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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 50개 도시 선정, ‘외계인(ET) 맞이 대사관’ 제안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7.19


라엘리안, 세계 50개 도시 선정,
‘외계인 맞이 대사관’ 제안한다
 

 

-“외계인(ET) 대사관 프로젝트는 패러다임 전환적인 것으로, 관광이나 과학,컨벤션 시설을 통합한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인류에게 영속적이고 급가속적 발전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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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외계인(우주인,ET)’을 지구 상에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창시자 라엘)가 전 세계에서 선정된 50개 도시의 각 시장들에게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외계인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 책임자인 다니엘 터콧은 “그 목표는 프로젝트의 완성과 운영에 미화 수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실제 외계인 대사관의 절반 크기 모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건설단계부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장소에 연간 최소 30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이라며 “여기에는 도쿄, 두바이, 마이애미, 상파울루, 과달라하라(멕시코), 리마, 아비장, 카이로, 시드니 등 각 대륙의 많은 도시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IRM은 지난 4월 미국 뉴욕에서 오는 2035년까지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세부 계획안을 알리는 여러 행사들을 진행했으며, 그 자리에서 이 프로젝트를 담당해온 관계자들이 실현 가능성 높은 다양한 단계들에 대해 설명한 바 있

다.<https://cafe.daum.net/iloveufo/5RJI/1206 참조>

다니엘 터콧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제안한 이 대사관 프로젝트는 독창적이고 야심차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패러다임 전환적인 것으로, 단순히 관광이나 과학 및 컨벤션 시설을 통합한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것은 인류에게 영속적이고 급가속적 발전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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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터콧은 “오랜 기간 UFO(미확인 비행물체)의 존재를 부정하며 비밀로 해온 미국 정부가 최근 공식적으로 그것을 ‘미확인 공중 현상(UAP)’으로 명명했고, 미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 정부들이 종전과는 달리 UFO 목격담은 진실이며 그것이 지구 상 물체가 아님을 서서히 인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도시, 어떤 나라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고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지난 45년 이상 외계인의 메시지를 앞장 서 설파해온 데에는 이러한 UFO 목격 이면에 인류로 하여금 외계 문명과의 공식적인 접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각별한 뜻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터콧은 “UFO도 중요하지만 이젠 UFO에 집중하는 것보다 그것을 이끌고 있는 지성적인 존재들이 누구인지, 또 세계 전역에서 UFO가 점점 더 많이 출현하고 목격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기 시작해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한다.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 후원자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요구사항 중 하나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490헥타르 규모의 땅(대사관 부지)에 대한 국제적인 외교면책특권이다.

 

“이번에 선정된 세계 50개 도시들의 시장들은 이 프로젝트를 심사숙고하고 최종적으로 그것을 유치할 만큼 열린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 올림픽을 굉장한 이벤트처럼 여긴다면 아직아무 것도 보지 못한 것”이라고 터콧은 결론지었다.

 

한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974년 예언자 라엘에 의해 설립됐으며 현재 100개국에 15만명 이상 회원을 거느린 세계 최대 UFO 단체일 뿐만 아니라 평화적이고 사랑으로 가득한 외계 문명을 지구에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일한 단체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그 외계 문명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인 ‘엘로힘(Elohim)’으로 불린다. 특히 이 프로젝트가 전 세계적으로 50만명이 넘는 20개 단체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숫자는 계속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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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동성애, 유전적으로 타고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서울퀴어문화축제 지지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7.11


“동성애, 유전적으로 타고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
 

-라엘리안, 성 소수자,서울퀴어문화축제 지지 성명
-“우주인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는 7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페스티벌인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둘러싸고 또 다시 찬반 논쟁이 일고 있다.

 

특히 동성애(성 소수자)와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쪽에서는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해롭게 하고, 건전한 성문화를 해체한다”면서 퀴어축제 행사장 인근에서 반대 맞불집회까지 예고한 상태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다문화,초교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11일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 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 혐오와 증오 등을 없애야 한다”며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지지의 뜻을 밝혔다.

 

오승준 대표는 “라엘리안이 성적 지향에 있어서 성 소수자들의 차별금지 및 평등권을 옹호하는 것은 라엘리안 철학과 완전히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동성애 등 성 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입장은 다음과 같이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존재하며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타고난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먼 옛날(2만5000년전)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에 도착한 우주인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성 소수자들이 주도하는 퀴어축제에 대해 “(조물주의) 창조 질서에 정면 도전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오히려 ‘창조 질서에 반(反)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오승준 대표는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면서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 단체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본래 타고난 다양성 및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각자의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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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7월 9일(토) 오후 5시부터 30분간 줌 통해 ‘세계 동시 평화 명상’ 직접 이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7.5


예언자 라엘,
세계 동시 평화 명상 직접 이끈다!
 
