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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10.3


“하늘이 열린 ‘개천절(開天節)’
우린 모두 ‘외계인(ET)’ 자손”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세계 인류가 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지적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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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주요 국경일로 우리나라 민족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말 그대로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 ‘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됐음을 말해준다.

 

고서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따르면 약 1만년 전 우리 한민족 최초의 나라로 전해지는 환국(桓國)에서 배달국(倍達國), 고조선(단군조선)을 거쳐 그 후 잇달아 개국한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 ‘하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해지듯이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똑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전쟁 없이 모두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의”라고 밝혔다.

 

실제로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이상 앞선 눈부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여러 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경전에서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영원히 이어지는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에 가서 ‘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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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에 맞춰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그들의 ‘마지막 에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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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두려워 말고 행복하세요!”...지금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6).9.10

 


“두려워 말고 행복하세요!”
 
 

-라엘리안,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메시지...
“세계 최고 자살률, 코로나 블루에 삶의 의미 일깨워 주는 라엘의 행복철학 절실”

올해도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이 했지만, 우리의 현실은 씁쓸하기만 하다.

 

해마다 발표되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등의 세계 각국 자살률 통계에서 우리나라가 줄곧 세계 1위(인구 10만명당 자살률 24.6명으로 OECD 평균의 2배 상회)를 달리는 등 좀처럼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통제 강화로 사람들이 받는 불안감과 우울감, 이른바 ‘코로나 블루’는 그 도를 더해가는 상황이다.

 

이는 그만큼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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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은 “신(God)으로 잘못 알려진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지적설계)했다”면서 “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일체감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현재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서도 라엘은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언론의 비호 아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공포야말로 정신 및 육체 건강에 해로운 심한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현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 내적 평화와 조화를 유지하며 행복한 삶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위축되어 두려워하기 보다는 자주 밖에 나가 햇빛을 쬐면서 자연과 교감하거나 타인들과 공감하며 상호연결을 느끼는 것이 몸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 등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숱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18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해제되지 않고 있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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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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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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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문재인 대통령에 고함…“라엘 입국을 허용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8.2


문재인 대통령에 고함~
“‘라엘 입국을 허용하라!”
 

 

-'예언자 라엘' 한국 입국 금지 18년...
  라엘리안, 유튜브 등 SNS 통해 ‘한국정부에 외치다’ 영상 시위

 

올해 8월 2일로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에 대해 한국 내 입국을 금지한지 18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 정부당국은 귀를 막은채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 오프라인에서의 항의 표시와 더불어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엘의 조속한 입국을 정부에 촉구하는 온라인 시위를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 라엘리안 관계자는 “라엘리안 회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각자 자유롭게 자신의 핸드폰이나 디카 등을 이용해 정부에 라엘 입국을 요청하며 외치는 셀프 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의 온라인 1인 시위를 펼치기로 했다”면서 “8월 중 전국적으로 시행돼 취합된 시위 영상자료들을 편집한 뒤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들에 집중적으로 내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에서 라엘 입국을 외치는 영상 시위 캠페인이 좋은 반응을 보일 경우 다른 국가 라엘리안들과도 연대해 전세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이란 뜻)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의 평화와 번영, 인류의 각성과 개화를 위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국내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러나 당시 노무현정부는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으로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인간복제’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 그 후 라엘리안들의 숱한 청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와 외계인(ET)을 믿는 라엘종교” 운운하며 “상황이 달라진 것이 없다”는 등 낡고 편향된 시각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자신과 같은 생각,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쉽다. 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과 평화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라엘의 철학이 다른 종교들과 다르다고 해서 18년이 되도록 이 나라에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은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지고 있는 반인권적 조치로서, 국격을 크게 손상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먼 옛날 엘로힘 과학자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눈부신 외계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 “연구의 자유와 과학 진보의 일환으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4차산업 혁명 및 국가경쟁력과도 밀접한 최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민주적, 초법적 조치로서 소수종교 탄압 및 차별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대표는 “오늘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더 늦기 전에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떳떳이 그를 받아들여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2003년까지 우리나라를 여섯 차례나 방문, 언론 인터뷰와 방송 출연, 대중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많은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고 엘로힘의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입국금지 이후에도 세계평화와 직결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염원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면서 한국 방문을 적극 희망해 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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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세계인구 50% 줄여야 한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7.14


라엘
“세계인구 50% 줄여야 한다!”
 

