 불임 및 호르몬 질환과 관계가 있음을 보여 준다. 그는 살충제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해 2013년 인도에서 23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였고 2014년 중국에서 39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한 사례도 언급하였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7/mar/07/un-experts-denounce-myth-pesticides-are-necessary-to-feed-the-world

 

 

◆ 요구르트의 미생물이 우울증을 완화시키다
버지니아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구르트에 존재하는 미생물인 유산균(Lactobacillu)을 생쥐에게 투여하여 우울증을 완화시켰다. Alban Gaultier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의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우리가 미생물을 다룰 수 있게 되면 복잡한 약물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식이조절에 따른 미생물 섭취의 변화만으로 건강을 찾고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유산균은 기분에 영향을 준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생쥐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관의 유산균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유산균이 감소하면 우울증이 유발되고, 생쥐에게 다시 유산균이 첨가된 음식을 투여하면 우울증에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Lactobacillus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7/03/probiotic-found-yogurt-can-reverse-depression-symptoms-mice

 

 

◆ 마리화나는 두뇌에서 신경세포를 성장시킨다
캐나다 서스캐처원 대학 연구의 Xia Zhang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알코올이나 코카인 같은 대부분의 약물남용은 새로운 신경세포들의 성장을 저해하지만, 마리화나는 신경재생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연구에서 마리화나를 피우거나 섭취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그 대신 마리화나를 피우며 기분전환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고조된 기분을 일으키는 화합물인 THC보다 100배 더 강력한 HU-210 이라는 합성 화합물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다량의 HU-210을 섭취하면 두뇌 해마에서 신경 전구세포의 증식이 야기되어 새로운 신경세포들이 촉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medpagetoday.com/psychiatry/anxietystress/1934

 


◆ 바다의 빙하가 녹으면 실제로 북극해의 생명체를 증가시킨다
남 덴마크 대학의 Heidi Louise Sorensen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광범위한 북극 얼음이 녹는 것이 실제적으로 생명체들에 이로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여름에 북극에서 얼음이 녹을수록 북극해에 생명체에 필요한 보다 많은 먹이들이 방출된다. 이러한 먹이들은 즉시 바다 상층부 생명체들에 의해 섭취되며, 나머지 먹이들은 바닥에 가라앉아 해저 생명체들에 의해 섭취된다.”고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83015-climate-change-helps-arctic-life/

 


◆ 전자담배는 ‘팝콘 폐’라는 삼각한 병을 야기한다
하버드 대학의 Joseph Allen 박사 연구팀이 향기 물질이 들어있는 전자담배 51종을 분석한 결과, 47종의 전자담배들에서 최고 독성물질 3가지 중에서 적어도 하나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독성물질들은 diacetyl, acetoin, 2,3-pentanedione이다. Diacetyl은 ‘팝콘 폐’라는 치료 불능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향기 화학물질이다. ‘팝콘 폐’는 폐에 있는 작은 기낭들에 상처를 만드는데, 전자레인지로 팝콘을 튀기는 설비에서 인공 버터 향을 흡입한 노동자들에게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 병에 걸리면 몸이 쇠약해지고 폐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는다. “전자담배의 건강에 대한 우려는 니코틴에 집중되어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전자담배의 많은 부분에 대해 잘 모른다. 전자담배에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뿐만 아니라, 우리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폐 손상을 야기하는 향기 화학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healthanddiytips.com/turns-e-cigarettes-cause-horrible-incurable-disease-called-popcorn-lung-3/

 

 

◆ 엘론 머스크가 인간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지원하다
테슬라 사와 스페이스 X의 CEO 엘론 머스크는 물리적인 인터페이스 없이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뉴럴링크(Neuralink)라는 인공지능 선도기업에 참여하고 있다. 뉴럴링크는 두뇌의 생각 메시지를 컴퓨터로 전송하고 또 그 반대로 할 수 있는 전극을 포함하여 “신경 끈” 기술을 개발할 예정인데, 이러한 공상과학 같은 연결 기술로 사람은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월 머스크는, 인공지능이 보편화될 세계에서 인간이 쓸모없게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설파한 바 있다. 뉴럴링크는 인공지능 혁신에 발맞추어 인간과 소프트웨어를 근본적으로 융합하는 과제의 실현을 위한 머스크의 첫 걸음이다.

>관련기사
https://www.teslarati.com/elon-musk-backs-neuralink-startup-aimed-linking-human-brains-computers/

 

 

◆ 기계적인 기어를 가진 곤충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생물학자 Malcolm Burrows와 Gregory Sutton은 뒷다리를 동시에 뛰어오르게 할 수 있는 복잡한 톱니바퀴 시스템을 가진 곤충을 발견했다. Issus coleoptratus라는 이름의 작은 곤충은 자연계에서 첫 번째로 발견된 작동하는 톱니바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이 곤충이 가진 기어의 존재와 정확한 기능을 발견하기 위해 전자현미경과 고속 영상기기를 사용하였다. 이 곤충은 양쪽 뒷다리를 사용해서 정확히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는데, 한쪽 다리가 일찍 펴진다면 앞으로 똑바로 나아가는 대신에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벗어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this-insect-has-the-only-mechanical-gears-ever-found-in-nature-6480908/


◆예언자 라엘논평
이 내용은 진화론자들에게 또 하나의 악몽이다!

 


◆ 3차원 바이오 프린터로 인간피부를 만들다
Carlos III de Madrid 대학과 CIEMAT 연구센터, Gregorio Marañón 대학병원 및 BioDan Group 사의 공동연구로 완전히 기능하는 인간 피부를 만들 수 있는 3차원 바이오 프린터 초기모델이 개발되었다. José Luis Jorcano 교수는, 이렇게 만들어진 피부는 환자에게 이식하거나 화학제품이나 화장품 및 의약품들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인공 피부는 외피 층과 섬유 층을 통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마지막 층은 피부의 탄력성과 기계적 강도를 주는 콜라겐을 이루는 섬유아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는 저널 Biofabrication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1/170123090630.htm

 

◆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조작된 지구온난화 자료에 속아 수 조 달러를 투자하다
The Mail 지는, 기후 데이터에 관한 세계적 선도 조직이 발표했던 획기적인 논문이 지구온난화를 과장했으며 또한 역사적인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영향을 주기 위해 발표 시기를 맞추었다는 경악할 만한 증거를 폭로했다. 고위급 내부고발자는 이 신문사에,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선풍적이었지만 왜곡된 보고서를 발표한 것은 과학적 완전성에 관한 자체의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서 그것은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 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카메런 영국 총리를 포함한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가능한 최대의 충격을 줄 목적이었다고 제보했다. 2013년 유엔 과학자들은 1998년 이후 지구온난화가 “멈추었거나 느려졌다”고 발표했는데. NOAA 보고서는 그런 현상이 결코 없었고 세계의 기온은 과학자들의 예상보다 더 빨리 상승해왔다고 주장했다. NOAA의 언론 플레이와 함께 발표된 이 내용은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졌으며 정치인들과 정책입안자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인용되었다. 그러나 NOAA의 최고 과학자이며 내부고발자인 John Bates 박사는 그 논문이 “증명되지 않은” 허위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The Mail 지에 제시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192182/World-leaders-duped-manipulated-global-warming-data.html

