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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e] 이상한 밴드의 이상한 댄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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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채널 e 홈페이지

EBS에서 가끔씩 괜찮은 내용으로 약 5분간의 다큐멘터리(?)를 보여주곤 한다.

현재의 문제를 담기도 하고, 개인의 노력 등등 내용은 매우 다양한데...

홈페이지를 통해 접근하기가 어려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있었다.

암튼 좀 찾기 어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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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e]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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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팜스 - 은밀한 유혹 [Hidden Palms, 2007]

 

히든 팜스 - 은밀한 유혹 [Hidden Palms]
 
장르 :  드라마
각본 :  브라이언 M. 홀드먼
연출 :  페리 랭, 스콧 위넌트, 댄 러너
출연 :  테일러 핸들리, 앰버 허드, 테사 톰슨... 
본방송국 :  CW
재방송국 :  FOX채널
제작년도 :  2007년
방송기간 :  2007.05.30 - 2007.07.04
방송시간 :  수요일 20:00
방송편수 :  8부작
국가 :  미국
등급 :  19세이상

 

* 작품소개

[The O.C.] 이후 최고의 캘리포니아 쇼'라는 찬사를 받으며 2007년 5월 30일 첫 방영부터 2백만 명의 미국 시청자를 끌어 모은 드라마 [히든 팜스-은밀한 유혹(Hidden Palms)]이 한국에 상륙했다. 이 작품은 미국 종영 이후 2주만에 국내 방영을 시작했기 때문에 '실시간 드라마'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국내 시청자들의 미국 드라마에 대한 열기를 그대로 반영했다는 의의를 가지기도 하는 작품이다.

[히든 팜스-은밀한 유혹]은 인기 미국 드라마였던 [위기의 주부들]과 [The O.C.], 그리고 [베로니카 마스]와 비슷한 느낌을 가졌기 때문에 이 작품들에 열광했던 팬들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었다. 특히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The O.C.]의 주연급 배우들로서, 이미 오랫동안 서로 호흡을 맞춰와서 더욱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 그리고, 공포영화 [스크림]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할로윈]을 제작하고, 인기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를 제작한 할리우드 히트 메이커 케빈 윌리엄스가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

[히든 팜스-은밀한 유혹]은 부촌(富村)인 팜 스프링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살인 사건과 섹스 스캔들, 그리고 호화스러운 팜 스프링스 이면의 추악함을 그려내면서, 10대들의 무분별한 음주와 알콜 중독, 그리고 그들의 성문화를 가감 없이 노출시켰다. 이런 이유로 미국 사회에서도 문제작으로서 지목되기도 했다.

모범적인 고등학생 조니는 바로 눈 앞에서 아버지의 자살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거의 1년 동안 술에 의지해서 지낸다. 결국 재활원에서 요양을 한 조니는 새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팜 스프링스로 이주한다. 팜 스프링스는 그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제시해 줄 가장 적합한 땅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니의 가족들은 팜 스프링스의 그 화려함 이면에 숨겨진 추악함과 비밀들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여덟 개의 에피소드로 짧게 시즌1을 마친 이 드라마는 아직 시즌2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은 없는 상태다. 이 드라마의 웹사이트 게시판은 미국 시청자들의 시즌2에 대한 온갖 추측과 기대를 담은 글로 연일 북적대고 있다. 다소 자극적인 소재로 방영 당시 언론의 도마에 오르내렸지만,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방황과 캘리포니아의 대표적 휴양도시인 팜 스프링스의 어두운 측면을 어떠한 가공이나 포장 없이 묘사했기에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낼 수 있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 느낌

처음엔 진부한(?) 연애이야기 같더니 갈수록 스릴러 스러운 면모를 보여준다. 하지만 많은 재미를 준 것은 아니다. 8부작으로 끝낸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ㅋ 중요한 것은 내용보다 음악이다.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미국의 팬사이트까지 찾아가서 무슨 노래가 나왔었나 찾아봤다. 처음에는 많이 들어본 음악(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이 나와서 찾은 것이었는데, 다른 노래들도 좋아서 다 찾아 봤다...내용은 그닥이지만 음악은 Good이다....^^