 

-7월 9일(토) 오후 5시부터 30분간 줌 통해...한국어 동시통역 지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라인을 통한 세계 동시 평화명상으로 전쟁을 막고 인류의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한 라엘리안들의 평화운동이 계속된다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이란 뜻)의 초교파,다문화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오는 7월 9일(토요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명상에는 국경과 종교, 문화,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세계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현재 지구 상에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라엘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되어  직접 명상을 지도하며 함께 할 예정이다.

 

희망자들은 자신의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2441712787)로 바로 접속해 입장하면 된다.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 동시통역 서비스도 이곳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생중계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과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명상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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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Rael)은 “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막고 생존하려면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이 강력한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전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파동(명상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촉구한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면서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일시
7월 9일(토) 오후 5시부터 (30분간)

*장소(온라인)
-줌 회의실-> https://us02web.zoom.us/j/82441712787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유튜브 라이브-> 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라이브->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OlnSk_HNEs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해외)
truehan1@hanmail.net(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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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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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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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만물은 순환하며 하나(一)”… 6월 25일(토) 서울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6.22


“우주만물은 순환하며 하나(一)!”
 

-라엘리안, 6월 25일(토) 서울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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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卍)’의 참 뜻을 아시나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참고 : https://proswastika.org)를 대중에게 알리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전 세계적으로 동시 진행하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Swastika Rehabilitation Day)’ 캠페인의 일환이다.

 

오승준 대표는 “불교, 힌두교를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고대 종교문헌과 유적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와스티카’는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 “본래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드러난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등과 직결된 우주의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상징이 과거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악용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종교적으로도 그 참 뜻을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 ‘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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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와스티카는 “우주는 무한소(원자, 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을 지닌 ‘다윗의 별(상하로 중첩된 두 개의 정삼각형)’과 접목, 우주인 ‘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 ‘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세계적인 스와스티카 캠페인을 주관하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심오한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심벌은 본래의 의미를 알고 있는 라엘리안들만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터부시하며 증오와 배타성을 부추기는 것은 몰이해,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히고 훼손하는 반인류적 범죄와 다름이 없다.”

 

이어 그는 “나치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면서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다음과 같이 상기시킨다.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그는 거듭 “나치와 무관한 스와스티카는 전세계 문화권들에서 수천년 동안 평화와 행운의 상징으로 공경 받아온 고대의 상징물”이라며 “스와스티카는 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사원들과 유적지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나치 시대 이전의 역사적 장소들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이스라엘의 수세기 전 유적지들에서도 발견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스와스티카 상징은 나치가 그것을 진흙탕으로 끌고 가기 전까지는 오직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 계몽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라며 “멸망을 초래할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는 한편,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려 본래의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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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일정
-일시 : 2022년 6월 25일(토요일) 오후 1~3시
-장소 :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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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생명은 신도 진화도 아닌 ‘외계인’에 의해 창조됐다!”…‘인류의 우주‧과학적 기원’ 메타버스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6.7


“생명은 신(神)도 진화도 아닌
‘외계인(ET)’에 의해 창조됐다!”
 

 

-라엘리안, <인류의 우주, 과학적 기원> 온라인 강연회 개최
-6월 11(토)~12일(일) 연속 오후 4시 <메타버스> 통해 진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도의 외계(우주) 문명에서 인류의 기원을 찾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11일(토)과 12일(일) 이틀 연속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시간 씩 ‘우리들의 과학적 기원, 우주인 엘로힘(Elohim)’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대중 강연회를 개최한다.<아래 강연 안내 참조>

 

오승준 대표는 “최근 미국 의회에서 UFO 청문회가 반세기만에 열려 400여건의 목격 사례가 공개되면서 더욱 고조되고 있는 UFO와 외계인, 외계 문명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과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메타버스’를 통해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1차 강연 : 6월 11일 오후 4시 https://link.ifland.ai/B229 , 2차 강연 : 6월 12일 오후 4시 https://link.ifland.ai/8VsZ)을 각각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 ‘우리들의 과학적 기원, 우주인 엘로힘’을 입력, 검색 후 참가할 수도 있다.