 

 

◆ 동성애 여성들은 이성애 여성들보다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낀다
Chapman 대학, Indiana 대학 및 킨제이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52,0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성별 및 성적 정체성에 따라 오르가즘의 빈도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Sexual Behaviour에 보고되었다. 논문은 “이성애 남성들의 95퍼센트가 성관계에서 항상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하였고, 동성애 남성들은 89퍼센트, 양성애 남성들은 88퍼센트, 동성애 여성들은 86퍼센트, 양성애 여성들은 66퍼센트 그리고 이성애 여성들은 65퍼센트가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동성애 여성들이 이성애 여성들보다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사실은 오르가즘 경험이 적은 많은 여성들도 더 많은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연구의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78623-lesbians-orgasm-more-straight-women/

◆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동성애란 유전적인 경향이므로 동성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 모두는 유전적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있는데 시골에 가면 개나 가축들 또는 병아리들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병아리든 개든 또는 인간이든 간에 동성애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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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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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5.3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수 많은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됨과 동시에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시간과 공간은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거의 14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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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5월3일 광화문서 ‘핵무기 없애고 지구 지키는’ 이색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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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5.1
 

 

 

 

 
 

 
 
‘핵무기 없애고
지구 지키는’ 이색 퍼포먼스!
 
 
 

 

 

 

-5월 3일 오후 1시 광화문서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우주인(ET) 코스프레 행사 개최-

 


지구를 지키는 세 영웅, 슈퍼맨과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서울 광화문 한 자리에 집결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5월 3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자!(Let's Ban Nuclear Weapons!)”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그리고 우주인(ET) 복장을 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라엘리안 회원들은 이 날, 7월 7일 예정인 유엔 핵무기 금지 조약의 최종 협상안에 대한 표결에 한국정부의 찬성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함께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1분 명상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 “지난해 12월 23일 유엔총회가 채택한 핵무기금지조약 협상개시 결의안에 123개국이 찬성한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강대국들과 그 동맹국들 35개국이 반대했는데, 그 중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모든 한국인들이 진정 그들 자신과 아이들을 위한 평화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정부가 핵무기 전면 금지 조약을 위한 7월 7일 유엔 회의에 적극 참여해 찬성하도록 촉구하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만일, 한반도와도 무관치 않은 핵재앙이 발생한다면 한국정부와 모든 정치인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핵무기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조약에서 찬성표를 던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최근 “인류가 핵전쟁으로 자멸할 확률이 ‘99.9%’에 이르렀다”며 “유엔 핵무기 전면금지 조약의 성공 여하에 인류의 존망이 달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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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 케냐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에 첫 음핵복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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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30
 

 

 

 

 
 

 
 
클리토레이드, 케냐 여성성기절제 피해자
40명에 첫 음핵복구수술 착수…‘인도적 활동’
 
 
 

 

 

 

 

미국 소재 비영리단체 클리토레이드(Clitoraid)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이 나라 최초로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음핵복구수술을 해주는 인도주의적 임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클리토레이드 대변인 Nadine Gary에 의하면, 이 새로운 임무는 ‘음핵 자각의 달’인 5월 동안에 계획된 다양한 활동 중 일부이다.

“클리토레이드의 부인과 의사 Marci Bowers 박사는 케냐에서 40명의 여성을 수술할 예정이다. 클리토레이드는 케냐의 비정부단체인 Garana와 성형재건과 의사 Abdullahi Adan 박사와 제휴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Bowers박사는 40명의 환자들에게 성적 쾌감을 회복시켜줄 것이다. 그러나 다음 주에 수술 받는 사람들은 다시 온전하게 되기를 필사적으로 추구하며 우리에게 접촉한 수많은 여성성기절제 생존자들 중 극소수일 뿐이다”라고 Gary는 말했다.(2013년 UNICEF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케냐 여성들의 4분의 1이 “절단”으로도 알려진 야만적 FGM 관습의 희생자들이다)

Gary는 Bowers 박사가 케냐에 머무는 동안 지역의 외과의사들을 교육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프랑스 비뇨기과 의사 Pierre Foldes 박사가 개발한 음핵복구술을 소개할 것이다. 프랑스의 임상 성과학자 Clemence Linard 역시 참여해 환자들과의 상담에 임하는 한편 보조업무에 자원한 케냐의 성과학자 Tammary Esho 박사에게 그녀의 전문지식을 나눌 것”이라고 Gary는 설명했다.

클리토레이드의 인도주의적 임무는 2004년에 시작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rael.org)은 2003년 서아프리카를 방문하는 동안 소녀들의 성기를 절단하는 소름끼치는 관습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클리토레이드를 출범시켰는데, 단지 여성성기절제에 반대하는 교육적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악습의 희생자들에게 가해진 손상을 회복시켜 주는 외과수술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Gary는 말했다.

Gary는, 클리토레이드가 이미 250명 이상의 여성성기절제 생존자들을 수술해 주었으며 그들은 대부분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미국에는 현재 50만명의 성기절제 희생자들이 살고 있다.

“우리의 이전 환자들 중에 감비아에서 태어나 미국에 거주중인 Jaha Dukereh가 있는데, 작년에 그녀는 여성성기절제 반대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지명되었다. 그녀는 클리토레이드를 통해 받은 복구수술을 ‘인생을 바꾼 경험’이라고 부른다”고 Gary는 전했다.

한편, 서아프리카의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을 전문 치료해 주고 그들의 의학적 필요에 응하기 위해 건립된 클리토레이드 최초의 병원은 여전히 버키나파소의 Bobo Dioulasso에서 개업면허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부패한 남성 정치가들과 탐욕스러운 의사들은 우리가 2014년에 개원하는 것을 막았는데, 그들은 지역의 셀 수없이 많은 여성성기절제 환자들의 분노와 절망은 안중에도 없다”고 Gary는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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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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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돈과 노동을 없애고, 전쟁에서 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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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28
 

 

 

 

 
 

 
 
“돈과 노동을 없애고,
전쟁에서 평화로!”
 
 
 

 

 

 

-라엘리안, 세계 낙원주의의 날(5월 1일) 기념 성명-

 


지구 상의 낙원주의(Paradism) 운동 단체들은 오는 5월 1일(월) 제 6회 ‘세계 낙원주의의 날’을 맞이해 노동의 의무를 폐지하고 전쟁 산업을 평화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함을 널리 알리는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수개월 동안 인명을 살상하거나 살상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데 더욱 더 많은 기술이 사용되고 그것들을 정당화하기 위한 캠페인에 엄청난 돈이 낭비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고 세계 낙원주의당 지도자 자렐은 말했다.

“기술은 그 반대로 강요된 노동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하고 모두를 위한 여가와 풍요의 평화로운 사회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하는 바, 우리는 이것을 '낙원주의'라고 부른다.”

낙원주의 철학의 기본 이념은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이다.