-인구과잉으로 생태계 파괴, 멸종 가속...유엔이 비상사태 선포해야
-라엘리안, 세계인구 조절,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 강력 지지

 

세계인구는 이제 78억명에 이르렀다. 그 수가 10억이 된 19세기 초 이후로, 20억에 이르기까지 거의 120년이 걸렸다. 하지만 현재 유니세프는 15년에 10억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인구가 70억을 넘어선 2011년 이후에는 증가세가 훨씬 빨라져 2023년에는 80억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이해 “현재의 폭발적인 인구증가는 우리 행성의 모든 생명체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며 “유엔이 직접 나서서 전세계 비상사태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유니세프 보고서에 따르면 30억 이상의 사람들이 건강한 식단을 누릴 수 없고, 약 7억명이 굶주리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추가로 1억3천만명이 굶주리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것은 과학적 진보가 식량조달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왔음에도 실질적인 식량공급은 인구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식량문제에 더해 환경파괴와 인권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이 최근 수년 동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유엔은 ‘급속한 인구증가’와 이러한 문제들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현 추세로라면 2050년에는 97억명이 되고 2100년에는 109억명이 될 것이다. 그것이 끝이겠는가?

 

인구증가의 영향은 이미 생태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1970년 이후 전 생물종의 60퍼센트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엔 환경프로그램(UNEP)에 따라 설치된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에 관한 정부 간 과학 정책 플랫폼 서비스(IPBES)’는 2019년에 약 백만 종의 동식물들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이것은 명백히 급속한 인구증가 때문이다.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인간의 수가 증가하는 것은 더 이상 인간의 식량과 인권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용서받지 못할 행위들이 환경파괴를 야기하고 있고, 그 결과 생태계 균형은 붕괴되기 시작했다. 지구는 지금 모든 생명체가 멸종될 위험에 처해 있는 비상사태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인구는 (현재의) 50퍼센트까지 감소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35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남을 것이다. 이 수준이 계속 유지된다면 모든 종의 동물들이 곧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본, 이탈리아, 독일 등 주요 선진국들의 인구는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는 굉장한 흐름이다. 그러나 특히 일본의 정치인과 경제고문들은 인구감소가 국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부채질하면서, 교황의 상투어인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로 여론을 이끌어 출산율을 높이는 데 정부 보조금을 투입하는 특혜 정책과 법률을 제정하려고 한다. 이것은 ‘인구조절’에 정확히 반해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행위로서 지구환경 보전에 대한 안목과 인식이 완전히 결여된 것이다.

 

라엘은 그러한 정책을 비난하며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런 어리석은 정책들 뒤에는 정신 나간 국수주의,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가 있다. 국수주의자들은 오직 미국인들로만 이루어진 미국, 오직 일본인들로만 이루어진 일본, 오직 유럽인들로만 이루어진 유럽을 원한다. 일시적인 젊은이들의 부족은 개발도상국들에서 온 배고픈 이민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하면 쉽게 보충될 수 있다.”

 

라엘은 또한 정치인들이 두려워하는 ‘출산율 감소’는 여성들의 인권회복에 기반한 그들의 자율권과 자유의지의 결과로 환영 받아야만 한다며 “여성들이 피임과 낙태 사이에서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출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이라고 추정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저출산 및 고령화’와 더불어 3대 인구밀집지역의 ‘인구집중과 인구감소’같은 문제들은 ‘이민자들의 수용’과 인공지능, 로봇 등의 사용을 통한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를 가속화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인구감소를 받아들이면서도 사람들에게 더 안락한 삶을 제공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각 나라가 협력해 자체 인구를 조절하면서 완전자동화를 추진하면 세계인구조절과 생태균형회복을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완전자동화는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므로, 이익과 부는 생산수단을 제공하는 회사나 일부 자본가, 백만장자들이 독점해서는 안 된다. 대신 이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분배해야만 한다. 일본이 인구감소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사회제도를 완전자동화하고 국민의 안락한 삶을 보장하며 획득한 부를 국민들에게 분배할 수 있다면 세계 다른 나라들의 선두에서 본보기가 될 것이다.