오랜만에 미드를 봤더니 적응이 안된다...근데 도대체 한국 제목은 "은밀한 유혹"이라고 지었는지 모르겠다. 대충 직역하면 팜 스프링스에 숨겨진 것을 이야기하는데...원제와 너무 안어울린다...-_-

 

* 음악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

 

Mega Bass - Blind (Hidden Palm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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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 그렌라간 ( 2007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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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원돌파 그렌라간 ( 2007 년 )

원제 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영제 Gurren Lagann
감독 이마이시 히로유키 (今石洋之)
원작 각본나카시마 카즈키 (中島かずき)
제작 GAINAX
저작권 ⓒ GAINAX/アニプレックス?KDE-J?テレビ東京?電通
음악 이와사키 타쿠 (岩崎琢)
장르 로봇 | 메카닉BA
등급 BA-13 (13세이상)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27 화
제작국 일본

* 작품소개

2006년 7월 11일, 토쿄에 위치하고 있는 모 호텔에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발표된 작품의 제목은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는 제작사인 가이낙스가 <신세기 에반게리온> 이후로 11년만에야 선을 보이는 거대로봇 애니메이션이다.

사실 가이낙스는 줄곧 로봇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로봇 애니메이션이 과연 사람들에게 먹힐 것인가?라는 회의적인 평가 때문에 섣불리 시도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의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로봇'이 등장하는 작품은 여전히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는 결국 2007년의 고전 명작 로봇 애니메이션의 리메이크 붐으로까지 이어졌다. "왜 아이들, 그리고 그들이 성장하여 어른이 된 이후까지도 사람들은 로봇 애니메이션에 열광하는가?"라는 물음에서부터 시작된 이 작품은, 주욱 애니메이션을 보며 성장했고 또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라는 한 시대를 풍미한 작품을 만드는데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그들 나름대로의 답변으로 준비한 것일지도 모른다.

배경은 머나먼 미래. 재해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땅 속으로 들어가 살기 시작했고, 이후 수백년이 흘러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미 '지상'이라는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있는 시대이다. 주인공인 시몬은 땅을 파다가 우연히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고, 결국 그로 인해 시몬은 싸움의 한가운데로 말려들어가게 된다. 화려한 전투씬으로 펼쳐지는 로봇 액션 한 켠에서, 시몬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가이낙스 이외에도 애니플렉스와 코나미가 '제작위원회' 형태로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감독은 오랜 세월 가이낙스 작품들과 함께 해 왔던 이마이시 히로유키가 담당할 예정이며, 그리고 또 한 명의 가이낙스 소속 스태프 요시나리 요우가 메카닉 디자인을 맡게 된다. 또한 장중한 사운드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작곡가 이와사키 타쿠가 처음으로 가이낙스와 손을 잡았다는 사실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 중 하나이다. 제작 준비 기간만 5년이 걸렸다는 이 작품이 다시 한 번 가이낙스 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해 보지 않을 수 없다.

OP. 「하늘빛 데이즈(空色デイズ)」 노래 : 나카가와 쇼코
1ED. 「UNDERGROUND」 노래 : HIGH VOLTAGE
2ED. 「모두의 평화(みんなのピ?ス)」 노래 : 아프로마니아

* 줄거리

머나먼 미래. 사람들은 땅 속에 구멍을 파고 들어가 집을 짓고 가축을 기르며, 때때로 일어나는 지진과 낙반에 대비하면서 몇 백년 동안이나 마치 숨을 죽이듯 살아오고 있었다. '지하' 마을은 그런 마을 중 하나였고, 바로 그 지하 마을에는 주인공인 소년 시몬이 살고 있었다.
말수가 적고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툴러, 언제나 형처럼 따르고 있는 청년 카미나의 뒤로 한 발 물러나 있는 소년 시몬. 그리고 카미나는 마을 위에는 '지상'이 존재한다면서, 사람들에게 천정(天井)을 돌파해 밖으로 나가자고 주장하곤 했다.