“모든 노동을 로봇들이 하게 되면, 인간은 하고 싶은 것, 즉 창조하고, 명상하고, 놀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렐은 설명한다. “돈은 쓸모없게 되어 사라질 것이다. 다가올 이 새로운 세상은 진정한 낙원이 될 것이다.”

낙원주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창안되었는데, 그는 지구 상의 생명이 어떻게 다른 행성에서 온 ‘엘로힘’이란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되었는지 설명하면서 그 과학자들의 목표는 새롭게 창조된 인류가 그들이 마련해준 지구라는 낙원에서 매순간 삶을 즐기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사회를 향해 가는 과도기 동안 기술이 급격하게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지만 더 많은 고통과 괴로움이 수반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라고 자렐은 덧붙여 말했다. “완전히 정 반대이다. 생산성의 이익은 소수가 아닌 모두에게 재분배되어야만 한다. 낙원주의에서는 모든 것을 공유함으로써 누구도 부족함이 없게 된다.”

낙원주의 지도자가 보기에,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은 자멸적인 역병들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 “전쟁은 돈이 되고, 질병들도 돈이 되고, 지구 자원의 약탈도 돈이 되고, 인간 노예와 비인간적인 노동조건들도 돈이 된다. 이윤과 경쟁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지만, 이는 완전히 불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를 위해 충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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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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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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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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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0호 (2017.1.14)
 

 

 


◆ 우주는 거대한 외계생명체일 수 있다
컬럼비아 대학의 우주생물학과 학과장인 Caleb Scharf에 의하면, 우리가 외계인을 발견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주 자체가 외계인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에 따르면 우주는 고도로 진보한 외계인(E.T.)의 두뇌일 것이라고 한다. 그는 Nautilus 지에서 외계인들은 매우 진보하여 우리가 물리적으로 구별할 수 없을 것이라는 놀라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그는 또한 우주의 물질 중 실제 우리가 알고 이해하는 부분은 단 5 퍼센트에 불과하며 27 퍼센트 이상은 불가사의하고 완전히 보이지 않은 어떤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huffingtonpost.co.uk/entry/the-universe-could-be-one-giant-alien-claims-scientist_uk_582ed1dbe4b0c6c8bc15361b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무한은 모든 곳에 존재하며 우리들이 그것의 일부를 구성하고 또 그것이 우리의 일부를 구성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우리들에 대해 어떤 위력을 갖는 것이 아니며, 또 우리들의 결정이나 행위에 대해 <절대적으로> 무관심하다. 어쨌든 우리들이 기생물로 살고 있는 행성이나 항성이 그 소립자들에 해당하는 거대한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도 증명할 수 없다. 그것은 어쩌면 강아지나 벌레일 수도 있다. 엘로힘이 입증할 수 있었던 유일한 점은 그것이 살아있는 그 무엇이라는 점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지성을 측정하기 위해 MRI를 사용하다
중국 워릭 대학의 Jianfeng Feng 박사 연구팀은 최근 두뇌의 역동적인 기능을 정량화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연구는 두뇌의 각 부분들이 시간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즉 지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발견하기 위한 것이었다. Jianfeng 박사는 두뇌가 가변적일수록, 즉 두뇌의 각 부분들이 서로 자주 연결될수록 인간의 지능지수(IQ)와 창조성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 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휴면상태의 두뇌에 대한 MRI 분석 결과, 학습과 발달에 관계된 두뇌의 영역들은 높은 수준의 가변성을 보였는데, 이는 약 수 분, 수초 마다 빈번하게 두뇌의 다른 부분들과 뉴런의 연결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지성과 관계되어 있지 않은 영역인 시각, 청각, 감각을 담당하는 부분들은 보다 적은 가변성과 적응성을 보였다. 이 연구는 저널 Brain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6/07/mri-used-quantify-human-intelligenc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지성을 나타내는 것은 당신이 획득한 학위의 수가 아니다. 학위는 다소 재미없는 기억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이고, 이러한 능력은 기계가 대신 할 수 있는 것이다. 순수지성에 있어서는 농부나 노동자들이 기술자들이나 학자들보다 높을 수 있다. 지성이란 상식, 또는 창조적 재능과 비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발명은 상식에 의문을 제기한 것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유기체는 양자 기계
양자 물리학은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광합성, 계절이동을 하는 철새의 시각, 심지어 우리의 후각에도 관여한다. 어떤 면에서, 광합성은 매우 간단해 보인다. 식물들과 녹색조류, 그리고 몇몇 박테리아들은 광합성을 이용하여 태양빛과 이산화탄소를 에너지로 전환한다. 빛의 입자인 광자는 수십억 킬로미터를 여행한 후, 잎 세포의 전자와 충돌한다. 전자는 광자의 에너지에 의해 마치 핀볼처럼 튀어 오르고, 그 여분의 에너지는 분자에 전해져서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 식물의 연료가 된다. 문제는 이러한 작은 핀볼 게임기가 이상할 정도로 잘 작동한다는 사실이다. 고전 물리학에 따르면 들뜬 전자가 세포의 광합성 시스템을 통과하는 데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전자는 이 과정을 훨씬 빨리 마친다. 게다가, 들뜬 전자는 광합성의 전 과정에서 에너지를 거의 잃지 않는데, 고전 물리학적으로 보면 이 분자 핀볼 게임기의 요란스러운 활동에는 에너지의 상실이 필요하다. 이처럼 광합성 과정은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너무나 빠르고, 너무나 부드러우며, 너무나 효율적이다. 양자 효과는 들뜬 전자가 어떤 방식으로 광합성 핀볼 게임기를 그렇게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통과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 양자 효과 중 하나는 전자가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전자는 핀볼 게임기에서 동시에 많은 경로를 탐색하여 가장 빠르고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거의 즉각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earth/story/20160715-organisms-might-be-quantum-machines

 


◆ 유전자변형식품(GMO)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과학에 동의한다: 유전자변형식품은 안전하다
플로리다 대학 식품농업과학연구소(Institute of Food and Agricultural Science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들은 그것을 먹는 것이 안전하다는 과학적 합의에 동의하는 경향이 있다. 연구팀의 McFadden 교수는 최근 논문을 통해, 미국 과학자의 88%가 유전자변형식품이 안전하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반면, 일반 성인들은 37%만 동의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일수록 일반적으로 과학에 더 많이 동의한다.”고 McFadden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6/11/161109181906.htm

 


◆ 음악을 들으면 불안이 65퍼센트까지 감소한다
마인드 랩 인터내셔널의 David Lewis-Hodgson 박사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서,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최고의 음악 10곡을 선정하였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피실험자들의 두뇌에 센서를 연결한 뒤 문제를 빠른 속도로 풀도록 요구하였다. 문제를 풀면서 피실험자들이 일정한 수준의 스트레스 지수에 도달했을 때 각기 다른 노래를 들려주면서 두뇌의 활성화와 심리적 단계를 기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두뇌를 최상의 상태로 이끈 최고의 곡들을 선정한 것이다. 실제로, 그룹 Marconi Union의 작품 ‘웨이틀리스(Weightless)’라는 곡은 피실험자들의 불안을 65퍼센트나 감소시켰다. 놀라운 사실은, Marconi Union은 이 곡을 신경안정을 위해 소리 치료사들과 협력하여 만들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inc.com/melanie-curtin/neuroscience-says-listening-to-this-one-song-reduces-anxiety-by-up-to-65-percent.html