 

식량과 자원에 대한 경쟁과 모든 생명체의 멸종을 피하기 위해 인구조절은 전 인류가 고려해야 할 시급한 문제이다. 동시에 이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안전 및 기타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가 필연적인 추세로 될 것이다.

 

이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계속해서 세계 인구조절과 사회체제의 완전자동화를 적극적으로 고취하는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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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특별호] “코로나19 환자 ‘비타민D 부족’...햇빛 쬐세요!”

 

라엘리안 과학통신 특별호 (2021.6.29)
 

 

◆ 태양빛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8배 더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킨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의 기계공학과 Paolo Luzzatto-Fegiz 박사 연구팀은 태양에서 발산되는 UV 광선은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의 RNA를 강타함으로써 기존의 이론보다 8배 더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SARS-CoV-2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보다 태양빛에 있는 UV 광선에 3배 더 민감하며, 여름의 태양빛에 노출되자 단지 반시간 후에 비활성화 됐다. 이 연구는 학술지 <The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sunlight-inactivates-sars-cov-2-a-lot-faster-than-predicted-and-we-need-to-work-out-why

 


◆ 코로나 환자 중 80% 이상은 비타민 D가 부족하다.
 스페인 Cantabria 대학의 José L. Hernández 박사 연구팀은 Marqués de Valdecilla 대학병원에 있는 코로나 환자 216명 중 80%는 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남성환자가 여성환자보다 비타민 D 수치가 더 낮았으며,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환자들의 혈청에서 ferritin와 같은 염증인자들 수치가 더 높았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Intensive Care>에 발표되었다. “혈액에서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코로나 환자들은 비타민 D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는 근골격과 면역체계 양쪽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ajc.com/life/study-vitamin-d-deficiency-found-in-over-80-of-covid-19-patients/A6W5TCSNIBBLNNUMVVG4XBPTGQ/

 


◆ SARS-CoV-2 바이러스 양성반응과 PCR Ct 값의 상관관계
 프랑스 IHU-Méditerranée Infection 연구소의 Didier Raoult 박사 연구팀은 코로나 환자들의 183개 샘플을 배양해 유전자 증폭률을 의미하는 값인 Ct 값과 배양된 샘플의 코로나 양성결과와의 관계를 PCR 분석했다. 그 결과, Ct 값 13-17에서는 모든 샘플이 100% 양성결과를 보였지만, Ct 값이 33에서는 12%의 양성결과를 얻었고, Ct 값이 34 이상에서는 양성결과가 0%로 나타났으며 배양된 바이러스가 어떤 샘플에서도 없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 & Infectious Diseas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ubmed.ncbi.nlm.nih.gov/32342252/

 


◆ 아연과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혼합물은 COVID-19 치사율을 줄일 수 있다
NYU Langone 의학센터의 신경과학자인 Jennifer A Frontera 박사 연구팀은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학회에서, 아연(zinc)과 하이드록시 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의 혼합물은 COVID-19 환자의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비용이 저렴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아연은 일반적으로 인간 세포에 적은 양으로 존재하며, 면역반응을 촉진하고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며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준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이온이 세포의 원형질막을 통해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온투과담체이다. 아연은 SARS-CoV-1의 확산을 막은 사례가 있다. COVID-19는 SARS-CoV-2에 의해 야기된다.

관련기사>
https://www.neurologyinsights.com/2020/12/01/study-zinc-hydroxychloroquine-combination-reduces-covid-19-mortality-rates/

 


◆ 가벼운 COVID 감염은 장기간 지속되는 항체를 형성한다
 워싱턴 의과대학의 Tamara Bhadari 박사 연구팀이 수행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가벼운 COVID-19 감염은 장기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항체보호를 나타낸다고 한다. 지난 가을에 COVID-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에는 항체들이 빨리 감소한다는 보고들이 있었고, 이에 대해 주요 언론들은 면역력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해석이었으며, 급성 감염 이후에 항체 수치는 일반적으로 감소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 연구팀은 감염되고 첫번째 증상을 보인 후 11개월 된 사람에게서 항체를 생성하는 B 세포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가벼운 COVID-19 감염을 겪은 19명의 사람들 중에 15명이 COVID-19 바이러스에 특별히 대항할 수 있는 항체를 형성하는 B 세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세포는 그 사람의 나머지 생애 동안에 항체를 생성하게 되며, 면역력이 장기간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기사>
https://www.collective-evolution.com/2021/05/26/good-news-even-a-mild-covid-infection-developes-antibody-protection-that-could-last-a-lifetime/?fbclid=IwAR0BN5hb3COT6xYh06lJkdPnFBS-QgIxX2zFEULN5-U9-NsUUr8bdpwq0EQ

