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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2/12
    술과담배
    愛`아엠지니
  2. 2006/01/26
    블로그공사랄까....?
    愛`아엠지니
  3. 2006/01/01
    엄마는 약속을 않 지켜!(3)
    愛`아엠지니
  4. 2005/09/09
    인터넷(1)
    愛`아엠지니

술과담배

아빠는 왜 술을 드시는 걸까....?

달래도 소용없고, 협박해도 소용없고,

화내고, 애원해도... 일편단심...?

아빠도 많이 힘드실텐데,...

왜 않끊으시냐고... -_-::::

우리도 힘든데..

 

────────────

담배끊는것은 자신만의문제가아니라고생각한다

가족 중 한 명이 담배를 피우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타들어가는지...!!! 그렇다. 이런 마음을 못 느낀

사람은 얼마 없을 거라고 예상한다.

보통 가정은 아버지, 어머니 등 한분정도는 담배를피우실테니까

그래서 서로의 고통을모르는사람은별로없다!!

도데체 담배는 왜피는걸까

건강에도않좋고,

무엇보다도 남의건강에도해끼치는데!

우리아빠, 동생과 나의 노력으로 많이 줄었다.

앞으로도 언제나 금연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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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공사랄까....?

블로그 공사(?) 랄까 ...?

스크롤바도 넣고...

글씨체는 막내체로 넣고.. ^^

헉!!! 우리 블로그 너무너무 이뻐졌잖아>_<

우움하하하하하핫!!! 잘 기른 내 블로그

다른 블로그 않 부럽다!! >ㅗ<  역쉬이~

님들도 태그 드릴테니까한번써볼래요?

따른 때 올려 놓을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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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약속을 않 지켜!

우리 엄마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내가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왜 약속을 않 지켜!!!!!"

라고 말한다.

내 컴퓨터는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끊켜 버렸다.ㅠㅠ

그런데 엄마께서 A/S를 불러 보시고

인터넷 연결이 끊켰는데 뭘 사야 된다 라고 말했는데,,,

씨잉,,,

이젠 약속을 않 지킨다.

그게 4학년 초반기때 한 약속인데 !!!!

그래서 내가 게임을 깔지 못한다고 찡얼거리면,,

"그 게임 않 하면 되잖아!"

이러기도 하고

"알았어 고쳐 줄게. ^ㅇ^"

우리 엄마의 경우, 알았어, 고쳐줄게 ^ㅇ^의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 간다

"알았어 고쳐줄게"

이 말로 벌써 얼마나 시간을 끈 것인가 -ㅅ-

엄마 일할 때 말하면 엄마는,,,

"바쁘니까 나중에 말해,,,"

그래서 기다리다 엄마 쉴 때 말하면

"엄마 힘드니까 나중에 말해"

.....

언제 말해도 똑같다

"알았어 나중에 고쳐 줄게."

그러면 나는 어김없이 말한다.

"나중에가 언제인데?"

"엄마 쉬는 날!"

"아! 그러면 또 `알았어 나중에 고쳐 줄게~`이럴 거면서!!!"

이러면 그 이야기도 어김없이 다시 엄마의 침묵으로 끝

나 버린다.

 

엄마는 맨날 컴퓨터가 조금만 이상해도

"김진아! 니가 건들였지!!!"

하시면서,, 컴퓨터는 고쳐 주시지도 않고오~ ㅠㅠㅠㅠㅠㅠ

이러니까 내가 화가 날 수 밖에!!

 

 

그리고 한 건 더 하자면,,

오늘도 내가 어김없이 내 컴퓨터 이야기를 한다.

"엄마아~ 응? 응? 이게 몇달째야아~"

그랬더니 엄마 하니는 말 씀~

"않 고쳐 줘."

"왜~~~~"

그렇게 오늘의 나의 컴퓨터 타령은  어김없이

마의 침묵으로 끝나 버린다.

나는 엄마가 좋다.

하지만 이런 점은 싫다!!!

고쳐 주지도 않으면서,,

괜히 컴퓨터 고장나면 나한테 그러구,

내가 고장내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좀 이상하게 만드었어도,,

내 컴퓨터가 진작에 고쳐 졌으면 이러진 않을 텐데.

이런 생각만 한다.

기분 나쁘다. !!!

아무리 엄마라지만,

나도 기분은 있으니까

하지만,,,

엄마가 싫다는 것은 아니다

엄마는,,,

나의 하나뿐인

엄 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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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인터넷은  참 묘한 힘을 가진 것 같다.... 나쁜 이야기도 많은데 반대로 좋고 유익한 이야기도 많다... 엄마는 내가 자꾸 컴퓨터에 빠져 든다로 뭐라고 그런다..... 솔직히 나도 컴퓨터에 자꾸만 빠져 든다.. 왜 그럴까~?!  그리고 가입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데 아직 제어도 하지 못한다고 가입하지 못한다고 한다. 인터넷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일까~?! 아니면.... 그 반대인 늑대의 탈을 쓴 양일까?!   ..............................................................

 

 

 

 

 

                                                              왜

                                                                  

 

                                                                            그럴까

                                                  도데체 왜!!!!!!!

 

  앞으로 더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이 글을 보시면 덧글 남겨 주시면서....

                                          님들 생각을 갈켜 주심 하네요..... 부탁

                                          부비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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