 


◆ 두뇌에 유전자를 주입하여 알츠하이머를 멈출 수 있다
4년 전 과학자들은 PGC1-알파 단백질이 두뇌에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의 집적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한 바 있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들은 이 단백질을 충분하게 생성해내지 못한다. Imperial 대학 의학부의 Magdalena Sastre 박사는 두뇌를 파괴하는 플라크를 청소할 단백질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두뇌의 기억중추에 직접 주사하는 것이 가능함을 증명했다. 이 유전자 치료를 받은 알츠하이머병 초기단계의 쥐는 더 이상 플라크가 진행되지 않았고, 4개월 이후에도 기억 과제에서 다른 건강한 쥐들과 대등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Sastre 박사는, 이를 이용하면 장차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거나 초기단계에서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science/2016/10/10/gene-injection-to-brain-could-halt-alzheimers-disease/

 


◆ 인공지능-로봇 과학자들,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기 시작하다
인공지능 및 로봇공학과 관련된 비영리단체가 이 둘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책임감 있는 로봇을 위한 재단(The Foundation for Responsible Robotics, FRR)’은 로봇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단체이다. 이 단체의 리더 Noel Sharkey는 우리 사회에 스며들고 있는 로봇에 책임감을 심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로봇 시대가 야기할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충분한 정책을 준비하지 못한 채 로봇 혁명을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은 대량실업을 야기할 수 있으며,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이 보편화됨에 따라 로봇을 가진 사람과 갖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어 사회적 불평등이 깊어질 수 있다. FRR은 대중이 로봇 연구에 신뢰를 가져야 하며 또한 로봇들은 대중의 인권 및 선택의 자유를 충분히 고려하여 개발되어야 함을 확고히 하기를 원한다.

>관련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the-drive-towards-ethical-ai-and-responsible-robots-has-begun-52300

 


◆ 창조적 활동들은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한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Tamlin Conner 박사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는 일상의 창조적 활동이 젊은 성인들에게 행복과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것을 보여 준다. 연구팀은 658명의 대학생들에게 13일 동안 매일 그들의 체험담과 감정 상태를 일지로 기록하도록 요청하였다. 그 내용을 분석한 결과, 참가자들이 보다 창조적일 때 더 많은 열정과 긍정적인 자기발전을 느끼는 것을 발견하였다. 창조적 행위의 가장 일반적인 예들은 노래 작곡하기, 창조적인 글쓰기(시, 짧은 소설), 뜨개질과 코바늘뜨기, 새로운 요리하기, 그림그리기, 스케치하기, 디지털 디자인, 음악공연이었다. 연구팀은 “전반적으로 볼 때, 이러한 연구결과는 긍정적인 심리를 배양하기 위해서는 일상의 창조성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라고 결론 내렸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6/11/161123183914.htm

 


◆ 아인슈타인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았다? 과학자들이 빛의 속도 이론에 도전하다
진공상태인 공간에서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과학자들에 의해 도전받고 있다. 과학자들은 빅뱅 이후 빛이 훨씬 더 빨리 이동했다고 생각한다. 런던 왕립대학의 João Magueijo 박사와 워털루 대학의 Niayesh Afshordi 박사는 그러한 생각이 1990년에 제안 되었으며,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빛의 지도라고 할 수 있는 우주배경복사 에너지를 관찰하면 그 진위 여부를 장래에 확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빅뱅이 있은 후 빛은 무한대의 속도로 이동하다가 점차 속도가 떨어지면서 오늘날 우리가 정의하는 속도(186,000mps/ 300,000kps)에 도달했다고 믿고 있다. “관찰 결과 만약 가까운 장래에  이러한 사실이 정확한 수치로 확인된다면,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은 수정되게 될 것이다.”라고 Magueijo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68603-einstein-speed-of-light-challenged/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빛은 우주의 각 층 속을 항상 같은 속도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 내에서 일정불변한 것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늘날 과학자들이 범하고 있는 가장 큰 실수 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한정된 시간의 관찰로부터 과거 수천 년간 또는 미래의 시간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또 제한된 공간에서의 관찰에서 무한한 공간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지식에 의해서 판단하려는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왔다. 지평선을 평평하다고 본 사람들은 지구가 납작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간두뇌는 지성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전문가들은 물론 신경과학자들도 어떻게 두뇌가 컴퓨터처럼 정보를 유지하고 또한 추상적인 지식과 개념들로 정보를 분류하고 일반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궁금해 해왔다. Augusta 대학의 신경학자 Joe Z. Tsien은 “우리의 복잡한 두뇌컴퓨터에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수학적 논리가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DNA 이중나선구조와 유전자코드가 모든 생명체에 보편적인 것처럼, 지성이 발생하고 두뇌가 발달하는 데에도 기본적인 설계원리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해 왔다. 우리는 두뇌가 놀랍도록 간단한 수학적 논리로 작동한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Tsien의 연결이론(Theory of Connectivity)은 수십억 개의 뉴런들이 어떻게 조합하고 정렬되어 지식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일반화하여 결론을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이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6/11/human-brain-has-basic-algorithm-enables-intelligenc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현재 당신들의 심리학자들은 개인의 지성과 적성을 평가할 수 있는 테스트를 창안할 수 있습니다. 유아기 때부터 이러한 테스트를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각 개인의 공부방향을 결정하도록 하고, 개인이 책임질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면 그의 지성지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여 신분증이나 선거인 명부에 기재하도록 합니다. 지성지수가 평균보다 최소한 50% 이상인 사람들만이 공직에 앉을 수 있으며, 투표권은 지성지수가 평균 보다 최소한 10% 이상인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만일 이러한 테스트제도가 오늘날 존재한다면 현재의 정치가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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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과서도 개정하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1.10
 

 

 

 

 
 

 
 
“과학 교과서도 개정하라!”
 
 
 

 

 

 

-진화론->과학적 창조론, 빅뱅론->무한우주론으로 수정해야
-‘빅뱅’도 ‘진화’도 없다…우주는 ‘무한’, 생명은 ‘외계인(ET)’에 의해 창조됐다”

“‘과학 교과서’도 개정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현행 중․고교 과학교과서의 개정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윤표 대표는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생물, 물리 등 과학교과서 내용 가운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한 교육이 ‘빅뱅(Big Bang) 이후 우주가 시작되고, 이어 생명이 진화됐다’는 식으로 빅뱅과 진화론에 편향되어 행해지고 있다”며 “역사 못지않게 과학 역시 공정하고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오늘날 생명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과학자에 의해 인공생명체가 실험실에서 창조되고 있는 마당에, 실험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다윈의 진화론을 유일하게 증명된 진리처럼 생물교과서에 게재해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과학과 시대 흐름에 반하는 것으로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최근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적설계론’과 ‘외계인(ET) 창조설’을 진화론과 함께 생물교과서에 동등하게 게재함으로써 학생들이 균형잡힌 사고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법을 개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관찰이나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근거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최신 과학에 의해 그 허구성이 속속 판명되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50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올바르게 증명된 사실이 없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 또는 조작일 뿐이며 심지어 진화론의 입증을 위해 수많은 날조가 행해지기도 했다.