 


◆ 캘리포니아 앨러미다 군의 COVID 사망자 중 25%는 COVID-19에 의한 것이 아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7번째로 큰 앨러미다 군의 공공보건부는 COVID-19 사망자를 1,634명에서 1,223명으로 수정했으며, 이는 411건이 감소한 것으로 즉 25% 낮아진 수치이다. 공공보건부의 Neetu Balram 대변인은 “COVID-19 사망자 중에는 분명히 COVID-19로 사망한 게 아닌 사람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thefreethoughtproject.com/tip-of-the-iceberg-county-officials-find-25-of-covid-deaths-clearly-not-caused-by-covid-19/?fbclid=IwAR3qz42ZfWwVHkqi6OPvN9Z8Cb1qGx9c4ao-84ZtovOlDO2gVOISJcFekUE

 


◆ 코로나 백신은 인간에 사용하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하다
 영국의 독립적인 의학회사인 Evidence-based Medicine Consultancy(EBMC)의 책임자 Tess Lawrie 박사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 보내는 편지에서, 2021년 1월 4일부터 5월 26일까지 발생한 백신 관련 총 1253명의 사망자와 888,196건의 부작용 사례를 지적하면서 백신접종의 안전성에 우려를 표명했다.

관련기사>
https://thefreethoughtproject.com/research-group-warns-adverse-event-reports-indicate-covid-vaccine-unsafe-for-use-in-humans/

 


◆ Covid-19 바이러스는 18개월간 매우 많이 돌연변이 돼 치료법들이 실패하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Kommunarka 병원 책임자인 Denis Protsenko은 라디오 방송 Ekho Moskvy과의 인터뷰에서, Covid-19 바이러스는 지난 18개월 동안 많은 돌연변이가 있어왔기 때문에 치료법들이 실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러스들은 변화하고 있다. 과염증에 대한 증명된 치료법들은 종종 실패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russia/526313-covid-mutated-virus-treatment/?fbclid=IwAR27ZB8OyWVQ5BGpwLpnKoRe4NdjsLeDW8u9Np1KyhmV9Fg_3_nSoBqy0ls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바이러스는 영원히 돌연변이 될 것입니다.

 


◆ 미국 애리조나 주지사, 학생들에 Covid-19 백신접종과 수업 중 마스크 착용 금지
 애리조나 주지사인 Doug Ducey은 애리조나 공립대학들이 학생들에게 Covid-19 백신접종을 요구하거나 코로나 검사 그리고 수업 중에 마스크를 쓰도록 강요하는 것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지역 언론에 의하면, 주지사의 이러한 명령은 애리조나 주립대학이 8월에 수업을 듣기 위해 캠퍼스에 들어오는 학생들은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고 발표한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sa/526665-arizona-university-students-vaccine-governor/?fbclid=IwAR2iLHEJCmZl7CoiMXZ3yYzIlbgpYbuvqziDsZkpCkWOfcESwo120geE-Ds

 


◆ 미국 텍사스주, 개인 자유 보장 위해 백신 여권 금지법 통과시키다
 텍사스 주지사인 Greg Abbott은 그의 주에서 백신 여권을 금지하는 법에 서명했다. “텍사스는 100% 열려 있다. 우리는 여러분이 원하는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를 갖기를 원한다. 텍사스 입법부는 방금 이 법을 통과시켰고 나는 서명을 했다. 어떤 개인 또는 정부 기관도 누군가가 서비스를 받거나 어떤 장소에 가기 위한 조건으로 백신 여권이나 다른 백신접종 정보를 요구할 수 없다. 이제 지금 우리 주에서는 백신여권은 금지된다"고 그는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lactucitoyenne.fr/actualites/sante/le-texas-vote-une-loi-qui-interdit-le-passeport-vaccinal-afin-d-assurer-les-libertes-individuelles?fbclid=IwAR09zPJjwqSf6Yyay6gQZ__GRfCHL9MeTyeHcoC9wCZ3E8lcWyLVHE_yY8c

 