 

강연회에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이 외계인(ET) ‘엘로힘’으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를 토대로,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은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UFO를 타고 날아온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정교하게 설계되고 창조됐으며, 특히 성서(바이블)는 신비적으로 기술되긴 했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실험실에서 수많은 생명을 창조(지적설계)해온 엘로힘과 초기 인류와의 밀접한 관계가 기록된 사실임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아울러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하는 무한(無限) 프랙탈 우주의 근본 실체와 법칙을 통해 인간 개개인이 어떻게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각성하고 개화(開花)할 수 있는지, 그럼으로써 인류 전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강연 1부에서는 성서에서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된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의 참된 의미와 함께 다른 고대 경전들에 기록된 UFO와 인류 간 주요 교류 내용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2부에선 현재 지구 과학자들이 생명공학의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기술, 인공생명체 및 인공지능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생명창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듯이, 실제 생명은 우연에 의한 자연발생적 진화(진화론)나 결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과학실험실에서 유전자(DNA) 조작,합성을 통해 창조될 수 있으며 지구 생명의 기원 역시 똑같은 방식이었음을 소개한다.

 

또 강연 3부에선 과학의 선(善)한 활용과 인간 의식의 향상 및 지혜를 통해서만이 인류가 당면한 현 난제들을 극복하고 모두가 고통없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황금문명’ 건설이 가능하다는 과학기술과 인간 정신(정신성)의 조화와 균형 문제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 4부에선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전(全) 방위로 무한함(무한우주론)을 설명하면서 인간 존재의 목적인 참된 행복은 외부에,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매 순간, 어디서든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무한우주, 모든 것들과의 연결과 하나됨을 느낌으로써 쉽게 도달할 수 있다는 라엘리안의 감각명상과 행복철학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우리들의 과학적 기원, 우주인 엘로힘> 강연회 안내

○ 강연 일시
- 1차 강연
6월 11일(토) 오후 4~5시,
강연장 이프랜드
 링크-> https://link.ifland.ai/B229

- 2차 강연
6월 12일(일) 오후 4~5시
 강연장 이프랜드
 링크->https://link.ifland.ai/8VsZ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 ‘우리들의 과학적 기원, 우주인 엘로힘’ 입력 검색 후 참가)

-휴대폰으로만 참가 가능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

 ○ 참가 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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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한동훈 법무장관의 이민청 신설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5.30


‘이민청 신설’
한동훈 법무장관 적극 지지!
 

-라엘리안 “세계시민 눈높이 맞춘 수준 높은 이민정책 기대” 논평
-라엘 “어리석은 출산장려 정책 뒤에는 정신 나간 국수주의,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 편견이 버티고 서 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세계인구 80억 시대가 코 앞에 다가왔다. 19세기 초 10억명을 깨고 20억에 이르기까지 120년이 걸렸지만 70억을 넘어선 2011년 이후에도 계속 불어나 현재 79억 5000만명에 도달한 세계인구는 바로 내년이면 8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국민의 새로운 바람을 안고 출범한 윤석열정부의 한동훈 신임 법무부장관이 ‘이민청’ 신설을 통해 수준 높은 외국인 이민정책을 펼침으로써 ‘인구폭탄’이란 세계 핫이슈와 함께 국내의 저출산 ‘인구절벽’ 문제도 지혜롭게 풀어가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오승준 대표는 “오랜 기간 제자리 걸음만 해온 고답적 법무행정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동훈 법무장관의 이민청 신설 방침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철학과도 전적으로 부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정부들에서 고집해 왔던 이른바 출산장려 정책은 그 실효성도 의문이지만 그것이 계속 가속화 된다면 국내는 물론 세계인구 측면에서 재앙적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선진화된 이민법제와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한 법무장관의 강력한 의지가 이제까지의 근시안적 마인드와 정책 흐름을 바꿔 성숙한 세계시민 의식으로 승화시키는 하나의 큰 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라엘은 거시적 관점에서 지구 환경은 물론 인류의 생존과 행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세계 각국의 낡은 출산장려 정책을 비판하며 “이런 협소한 마인드와 어리석은 정책들 뒤에는 정신 나간 국수주의,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 편견 등이 버티고 서 있다. 국수주의자들은 오직 미국인들로만 이루어진 미국, 오직 일본인들로만 이루어진 일본, 오직 유럽인들로만 이루어진 유럽을 원한다. 일시적인 젊은이들의 부족 문제는 우리와 똑같은 지구촌 형제들인 개발도상국들에서 온 배고픈 이민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함으로써 쉽게 보충될 수 있다”고 단언해 왔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소형의 원추형 ‘우주선(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후 줄곧 전세계를 순회하며 인구 증가와 환경오염, 전쟁, 기아, 빈부격차 등 제반 글로벌 난제들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열쇠들을 제시해 오고 있다.