단적인 예로 헥켈의 배아발생도는 조작된 그림이고, 필트다운인 화석 또한 조작된 사건이며, 그외에도 조작된 사례가 허다하다. 특히 헥켈은 자신의 ‘배(胚) 의 비교도’에 대해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그 자신도 “날조”를 실토하기까지 했다.

게다가 20세기 말에 ‘DNA’가 발견됨으로써 생명체는 DNA라는 복잡하고 정교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서 우연하게 합성될 수 없으며, 각 종의 DNA 사이에는 상호연속성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즉, 생명체의 모든 종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진화)한 것이 아니라 각 종의 설계도는 애초부터 다르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자들로부터 날선 비판을 받으며 설 땅을 잃어가는 대신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론, 외계인에 의한 창조설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유력한 대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컨대, 지적설계론파의 스티븐, 마이어 박사 등은 캄브리아 대폭발은 생물의 정보량에서 ‘특별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 급증한 사건으로서 지적 디자이너(설계자)가 관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상의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왓슨과 함께 세계 최초로 DNA 구조를 발견해 노벨상을 공동수상한 프란시스 크릭 박사는 먼 옛날 외계인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다는 외계인 창조설을 주장한 바 있다.

이같은 프란시스 크릭의 견해는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고도의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라는 라엘리안의 과학적 창조론과 일치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라엘리안의 과학적 창조론은 캐나다의 중등 생물학 교과서에 생명의 기원에 관한 학설 중 하나로 게재되었으며, 지난해 7월 남유럽 지중해에 위치한 몰타 공화국(Republic of Malta)의 몰타 대학에서 개최된 ‘스타 트렉(Star Trek)’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라엘리안 가설 : 은하계에서 지적생명체의 스타 트렉류의 기원과 확산(The Raelian hypothesis : Star Trek-like origin and spread of intelligent life in the galaxy)’이란 제목의 과학논문으로 발표돼 주목을 끌기도 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 상에 ‘진실’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야말로 모든 생명의 기원에 대한 유일무이한 설명”이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 의한 창조나 100% 잘못된 진화론을 들먹이는 것은 그들의 모습대로 인류를 창조한 엘로힘 과학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단언할 정도다.

한편, 우주의 기원과 관련해 현행 대부분의 물리 교과서에서 정설처럼 게재하고 있는 ‘빅뱅이론’에 대해서도 “완전히 잘못됐다”는 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판단이다.

정윤표 대표는 이와 관련, “최신의 과학은 140억 광년 안팎의 유한(有限)한 우주를 상정하는 ‘빅뱅(대폭발)’이론의 모순을 지적하며 ‘우주는 영원히 존재해온 가운데 무한히 뻗어 나가며 빅뱅은 없었다’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서 “그와 같이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양 방향으로 무한(無限)한 프랙탈(Fractal) 구조를 띄고 있고,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한 우주인 엘로힘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의 급진전으로 가능해진 최첨단 양자 방정식은 “우주는 시작이 없다”는 것을 예측하고 있으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다중우주(multi-universe)’ ‘평행우주’, ‘무지개 증력이론(Rainbow Gravity theory)’ 등의 새로운 우주 모델들도 “빅뱅은 없었으며,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시간을 통해 연속적으로 순환한다”고 제시함으로써 우주는 공간적, 시간적으로 한계가 없다는 ‘무한(無限/Infinity) 우주론’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사실 ‘우주가 끝이 없다’는 관점은 과학은 물론, 철학적으로도 동서양을 통틀어 새삼스러운 이야기만은 아니다. 기원 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 철학자였던 아낙시만드로스는 우주만물의 실상은 ‘무한’하다며 그것을 ‘아페이론(apeiron)’이라 불렀다. 또 헤라클레이토스는 우주의 본질을 ‘로고스(logos)’라 부르며 “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는 이 ‘로고스’를 따라 영원히 순환(변화)한다”고 통찰했다.

동양에서도 석가모니 붓다는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티끌 속에 무한우주가 들어 있다)”이라 하여 “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 ‘연기(緣起)’되어 공간적으로 무량방(無量方 : 無限)이요, 시간적으로 무량겁(無量劫 : 영원)”이라고 설파했으며, 노자도 “만물은 승승불가명(繩繩不可名 : 실타래처럼 끊임없이 이어져 끝을 알 수 없음)이므로 그 실체인 도(道)는 끝이 없는 ‘무극(無極)’에 귀결된다”고 못 박았다.

뿐만 아니라 공자와 주자를 비롯한 유학, 성리학자들도 ‘무한(無限)’을 의미하는 ‘태극(太極=無極)’ ‘태허(太虛)’ ‘태일(太一)’ 등과 같은, 바야흐로 현대과학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무한우주론’과 일맥상통하는 개념들을 앞다퉈 구사했다.

정윤표 대표는 “이제는 우주와 생명의 신비에서 벗어나 우주의 무한성과 생명의 참다운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행복 증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며 “그런 점에서 중고교 교육과정에서부터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와 행복추구권의 충족은 물론,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정신에도 부합하도록 과학 교과서의 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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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 사람들 외계인 존재 믿는다/라엘리안 가설 학술서적에 게재/실험실에서 자란 신장이 동물에 작용 등...

~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4호 (2015.11.3)
 

 

◆ 과반수 사람들은 외계인(E.T)의 존재를 믿는다
인간은 이 우주에서 혼자인가? 미국, 영국 및 독일의 과반수 사람들, 특히 남성들이 지구 밖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마케팅 연구회사인 YouGov의 새로운 조사에 의하면, 우리와 교신할 수 있는 외계 생명체들이 별들 중 어딘가에 살고 있음을 믿는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독일에서 56%, 미국에서 54%, 영국에서 52%에 달했다. 그러나 영국인들은 인간이 외계인과 접촉해야 되는가에 대해서는 약간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영국의 응답자들 중 46%는 우주에 디지털 메시지를 보내 지적 외계인들에 도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33%는 아무런 메시지도 보내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21%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2300-most-believe-in-extraterrestrial-alien-life.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정윤표 대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목격되고 있다는 것은 엘로힘이 지구로 대귀환하는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전조”라며 “우주인 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직접 투자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으로 매우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보도자료  2015(AH69). 4.1 일자 보도자료 중 -

 


◆ 라엘리안 가설이 학술서적에 게재되다
2015년 9월,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립 40주년이 되는 시기에, 때마침 과학적 관점에서 라엘리안 가설을 제시하는 논문이 “스타트랙: 이론과 실제에서의 다양한 학문적 접근”이라는 책에 게재되었다. 이 책은 2014년 7월 말타에서 열린 스타트랙을 기념하는 첫번째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포함하고 있다. “라엘리안 가설: 은하계에서 지적생명체의 스타트랙류의 기원과 확산” 제하의 논문은 그 학술대회에서 이 책을 위해 선택된 12편의 논문들 중 하나이다. 라엘리안 가설이 과학적 가설로 연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가설의 타당성을 현대의 과학지식 관점으로 분석한 것이다.