어느날, 마을을 넓히기 위해 구멍을 파던 소년 시몬은 파들어간 곳에서 우연히 신비한 빛을 내는 작은 드릴을 발견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지진과 함께 마을의 천정이 붕괴하면서 거대한 로봇이 떨어진다. 카미나는 역시 지상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하지만, 로봇이 날뛰기 시작하면서 마을은 존속의 위기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무모하게도 로봇에 맞서 싸우려려 소녀가 나타나고, 거대한 라이플을 가진 요코라는 이름의 그 소녀는 자신이 지상에서부터 로봇을 뒤쫓아 내려왔다고 말한다.

그러나 요코가 지닌 라이플의 성능으로는 로봇의 발을 묶어두는 것이 고작이었다. 마을의 위기를 눈 앞에 둔 상태에서, 시몬은 이전에 자신이 발견했던 '그것'을 카미나와 요코에게 보여준다. '그것'은 다름아닌 로봇의 머리부분이었는데...

* 느낌

"우리는 1분전의 우리보다 진화한다" 스스로 진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메카닉이었음.

갈수록 유치해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내가 유치해서 그런가...;;;

* OP. 「하늘빛 데이즈(空色デイズ)」 노래 : 나카가와 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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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3 (Spider-Man 3, 2007)

 

스파이더맨 3 (Spider-Man 3, 2007)   
미국  |  SF, 액션, 모험  |  139 분  |  개봉 2007.05.01
  
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토비 맥과이어(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커스틴 던스트(메리 제인 왓슨)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해외 등급  :   PG-13

 

* 느낌

뭐 그저 그런 영화. 역시 모든 시리즈는 갈수록 재미가 떨어지는 듯...

5월 1일에 개봉을 했었군...메이데이를 겨냥한 자본의 음모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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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 2007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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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 2007 년 )
원제 Darker than BLACK -黑の契約者-
영제 Darker than BLACK
부제 다커 댄 블랙
감독 오카무라 텐사이 (岡村天?)
원작/각본 오카무라 텐사이 (岡村天?)
제작 마이니치 방송 | BONES
음악 칸노 요코 (菅野よう子)
장르 판타지 | 액션
BA 등급 BA-17 (17세이상)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25 화
제작국 일본

 

* 작품소개

천보이문 아야카시 아야시>의 뒤를 이어 선보이는 본즈(BONES)의 신작. 근미래 토쿄를 무대로 하는 하드액션물로, <인조인간 키카이다 –THE ANIMATION> <울프스 레인> 등을 담당했던 오카무라 텐사이 감독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한 오리지널 작품이다. 단 캐릭터 원안을 만화 '가시나무왕'의 저자인 만화가 이와하라 유지가 맡고 있어 어딘가 그림체가 눈에 익다는 느낌을 받는 이도 있을 것이다.

배경은 근미래의 일본. 어느날 토쿄 상공에 출현한 이상영역 헬즈 게이트(地獄門/Hell's Gate)로 인해 토쿄는 '하늘'을 잃게 되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자들이 세상에 나타난다. 능력을 얻은 대가로 감정을 잃은 그들을 사람들은 '계약자'라 부르며 두려워했지만, 한편으로 세계 각국에서는 그들을 이용해 맹렬한 첩보전을 벌이기 시작한다. 주인공인 헤이(黒)는 '검은 사신'이라 불리는 계약자. 그를 중심으로 저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덤벼드는 세력들의 격렬한 싸움이 오늘도 어둠 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낮에는 중국인 유학생, 밤에는 특수한 능력을 지닌 1급 에이전트라는 이중 생활을 하는 주인공을 통해 첩보물로서의 재미와 판타지 액션물의 재미를 한꺼번에 꾀한다는 것이 이번 작품의 특징이다. 꼼꼼한 작화와 세심한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제작사 본즈가 참여한 작품인 만큼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방영이 개시되면서 역시나 기대에 부응하는 퀄리티를 보여주며 팬들을 만족시켰다. 특히나 미스터리어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성인 취향의 액션물이라는 점에서도 제작사 본즈의 새로운 선택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다. '본즈' 하면 떠오르는 뮤지션 칸노 요코의 참여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2007년 4월부터 시작되어 같은 해 9월에 전 25화 분량으로 방영을 종료하였다. 그러나 방영 종료 후 26화가 추가로 제작(DVD 발매시에 수록)될 예정임을 공지하였기에, 아쉬움을 느꼈던 팬들에게는 작은 기대의 여지가 남겨진 셈이다.

