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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오래된 은행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데
오늘이 거의 단풍든게 절정인가 보다.
내일, 모레 지나고 월요일에 나와보면 잎이 많이 떨어져있을 것이다.
왠갖 싸이트를 다 들어갔다 나갔다 하다가 드디어 계산을 해보려고
앉았다
가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해찰 마무리로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요 응석쟁이!
하긴 어제 연우가 일곱시에 든 잠을 12시에 쉬하려고 깨었다가
잠이 안 온다고, 안 온다고 세시가 넘어서야 다시 잠이 들어서
덩달아 나도 그때서야 잠을 잤다.
물론 나는 첫 잠인데...
두시 넘어가니까 팔다리 쑤시고 완전 엠티 와서 체력 떨어져가는 시점 같던데.
무슨 애가 이렇게 잠이 한번 깨면 다시 잠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지.
아무튼 그래서 오전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iw은 이 포스팅 보면 덧글을 달던가 메일을 보내시오!
너랑 관계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잘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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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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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i sent you an e-mail, reporting that I am alive.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