>관련기사
http://atheistcreationist.org/news/raelian-hypothesis-presented-in-an-academic-publication.html

 


◆ 인공지능 보스
일본의 히타치 사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매니저를 사용하고 있다. 이 인공지능 보스는 작업절차와 피고용인의 임무들을 실시간으로 지시할 뿐만 아니라 피고용인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발견해낼 수도 있다. 인공지능이 창고 관리에 적용된 결과, 분명하게 효율이 8% 향상되었다. 히타치의 발표에 의하면, 매일 회사 업무 시스템에 의해 축적되는 빅 데이터로 수요변동 예측, 현장 효율 개선 및 물류 과제에서의 검증을 통해 적절한 업무 지시를 내릴 수 있다. 과거 자동화를 위해 노력하던 것과는 달리, 이 시스템은 거대한 데이터 축적에 의거한 시스템 자체의 결정에 따라 실시간으로 업무 지시들을 조정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io9.com/this-artificially-intelligent-boss-means-the-workplace-1730070116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실제로 이미 우주인 엘로힘의 행성에서 오랜 옛날 실현된 ‘낙원주의’의 사회는 모든 일을 로봇과 컴퓨터 등 기계들에게 맡기고,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해방되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기며 과학, 예술 등 오로지 자신이 하고 싶은 창조적인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낙원주의’ 사회는 노동에서 해방된 새로운 사회로서 돈도 없고, 정부도 없는, 말 그대로 지구상의 낙원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의 기술과 생산자동화로 충분히 가능하다.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뿐만 아니라 지구 행성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4(AH69).10.23 일자 중-

 


◆ 자연의 법칙을 찾는 “로봇 과학자”
천체들의 운동, 날씨 변화, 생물학적 과정 등, 우리 내부 및 외부의 모든 것들은 동역학 시스템이다. 생물물리학자들이 이러한 시스템의 역학을 서술하는 모델을 추론해내는 자동방식, 소위 로봇과학자를 구현하는 데 한걸음 다가섰다. 저널 Nature Communications는 동역학 시스템의 시간연속적 데이터로부터 자연의 법칙을 추론하는 실용적 알고리즘의 발견을 게재했다. “이 알고리즘은 작은 진전이다. 이것은 로봇과학자의 장난감 버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또한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처음으로 우리는 복합 비선형 생물학적 시스템을 포함하는 임의적인 자연 동역학 시스템을 움직이는 법칙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는지를 컴퓨터에게 가르쳤다”고 Emory대학 교수이자 이 연구 저자인 Ilya Nemenman은 말한다. “장기적인 꿈은, 우리를 대신해 추측을 해내고 발견 과정의 속도를 높일 대규모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galaxy.com/my_weblog/2015/08/robot-scientist-to-search-for-laws-of-nature-that-underlie-the-universe.html

 


◆ DNA는 컴퓨터보다 더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DNA는 중요한 지식들을 디지털 정보화해 수천년 동안 보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DNA의 정보저장능력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실험에서 2천년에 상당하는 시간 후에도 데이터가 오류 없이 다운로드 되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 과제는 DNA 가닥에 인코딩된 정보를 검색하는 방법을 찾는 일이다.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 수석 과학자 Robert Grass는 “중세시대에는 미래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수기로 책을 썼는데, 그런 책들의 일부는 아직도 남아 있다. 오늘날 우리는 하드 드라이브에 정보를 저장하고 있지만, 이것들은  수십 년이면 닳아버린다”고 말한다. DNA는 컴퓨터에 사용되는 2진법 코드와는 다른 언어를 갖고 있는데, 0과 1 대신에 4개의 화학적 뉴클레오티드인 A, C, T, G로 되어 있다. 이론적으로, 불과 1온스 무게의 DNA에 300,000 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고 박사는 말한다. 고고학적 발견들은 수십만년 전의 DNA도 분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news/science/science-news/11807184/DNA-could-be-used-to-store-data-more-efficiently-than-computers-scientists-find.html

 


◆ 세계 최초로 거의 완전한 형태의 인간두뇌가 실험실에서 자라다
세계 최초로 거의 완전한 형태의 인간두뇌가 실험실에서 자랐다고 Ohio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이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 두뇌가 신경학적 질병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비록 의식을 갖고 있진 않지만, 이 작은 두뇌는 5주 태아의 두뇌와 비슷하며, 진행성 두뇌질병의 경과를 연구하려는 과학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또한 이것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등을 치료할 신약의 시험에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연필 지우개 크기의 이 두뇌는 인간의 성인 피부세포에서 만들어졌으며, 현재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완전한 인간두뇌 모델이라고 이 연구의 발표자 Rene Anand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theguardian.com/science/2015/aug/18/first-almost-fully-formed-human-brain-grown-in-lab-researchers-claim

 


◆ 실험실에서 자란 신장이 동물에 작용하다
동물실험에서 유망한 결과가 나온 후, 과학자들은 완전히 기능하는 대체 신장을 만드는 데 가까이 왔다고 발표했다. 과거 초기 제품에서는 소변의 압력 때문에 부풀어 오르는 등 소변 배출에 문제가 있었는데, 일본 Jikei 대학 Takashi Yokoo 박사 연구팀은 신장에 추가 도관을 자라게 해 이를 방광에 연결함으로써 소변의 역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배양한 신장을 돼지와 쥐들에 이식했을 때 자연의 신장과 같이 소변을 배출함을 확인했다. 일본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저널 PNAS에 게재했다. 영국에서는 6,000명 이상 사람들이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공여자가 부족해 이식 받는 사람은 매년 3,000명 이하이다. 그리하여 해마다 350명 이상 사람들이 신장이식을 기다리면서 사망한다. 인간줄기세포를 이용해 새로운 신장을 만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health-34312125

 


◆ 평범한 벌레들이 지구적인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Stanford 대학과 중국 Beihang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딱정벌레 유충은 어떤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생분해 할 수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딱정벌레 유충의 장 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이 스티로폼과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생분해, 작은 토끼 똥처럼 생긴 조각들로 잘게 부수는 것을 발견했다. 플라스틱을 먹은 벌레들은 다른 것을 먹은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건강했으며, 그렇게 분해된 부산물은 농업에 재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때때로 과학은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것은 쇼킹한 일이다.”라고 스탠포드 대학 환경공학과 교수 Craig Criddle 박사는 말한다. 이번 연구는 포장재 및 전자제품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스티로폼과 폴리스티렌을 대상으로 했으나, 앞으로 섬유에 쓰이는 폴리프로필렌 및 바이오플라스틱 등으로도 계속 연구할 예정이다. 플라스틱이 자연생분해 되려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 필요한데, 쓰레기 매립장의 생수병 하나가 분해되는 데 450년이나 걸린다.

