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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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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써놓은거 naver에서 검색해봤어. 니 싸이 주소도 그거였던가. 그때도 한번 찾아봤던거 같은데 잊어버렸었나봐. 에. 니가 찾았다고 이사가고 하진 않을테니 염려마.ㅋ 그냥. 독자가 많아지면 표현 범위가 좁아질수도 있겠지만. 에. 앞으로야 어쨌든 지금까지 살아온 걸 숨기고 싶진 않다. 훗. 심술탱이 잘 자라.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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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왠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같은 기분이;; ㅋ
nvta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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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남기신거 보구 왔습니다.......^^근데 언젠가 한 번 들렸던 것 같아요....하하..
아직 여기에서 자주 왕래하는 블로그가 없는데
종종 찾아와서 구경할까 하는데 괜찮겠지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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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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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예 고맙습니다.^^ 직접 하진 못해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을께요.+_+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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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가지요~ ^^나중에라도 궁금하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요즘은 모임을 화요일에 하고 있답니다.
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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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은 아무도 쓰지 않는겐가.-_-;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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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아 다음주 17일엔 다른 일이 있을 것 같은데.ㅠㅠ;; 아 안타깝네요.;; 좋은 기회 소개해주셨는데 죄송합니다.ㅠㅠ;;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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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모임은 다음주 목요일입니다. 17일인가?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블로그에 메모 남겨주면 돼요.
설 잘 쇠요~ ^^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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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덧글 보고 와서 글 남깁니다. 사실, 전에 님이 썼던 글 읽고 덧글 남기려다가 그냥 갔던 적 있어요. 의대 다니시는 것 같아서. 저도 몇 년 전에 그랬거든요. 기회가 닿으면 님의 고민을 좀더 자세하게 듣고 이야기나누고 싶네요. ^^인권운동사랑방 자원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격요건이란 건 뜬금없는 질문인 셈이구 ^^;; 참여하고 싶으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돼요. 인권운동사랑방 홈페이지에 자원활동신청 페이지가 있어요. 거기 남기셔도 되고 전화(741-3637)를 걸어도 되요.
작년에 했던 활동은 제 글에서 대강 보셨을 듯하네요. 저도 작년부터 해서 그 이상은 잘 모르지만 그 전에는 하월곡동 사회권 실태 조사사업,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 비정규직 사회권 상황조사 등 조사사업이 많았구요. 사회권 관련 출판작업도 했었던 걸로 알아요. 내년, 아니 올해 어떤 활동을 할지는 요즘 논의하는 중이에요. 관심 있으시다면 계획 세울 때부터 같이 이야기나누면 좋겠네요.
신자유주의와 인권팀은 사랑방의 사회권운동의 맥을 잇는 팀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신자유주의적 사회재편으로 사회권이 더욱 취약해졌다고 보며 크게 불안정노동과 빈곤을 주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정책토론 이후에는 사회공공성 강화라는 담론을 중심으로 활동을 모색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몇 줄 글로 소개하려니 어렵네요. ^^;;
더 궁금한 것 있으면 말씀하세요. 참, 이번주 목요일에 아마 신자유주의와 인권팀 모임이 있을 꺼예요. 시간 괜찮으면 와보세요. 종종 들르셨으면 얼굴 마주쳤던 적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