◆ 이탈리아 간호사들,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거부하고 재판 승소해 직장 복귀
 이탈리아 간호사노동조합(Nursind)의 간호사들은 시실리의 모든 의사와 보건 전문가에게 요구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의무규정을 거부했으며 관련된 지역법령에 항소해 승리했다. 그리고 간호사들은 직장으로 복귀했다. 지역 건강기관은 COVID-19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의료종사자들에게 ‘의무적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도입했었다. Messina 법원에서 판사는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법안은 의료종사자들에게 의무적인 예방접종을 규정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s://francemediasnumerique.com/2021/05/26/sicile-linfirmiere-refuse-de-se-faire-vacciner-et-remporte-le-proces-elle-ne-peut-pas-etre-suspendue-de-son-travail/?fbclid=IwAR1TIYzEemE2sibIaSAmTKAt6-HBRpJsFJhVnE0tZUGuHjyeo5s5s1OwCv0

 


◆ ”Covid-19 백신접종 강요해선 안된다“..러시아 인권 감독관 경고
 모스크바는 유럽의 큰 도시의 경우처럼 대중을 위한 일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 의무적으로 Covid-19 백신을 맞으라고 명령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의 인권 감독관인 Ombudsman Tatiana Moskalkova은 Vesti FM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대중과 접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많은 근로자들은 코로나 백신접종을 요구하는 새로운 규정에 대해 많은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수도인 모스크바에서, 병원, 운송업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60%의 근로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아야 한다. “나는 백신접종을 이런 식으로 강요하는 것은 부정직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을 구별해야 하는 이유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감염된 적이 있었고, 항체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가장 큰 채광회사인 Norilsk Nickel의 경우, 모든 고용자들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여름휴가를 가지 못할 것이며 보너스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것은 고용자들에게는 정말 큰 위협을 주는 것이다“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russia/527236-human-rights-vaccine-programs/?fbclid=IwAR2j7GDcDV6fXN10Lz521283tsSRNJVP5PpLZ_XiaWAqRj9YnI7OH-0rW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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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6.26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라엘리안, UFO 정보 공개 후 '외계인 대사관 건설' 국제적 공론화 촉구
-“UFO를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UAP(미확인공중현상)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수많은 ‘UFO목격사건들’에 추가된 엄청난 공식 보고서로서, 비록 미 국방부가 그 비행체들이 외계에서 왔음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이제 그것들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고 외계인들(ET)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 및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대표인 라엘리안 가이드 다니엘 터콧이 말했다.

 

“이제 수십 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자신들의 존재를 대중에게 드러내 왔던 외계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의전을 유엔이 논의해야 할 때가 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최근 외신들은 중국도 인공지능에 의한 탐지 및 분석을 수행하는 자체 UAP 대책위원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UFO 연구에 대한 중국의 관여를 보여주는 최근 보도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자들은 유엔에서 UFO 문제를 다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터콧은 설명했다.

 

이 보도 내용들은 지난 4월부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직한 전 지구적 인식개선 캠페인과 동일선 상에 있는 것으로, 그 캠페인은 전 세계 시민들로 하여금 각국의 유엔주재 상임대표들에게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외교 의정서를 지지하도록 요구해 달라고 지원을 호소하는 활동이다.

 

“우리가 할 일은 유엔이 ‘1961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라고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터콧은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실은 충분한 수의 유엔 회원국 대사들이 요청하면 사무총장은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개시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AP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국가안보 혹은 지구에 대한 위협의 증거로 이용하려는 일부 전문가들의 모든 시도를 배격한다. 이 미확인 비행체들을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무기 기술을 포함해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라엘리안의 주요 가르침에 따르면, 다른 행성에서 온 이 사람들은 먼 옛날 지구 상에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과학자들로서 우리 조상들은 그들을 신으로 오해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터콧은 강조했다.

 

한편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창안했는데, 그의 두 가지 사명은 이 외계 문명인, 즉 엘로힘(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전파하고 또 그들을 공식적으로 정중하게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이다.

 

아울러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은 2020년에 설립된 국제적 네트워크로서,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또한 정부들에 권위있는 조언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가 그들의 대사, 군대, 정책결정자들이 외계문명 접촉의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적절한 정책들의 개발을 촉진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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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는 왜 날아오는가?...美 UAP(미확인공중현상) 보고서 공개 임박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6.18

 


외계인(ET)의 UFO는
 왜 날아오는가?
 

