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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구에게 전화 거는 게 너무 당혹스러워서 혼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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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ta
등록일
2005/09/0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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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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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머야 휴가때 잘 쉬지도 못하고 ... 병원은 다녀 왔어요? 어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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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02:42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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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돌아오는 것에 맞춰 보신을 해야 겠구려..서로 즐겁게 보신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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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0:05
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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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 ㅡ.ㅡ 모두의 염려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감사.. 오늘 오후에 병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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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9/06 12:32
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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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_-;; 지후 몸관리좀 잘해. 우리사무실인간들은 다 왜이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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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2:44
그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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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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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9/06 15:11
s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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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다온건 어케 됐는가. 좀 늦었지만 한번 동네에서 삼계탕 먹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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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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