>관련기사
http://www.discovery.com/dscovrd/wildlife/common-worms-could-solve-our-global-plastic-crisis/

 


◆ 성공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의 두뇌 연결은 다르다
과학자들은 최초로 재능, 성공 및 긍정적 라이프 스타일과 두뇌의 특정 센터들 사이의 연결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Oxford 대학의 ‘기능성 두뇌 MRI 연구센터’에서 시행되었는데, 461명을 대상으로 사용언어, 어휘, 교육수준, 수입금액 등 인구통계학적 특성들을 포함해 280가지 행동특성들을 교차분석했다. “평균적으로 우리 두뇌 속에는 기능상 서로 구별되는 200개 영역들이 있다. 우리는 이 모든 영역들이 서로 얼마나 교신하고 있는지 피실험자 마다 조사했다.”고 Stephen Smith 교수는 말한다. 분석 결과, 긍정적인 특성들과 두뇌 대응부위의 연결이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손재주 또는 삶의 행복과 연관된 긍정적인 특성은 높은 인지력과 연관된 두뇌 영역에서 매우 높은 활성을 보여주었다. 반대로, 수입금액, 행복도, 마약사용, 분노조절장애 등 삶에서 보다 불운한 사람들의 경우 두뇌의 그러한 영역들과 연결성이 낮음을 보여주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16968-brain-connections-intelligence-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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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유네스코의 파격적인 어린이 성교육 가이드라인 지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6.8

 

 

 

 

 

 

라엘, 유네스코의 파격적인
어린이 성교육 가이드라인 지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즉 유네스코(UNESCO)의 어린이 조기 성교육에 관한 보고서에 재차 그의 지지를 보냈다. 이 보고서는 마침내 오는 7월말에 발표되어 전세계 각국 정부와 지역 당국들 및 교육기관들에 발송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이 보고서의 최초 발표가 국제적인 항의를 야기했을 당시, 라엘은 “과학적으로 정확한 이 보고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이 가르치는 가치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선언한 바 있다.

보고서의 최종본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라엘은 이 보고서에 대한 그의 지지와 만족을 재차 표명하면서 “이 놀라운 과학적 권고문은 우리 인류를 창조한 과학자들이 가르쳐준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것은 포괄적인 성교육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을 ‘소아성애를 부추긴다’고 비난했던 자들의 입을 막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라엘리안들은 성교육에 대한 전향적인 입장 때문에 종종 비난을 받아왔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설명한다.

“유네스코의 공식 보고서는 과학전문가들이 수행한 80개의 독립적 연구 결과에 기반하고 있다. 모든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는, 어린이들의 성병과 성적 학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위행위를 포함한 조기 성교육이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어린이 성교육에 대한 국제 전문가 그룹의 지원에 의해 우리의 교육관에 대해 빈발했던 비난이 마침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엘리안들은 보고서의 공식 발표 시점에 맞춰 이 보고서의 내용을 홍보하기 위한 국제적인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봐셀리아 박사는 덧붙였다.

“보수주의자들의 광범위한 항의에 균형추를 놓음으로써 대중은 그런 조기 성교육의 혜택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성교육자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클레멘스 리너드는 말한다. “어린이들에게 사실을 감추는 것은 언제나 트라우마와 일탈을 초래한다.
신에 대한 신화와 관련 있든 옛조상들의 믿음과 관련 있든 ‘육체는 감추어야 하고 성은 추악하다’는 대중의 트라우마가 어디서 유래했는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라엘리안의 임무이다. 이번 유네스코 보고서의 발표는 대중의 이해를 도모할 완벽한 기회이며, 수많은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지니게 되는 트라우마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왜냐하면 어린이들은 몸의 특정 부위를 만지지 못하게 가르쳐지고 있고, 더욱 심한 경우에는 성기절제를 당하여 그곳을 만지는 것이 고통만 주기 때문이다. 이 보고서를 환영하며, 긴급히 발표되기 바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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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전자에서 전파검출/중국과학자 인간배아 유전자 편집/세계최초 머리이식/암세포를 정상세포로...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2호 (2015.5.27)

 

‘수퍼보이드’는 18억 광년에 걸쳐 있다
천문학자들이 18억 광년에 걸쳐 있는 광대한 수퍼보이드(거대 공동)을 발견하였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빅뱅의 미스터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믿는다. 하와이 대학 Institute for Astronomy 연구소의 István Szapudi 교수에 의하면, 슈퍼보이드(거대 공동)으로 알려진 구 모양의 얼룩은 “인류에 의해서 정의된 가장 큰 구조”일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rt.com/usa/251393-supervoid-cold-spot-universe/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가장 큰 수퍼 보이드(거대 공동)은 빅뱅을 믿는 과학자들과 진화론자들의 두뇌 안에 존재한다
.





칠레 정부가 UFO를 인간이 만들지 않은 미스터리 물체로 확인하다
칠레 정부는 최근 칠레에서 목격된 UFO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정부기관들은 조사를 완결한 후, 이 미스터리한 물체는 그들이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며, 은색의 물체는 직경 10미터 정도 되고 수직 및 수평 운동을 하였는데 지구상의 어떠한 비행기도 그렇게 움직일 수 없다고 설명했다. Centre for the Study of Anomalous Ariel Phenomena (CEFAA)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그 물체는 기상현상도 아니며,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고 확인했다. CEFAA의 책임자인 José Lay은 그 UFO가 드론일 가능성 또한 배제했다.

>관련기사
http://www.mirror.co.uk/news/weird-news/chile-ufo-government-confirm‍-mysterious-5529498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 과학자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자신들의 모습대로 ‘지적설계’한 것이지,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년 4월 19일자 -





NASA의 책임과학자가 2025년까지 외계 생명체의 징후가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하다
인류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기 직전에 있다고 나사의 과학자들은 말한다. “나는 앞으로 20년에서 30년 사이에 우리가 결정적인 증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나사의 책임과학자인 Ellen Stofan이 4월 7일의 패널 토론에서 말했다. 전 우주비행사이자 나사의 Science Mission Directorate 부책임자인 Grunfeld는 Stofan의 낙관주의에 동의하며, 태양계 안과 밖 양쪽에서 조만간 생명체의 징후가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의 발견들은 태양계 및 광대한 은하계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다고 Grunfeld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pace.com/29041-alien-life-evidence-by-2025-nasa.html





물리학자들이 단일 전자에서 전파를 검출하다
물리학자들은 오랫동안 전자와 같은 하전입자들은 자기장 안에서 선회하며 방사선을 방출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단일 전자에서 발산되는 전파를 검출할 수 없었다. 이제 Washington 대학에서 27명의 물리학자 팀이 프로젝트-8이라는 실험을 통해 단일 전자에서 방출되는 전파를 검출하였다. “이 기술은 그 자체로 놀라운 성취이며, 우리는 이 기술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독일 Karlsruhe 기술연구소의 물리학자 Guido Drexlin 박사는 말한다. 프로젝트-8 팀은 이 기술을 여전히 신비에 싸여있는 입자인 뉴트리노의 질량을 측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news.sciencemag.org/physics/2015/04/physicists-detect-radio-waves-single-electron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우리는 세포설계도 전송(라엘리안 세례의식)의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데 가까이 가고 있다!