 

하지만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 겸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우주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불허하고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지금까지 19년이 다 되도록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조치”라며 “한동훈 법무장관이 취임사에서 ‘정의와 상식의 법치’를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삼고 ‘인권(인권존중)은 그 어떤 타협이나 이견의 여지가 없이 모든 인간에게 정의와 존엄성이 보장되도록 하는 헌법상 최고의 가치’라고 천명한 것처럼, 같은 맥락에서 새로운 법무부가 지난 정부들의 행태를 과감히 탈피해 공정한 법집행은 물론 라엘의 입국 문제도 하루속히 바로 잡아 대한민국 법무행정의 질과 품격을 한 차원 높여줄 것”을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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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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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는 무한(無限)…외계인과 UFO는 무수히 많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5.19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과 UFO는 무수히 많다!”
 

-美 의회 첫 UFO 공개 청문회 관련 라엘리안 논평
-“외계문명은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존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국 의회가 50여년만에 처음으로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열고 미군이 UFO를 대신해 사용하는 용어인 미확인 비행현상(UAP) 사례는 모두 400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미 국방부와 다른 정보기관들은 지난해 6월 의회에 UAP와 관련한 9페이지 분량의 분석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UFO는 고도 외계문명의 비행체로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한 우주에 수많은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과 함께 무수히 존재한다”는 논평을 냈다.

 

오승준 대표는 “외계문명은 우리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지적 존재들”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실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다. 실제로 우리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대형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외계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기존 종교에서 ‘천국’ ‘극락’ ‘낙원’ ‘선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더불어 편중된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며 국가들 간 소모적인 우주 탐사도 지양한다면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그렇지 않고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 인류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에게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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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석가탄신일 논평 보도자료 ]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5.6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부처님 오신 날(5월 8일)’ 논평 : “‘라엘(Rael)’은 불경 기록이 밝혀지는 현세, 인류를 참된 개화와 행복으로 이끄는 구세주 ‘미륵’”

 

-“미래세계에 ‘미륵’이란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증일아함경>”,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화엄경>”

-‘미륵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의 방한에 적극 협조해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도래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미래불, 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기원을 우주인(ET) ‘엘로힘’에서 찾아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Rael)’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돼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오승준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급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우주에서 온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http://elohimembassy.org 참조>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Elohim)’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유전자)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 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그는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붓다가 살고 있는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不死)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해 진실을 밝히는 미래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開花)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초교파 및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3000여년 전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항의와 청원에도 불구하고 19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래)의 구세주 ‘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이 한반도에 맞이하려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와 활동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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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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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일론 머스크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5.3


라엘, 일론 머스크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트위터 '표현의 자유' 회복 통해 새로운 소셜 미디어 시대 열어 주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Maitreya Rael)은 3일 IRM 성명을 통해 “일론 머스크(테슬라 최고경영자)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가이드 토마스 켄지그(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최근 스스로를 자유언론의 절대주의자라 칭한 머스크가 트위터 매입을 통해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수년 간 극소수 기업들의 손아귀에 놓여 있는 거대 플랫폼들 모두가 콘텐츠 검열을 강화하면서 자유로운 언론에 대한 기본적 인권은 점점 더 억눌려 왔다”며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로 그 흐름이 바뀌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라엘이 보유한 소셜 미디어 계정들이 지난 수년 동안 여러 차례 제재를 받아 왔으며, 그럴 때마다 라엘은 거대 기술(빅테크)에 의한 표현의 자유 억압 등 인권 유린과 독재의 위험성을 누차 지적해 왔다”고 환기시켰다.

 

실제로 몇 년 전, 모유 수유를 하는 여성 사진에 대한 금지를 해제했을때, 라엘은 “이제 페이스북은 가슴을 노출한 여성의 사진에 대한 금지도 해제해야 한다. 남성들은 자신의 페이스북 사진들 속에서 자기 몸을 자유롭게 노출하는 상황에서 그러한 금지는 매우 어리석고 성차별적인 정책”이라고 논평한 바 있다.