-UAP(미확인공중현상) 보고서 임박...라엘리안, 공개되는 UFO 정보 과학적으로 면밀하게 검토돼야
-“UFO 목격의 대부분은 수천 년 전 지구에 와서 ‘그들의 모습대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진보된 외계문명이 보여주는 표식”

 


라엘리안들은 이달(6월) 공개되는 UAP(미확인공중현상)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이유있는 열정으로 기다리고 있다.

 

미 국방부 소속 그룹의 지원 아래 작성된 그 보고서는 지난 20년 동안에 발생한 120건 이상의 ’UFO 사건'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3일 보도된 뉴욕타임즈 지의 예고에 따르면, 그 보고서의 결론은 “이러한 사건들이 미국의 첨단기술에 기인한 것이 아님을 밝히겠지만 동시에 이러한 사건들이 외계인들의 방문과 연결되는 증거를 제공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한다.

 

“이 보고서의 결론이 어떻든, 우리는 120건의 추가적인 UFO 목격담을 일반인과 과학자 및 전문가 모두가 검토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다. 그 목격담들은 타국의 기술적 물체를 식별할 수 있도록 훈련받은 육군 및 해군 장교들에 의해 잘 기록되었지만 그것들의 출처가 지구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이러한 사건들이 반박할 수 없는 외계인들의 방문 증거인지 혹은 인공천체 현상인지는 최첨단 도구들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러한 UAP들의 이동방식, 궤적 및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형태들을 설명하는 데 과학적 엄격함을 발휘할 최상의 위치에 있는 과학자들에 의해 결론 내려져야만 한다. “우리는 과학자들의 결론이 UAP들의 지구 출처 가능성을 말끔히 일소하고, 논점을 '누구'에서 '왜'로 옮겨가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봐셀리에는 단언했다.

 

“이러한 목격사례들에서 가장 두드러진 측면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이러한 비행물체를 조종하는 누군가가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을 상대로 마치 고난도의 장난스럽고 평화롭게 놀리는 듯한 비행술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토록 적으로 의심받는 누군가가 왜 수십 년에 걸쳐 그렇게 오랫동안 자신을 드러내는지 최종적으로 설명되어야만 한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에 따르면, 이러한 목격의 대부분은 수천 년 전에 지구에 와서 ‘그들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한 것을 포함해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진보된 문명이 보여주는 표식이다. 봐셀리에는 “이들 외계과학자들과 그들의 작업에 대한 언급은 많은 문화권의 고대 문헌에서 찾을 수 있지만, 우리의 원시적인 선조들은 그들의 기술에 넋이 나가 그들을 신으로 착각했다”고 설명했다.

 

수십 년 동안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UFO 목격사례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봐셀리에는 “이러한 출현은 외계 생명체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우리가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건설하려는 대사관에의 공식적 귀환에 전 세계가 대비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사람들의 60% 이상이 우주에는 다른 형태의 지적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중의 약 40%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 숫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분 좋은 일이다. 우리는 곧 공개될 미확인공중현상 보고서가 이러한 현실과 진실에 보다 다가서게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봐셀리에는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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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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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

http://www.alliance4et.org/

 

 

* 우리의 사명

외계문명 맞이하기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AEDC)은 외계문명을 맞이한다는 목표를 함께 하며 우리 행성의 외교사절단을 구성하기 위한 외교관들, 정치인들, 정부 관료들,

외계인에 관한 전문가 및 이 사명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이다.

비영리 단체로 조직된 AEDC는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필수단계는 이러한 접촉을 위한 국제적인 외교적 틀을, 되도록이면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1961)과 그 협약에 대해 이미 존재하는 2건의 선택의정서들에 기초하여 마련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를 위해, AEDC는 잠재적으로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과 관련된 선택 의정서"라고 명명된, 비엔나 협약에 대한 세번째 선택의정서의 초안을 작성하였고

이 의정서의 적용을 가능하게 할 논의와 보완작업을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AEDC는 각국 대사들과 군대 및 정책입안자들이 외계문명들과의 접촉이 지니는 본질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부들에게 도움이 될 신뢰할 만한 조언과 정보도 제공한다.