중국 과학자들이 인간배아의 유전자를 편집하다
세계 최초로 중국 과학자들이 인간 배아의 유전체를 편집했다고 보고하였다. 저널 Protein & Cell의 온라인판에 게재된 논문은 그런 실험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소문을 확인시켜주는 것이었다. Sun Yat-sen 대학의 Junjiu Huang 박사 연구팀은 불임클리닉에서 구한 성장할 수 없는 배아를 사용함으로써 연구의 윤리성에 대한 우려를 비켜가고자 하였다. 연구팀은 CRISPR/Cas9로 알려진 유전자편집기술을 사용하여, 치명적인 혈액 질환인 β-thalassaemia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수정하였다. “이것은 CRISPR/Cas9 기술이 이식 전 단계의 인간배아에 사용된 최초의 보고로서, 획기적임과 동시에 경계해야 할 연구이다.”라고 하버드 의대의 줄기세포 생물학자 George Dalay 박사는 언급했다. 배아단계에서의 유전자편집을 통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아기의 탄생 전에 고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사람들은 그 전망을 밝게 보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그런 연구가 윤리적 경계선을 넘는 것이라고 반론한다.

>관련기사
http://www.nature.com/news/chinese-scientists-genetically-modify-human-embryos-1.17378





말기적으로 아픈 남자가 세계 최초로 머리를 이식하고자 한다
선천적 근위축증으로 심각한 장애를 앓고 있는 한 남자가 세계 최초로 머리 이식을 받을 것이며, 빠르면 내년에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고 MailOnline에 발표했다. 당사자인 30세의 러시아 컴퓨터 과학자인 Valery Spiridonov는, 사람의 머리를 다른 건강한 사람의 육신에 이식할 수 있다는 이탈리아 외과의사 Sergio Canavero 박사를 신뢰한다고 말한다. “나의 결정은 내려졌으며, 마음을 바꿀 계획이 없다. 나는 죽기 전에 새로운 건강한 몸을 갖게 될 찬스를 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식될 몸은 뇌사 상태이지만 신체는 건강한 기증자의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최초의 원숭이 머리 이식은 45년 전에 행해졌고, 최근에는 중국에서 쥐의 머리 이식이 행해진 바 있다. 그러나 비판자들은 Canavero 박사의 계획을 ‘순전한 몽상’이라고 말하며, 그를 공상공포소설의 주인공인 프랑켄슈타인 박사에 빗대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029376/Russian-volunteer-head-transplant-operation-Valery-Spiridonov-says-no-choice-undergo-7-5million-procedure-controversial-Italian-surgeon-Dr-Sergio-Canavero.html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변화시키다
새로운 연구는, 췌장암 세포들에 E47이라는 단백질을 주입함으로써 정상세포로 전환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E47 단백질은 특정 DNA배열에 결합하여 성장과 분화에 관계된 유전자들을 조절한다. “처음으로 우리는 단일 유전자의 과발현이 췌장 선암 세포들이 종양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그것들을 원래상태의 세포로 재프로그램할 수 있음을 밝혀내었다.”고 이 연구를 주도한 Pamela Itkin-Ansari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내용은 미국에서 해마다 40,000명 이상 사망하는 췌장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준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5/04/150420122540.htm





두뇌와 육체를 회춘시키는 약
늙은 몸과 마음을 다시 젊게 만드는 약이 있다면, 그야말로 ‘청춘의 샘’이 될 것이다. 그런데 UC Berkeley 대학 연구팀이 늙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두뇌와 근육을 다시 젊게 만드는 약물을 발견했다. 그들은 이 발견이 사람에게도 동일한 작용을 하는 약의 개발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쥐들의 줄기세포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한다. 그것은 성장인자 TGF-beta1이 줄기세포의 재생을 방해하기 때문인데, 연구팀은 TGF-beta1을 억제함으로써 인간 나이 80세에 해당하는 생후 24개월 쥐의 신경세포와 근육의 재생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이제 첫걸음이다. 왜냐하면 다른 생화학적 요인들도 줄기세포의 활동에 관여하기 때문이다.”라고 연구를 이끈 Irina Conboy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anfrancisco.cbslocal.com/2015/05/16/berkeley-scientists-discover-drug-makes-brains-bodies-young-again/





자기인식하는 로봇
1년 전에 Bielefeld 대학의 과학자들은 걸어 다니는 로봇 Hector에게 간단한 의식을 부여하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제 그들의 연구는 한걸음 더 나아갔다. 그들은 Hector 로봇이 다른 사람이 그를 인식하는 것처럼 자신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것이다. “이것을 장착하면 로봇은 자신을 고찰하는 의식, 즉 재귀적 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고 Bielefeld 대학 Cluster of Excellence Cognitive Interaction Technology (CITEC) 연구소의 Holk Cruse 박사는 말한다. 그 소프트웨어의 구조는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인간은 재귀적 의식을 갖고 있어서, 자신이 경험하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어떤 것을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는 능력도 있다. 인간이든 기계적 시스템이든 ‘자신의 바깥에서’ 자신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재귀적 의식을 갖는다는 의미이다.”라고 Cruse 박사는 설명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지닌 Hector 로봇은 자신의 내면적 마음상태를 고찰할 수 있고, 그 정보를 이용하여 행동을 결정한다. “이 기술의 특별한 점은 소프트웨어의 확장능력으로서, Hector는 또한 타인의 마음상태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타인의 의도 또는 기대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Cruse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5/03/150331113454.htm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인간은 자기프로그래밍과 자기생식이 가능한 생물학적 컴퓨터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들이 만들 수 있는 고도의 기술로 된 컴퓨터와 인간을 구별 짓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게다가 컴퓨터는 그 성능에 있어 인간보다 훨씬 완벽하고 보다 정확하게 작동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가계 수입이 아동의 두뇌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과 10대 청소년들의 두뇌 구조는 부유층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의 두뇌 구조와 차이가 있다는 새로운 MRI 스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부유층 자녀들보다 저소득층 가정에서 성장한 아동과 청소년들에서 학업성취와 관련성이 높은 두뇌 부위가 더 작다는 상관관계가 3월 30일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되었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는 것이 두뇌 크기에 차이를 야기하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좋은 영양, 건강관리, 더 나은 학벌 등과 같이 부유층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이점과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고 이 논문의 대표 저자인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Elizabeth Sowell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0301-family-income-could-affect-kids-brain-structures-study-finds.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세계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제시한 ‘천재정치(
www.geniocracy.org 참조)’의 저자이기도 한 라엘은 이어 “만인의 행복과 공동번영을 가져오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1인 1표가 허용되는 사회라기보다는, 모든 개개인이 세계의 부(富)를 균등하게 공유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최선의 해결책은 ‘낙원주의’다. ‘낙원주의’란 사회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거기에는 계급투쟁이 없다. 왜냐하면, ‘낙원주의’에서는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낙원주의’에서 무산계급은 로봇과 컴퓨터로 대체되며, 모든 사람들은 돈과 일에서 해방된 세계를 즐기게 된다”고 설명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년 5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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