 

또 2020년 선거조작(부정선거)을 주장하는 영상들을 유튜브가 삭제한 이후, 라엘은 “점점 더 심해지는 검열로 인해 유튜브는 더 이상 자유의 상징이 아니다. 대체재를 찾아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지난해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금지한 이후 트위터 주가가 폭락하자 라엘은 이 같은 주가 하락을 “검열에 대해 내릴 수 있는 최고의 형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켄지그는 “어떤 내용이든 그 표현이 비폭력적인 것이라면 표현의 자유는 기본적 인권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라엘리안은 가장 선두에 선 자유의 지지자들이며, 과거 볼테르가 말했듯 ‘내가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지라도, 당신이 말할 권리는 죽을 때까지 변호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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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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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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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낙원주의 국제대회 보도자료] 라엘리안이 쏘아 올린 작은 공…“미래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4.27


라엘리안이 쏘아 올린 작은 공...
“미래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세계 낙원주의의 날(5월 1일) 맞아 제1회 ‘낙원주의 국제대회’ 개최
...온라인(줌)으로 하루동안 진행...일반 희망자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

-“현 시대 엘리트들이 모색 중인 ‘거대 재조정(Great Reset)’은 없을 것이다. 대신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미 그 유용성이 끝나 한계에 도달한 자본주의 체제의 붕괴와 폐기가 그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점 가속화 되는 과학혁명을 기반으로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로운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의 ‘낙원주의(http://paradism.org 참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5월 1일(일요일) ‘세계 낙원주의의 날’을 맞이해 낙원주의를 지지하는 전세계 활동가들과 함께 제1회 ‘낙원주의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온라인(줌)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국제대회는 “미래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란 화두에 답을 제시하면서 장차 도래할 새로운 문명 사회형태인 ‘낙원주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첫 번째 낙원주의 국제대회에서는 ‘일(노동)이나 돈이 없는 낙원’의 청사진은 물론 그 전환 과정에 대두될 많은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며, 하루 행사 내내 영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일반 대중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무료 온라인 행사이므로,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더욱 더 잘 이해하고 싶거나 이 행성을 자신과 미래 세대를 위한 낙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5월 1일 오후 3시(한국시간)부터 대회 참가 줌 회의실( https://zoom.us/j/84366809858)로 바로 입장하면 된다.

 

오늘날 세계 각국이 오래 전부터 예견돼온 자본주의의 병폐, 그 치명적인 체제위기와 씨름하면서 이 시대의 엘리트들은 이른바 ‘거대 재조정(Great Reset)’이라고 부르는 자본주의의 재탄생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거대 재조정’은 없을 것이다. 대신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미 그 유용성이 끝나고, 한계에 도달한 자본주의 체제의 붕괴와 폐기가 그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산업혁명을 촉발한 ‘기계’의 출현으로 자본주의가 탄생했다면, 그것을 종말로 이끄는 것 또한 기계가 되고 있다.

 

대단위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과 같은 스마트 기계는 주어진 작업에서 인간을 능가하기 직전이며,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과 유통을 인간의 노동으로 보장하는 자본주의 체제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터와 일자리를 잃음으로써 수입원과 구매력도 동시에 잃게 된다. 사람들은 더 이상 생산물을 구매하고 기업의 수익성을 보장할 수단이 없는 것이다.

 

원래 생계를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되었을 우리 인간들이 자유롭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고 또 이치에 맞는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일손을 멈추고 노동을 그만두면 그 (자본주의)체제는 파산하고 말 것이다. 이것이 현재의 우리 인류가 직면한 난제이며 그런 ‘그레이트 리셋’ 따위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바야흐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과거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체계 혁명(Systemic Revolution)’이다. 체계 혁명은 과학기술의 급진전에 따른 생산 방식의 변화로 발생하며 경제, 사회, 정치, 문화, 심지어는 정신에까지 인간 사회의 모든 영역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것들은 우리를 전례없는 새로운 수준의 고도 문명으로 이끌고 있다.

 

머지 않아 불어 닥칠 새로운 문명 사회는 노동도 돈도 필요없는 여가(레저) 사회 즉,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전적으로 즐기고, 만들고, 명상하며, 각 개인의 개화(開花)에만 집중하는 이상적인 사회가 될 것이다.

 

이런 사회야말로 우리가 진정 ‘낙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며, 이 과학,기술적 낙원의 사회체계는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예언자 라엘(Rael)에 의해 ‘낙원주의’로 명명됐다. 현재 진행 중인 전 지구적 혁명의 이름은 바로 ‘낙원주의 혁명’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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