* 프로젝트의 로드맵(청사진)

 

 

우리는 1974년 이래로 외계인의 대사관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이를 이행하기 위한 활동에 매진해 왔다. 이 동맹은 그 계획의 한 단계이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적합한 형태의 부지에 이 대사관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것들은 이미 확보되었다. 우리는 여전히 외계인과의 접촉을 위한 선택의정서에 대해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국제연합과의 접촉이 필요하며,

그런 뒤에야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건설하는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1974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에 대한 착안 시작

 

 

1994

외계인 대사관 모형을 공개하기 위한 스위스 기자회견

 

 

2016

외교적 접촉팀 발족

 

 

2019

국제연합의 첫번째 회신

 

 

2020

외계인과의 접촉을 위한 동맹창설

 

 

2021-2022

외교적 주도권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정에 대한 선택의정서를 논의할 회담 조직

 

 

2022년-2023년 : 선택의정서 서명

최소 3개국의 해당 의정서 서명

 

 

2023년-2025년 : 위치 선정 평가

선택의정서에 서명한 국가들에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를 위한 적합한 부지 확인

 

 

2025년-2027년 : 부지 확보

부지 외부의 대규모 기반시설에 관한 협약에 따라, 이미 확인 및 확보되어 이관된 우선권이 있는 부지의 선정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법적 측면들의 마무리

 

 

2027년-2030년 : 계획 및 이행

종합계획 수립, 건축공학 설계, 승인, 계약 및 위임. 대중에게 공개될 절반 크기의 대사관 모형을 포함한 외계인 대사관 복합체 건설

 

 

2030년

대사관은 2030년부터 외계문명의 지구귀환을 기다리는 관리자모드로 운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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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지구적 평화명상에 초대합니다!”...6월 13일(일) 오전 3시 온라인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6.10


“지구적 평화명상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6월 13일(일) 오전 3시 전세계 동시 온라인 진행
 

 이른바 ‘UFO(외계 우주선)’를 타고 지구로 날아오는 외계인(우주인,ET)들이 지구에 위협적이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지구의 평화를 바라고 있다.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테양계에서 지구로 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강화하고 나선 것도 그와 무관치 않다.

 

실제로 라엘리안들은 SNS를 통해 전세계를 동시 연결, 격월로 해오던 ‘전(全) 지구적 평화명상’ 이벤트를 최근 들어 매월 한번 씩 정기적으로 주최하기 시작했다. 이달(6월)에는 13일(일요일) 오전 3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한다.

 

이제 라엘리안들에게 있어서 ‘평화’는 ‘행복’과 더불어 그들이 세상을 향해 크게 외치는 2대 테마로 자리매김했다.

 

라엘리안은 “진정한 행복은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비롯되며, 각 개인의 깊은 의식에서 나오는 조화감 및 충족감(행복)이 고양될수록 그 개별 파동들이 외부로 퍼져 나가 인류 전체의 행복과 조화, 평화 수준도 함께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명상을 영어로 진행하는 페루의 에릭 레버(Eric REVER 명상 교사겸 평화 운동가)는 “행복으로 가득 찬 지구는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며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국경 등을 초월해 누구든지 각자 내면의 행복을 느끼고 향상시켜 살아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이 명상의 근본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 역시 “언제든지 가공할 핵 무기 사용으로 세계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면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96%’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세계 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것(명상)은 단순하지만 결코 신비적인 일이 아니다.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우리의 뇌파가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따라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단언한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명상에는 SNS 줌(ZOOM=회의실 https://zoom.us/j/82441712787 접속)과 함께 유튜브 실시간 방송(www.youtube.com/c/1min4peace) 또는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www.facebook.com/1min4peace)을 통해서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명상참여

SNS 줌
> ZOOM=회의실
https://zoom.us/j/82441712787 접속

> 유튜브 실시간 방송
www.youtube.com/c/1min4peace

 >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www.facebook.com/1min4peac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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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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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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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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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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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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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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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부처님 오신 날’ 논평 : “‘라엘(Rael)’은 불경에 예고된 과거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으로 밝혀지는 현세에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구세주 ‘미륵’”

-‘미륵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를 맞이하는 데 적극 동참해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도래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수년간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급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우주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http://elohimembassy.org 참조>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유전자)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붓다가 살고 있는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不死)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해 진실을 밝히는 미래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항의와 청원에도 불구하고 18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래)의 구세주 ‘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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