 

* 줄거리

인간의 과학력으로는 도저히 그 정체를 알아낼 수 없는 이상영역 헬즈 게이트(Hell's Gate). 그것이 토쿄의 상공에 출현한 날부터 사람들은 진정한 의미의 '하늘'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와 호응이라도 하듯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자들이 나타난다. 능력을 얻는 대가로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감정이나 도덕관념이 희박해져 사람을 죽이는 일조차 일말의 망설임 없이 해치우는 그들을, 사람들은 두려움을 담아 '계약자'라 불렀다.

평소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듯 보이는 도시. 그러나 그 뒤에서는 게이트에 감춰진 비밀을 둘러싸고, 각국의 첩보기관이 계약자를 이용해 맹렬한 첩보전을 벌이고 있었다.
중국인 유학생 리셴슌(李舜生)은 토쿄의 한 구석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조금은 나약한 느낌의 청년. 그러나 그의 정체는 어둠의 싸움에 몸을 내던진 계약자이자 '조직'의 1급 에이전트인 헤이였고, 그 흐트러짐 없는 임무 수행 모습으로 인해 '검은 사신'이라 불리며 모두의 두려움을 사고 있었다.

각국 첩보기관이 보내는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계약자들과의 싸움. 계약자에 의한 사건을 쫓고 있는 공안부 외사(外事) 4과 등이 뒤섞여 '게이트'를 둘러싼 은밀한 전쟁은 나날이 격렬함을 더해가는….

 

* 느낌

독특한 세계관(물론 일본 애니는 대부분 독특한 세계관이지만...)이 좀 신기했었고.

주인공의 이중생활과 성격이 맘에 든다. 하지만 다소 길다는 느낌이...;;;

볼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음악이 칸노 요코였고(카우보이 비밥의~^^) 그래서 OST를 들어보려고 한다.

 

* 1st OP. 「HOWLING」  노래 : abingdon boys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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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에 다녀왔었다

열흘전에 하남시에 있는 검단산에 다녀왔었다....

 

나름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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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e] 현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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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王立宇宙軍: Wings Of Honneamise: Royal Space Force, 1987)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王立宇宙軍: Wings Of Honneamise: Royal Space Force, 1987)   
일본  |  애니메이션  |  120 분  |  개봉 2007.10.11
  
다른 제목  :   Wings Of Honneamise ... more
감독  :   야마가 히로유키
출연  :   안자이 마사히로, 모리모토 레오, 시마다 빈, 소가베 카즈유키, 스즈오키 히로타카, 토타니 코지, 야스하라 요시토, 야요이 미츠키, 이즈카 쇼조, 오오츠카 치카오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cafe.naver.com/royalspace/

 

줄거리
지구와 아주 닮은 행성. 호숫가의 왕국 오네아미스의 '왕립우주군'은 우주비행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나 사실상 낙오자 집단이다. 게으른 삶을 살던 우주군 사관 시로쯔그는 거리에서 신의 이야기를 설교하는 기묘한 소녀 리쿠니를 만난다. 그리고 이 만남이 그의 운명을 바꿔버리게 되는데.

 

느낌

전혀 알수 없는 시대와 장소 설정, 지구와 비슷하지만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는 설정이 정말 특이 했음.

뭔가 진지한 내용을 이야기하려는 듯한데...결국 뭘 이야기하고자 한건지 캐치해내지 못했다..-_-

20년전의 작품이라 생각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20년전 작품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아주 저질스런 내용들이 좀 있었던 듯...



좀 많음...워낙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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