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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캐나다, 남미(멕시코, 쿠바), 유럽(프랑스, 그리스 외), 일본, 동남아.

이 와중에 2010년 2월 벤쿠버 동계 올림픽 <- 제냐의 마지막 올림픽 연기를 볼 수 있다.

우째야 하는겨...그냥 지금 러시아에 가서 이혼조정중인 제냐를 꼬셔보고도 싶다. (러시아 갈 돈이 없군하~~)


진지하게 베스트극장 극본공모와 한겨레문학상에 지원하는 것을 생각 중이다. 

노가다를 하다 보니 글 쓰는 것이 제일 쉽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_-

돌아다니면서 돈 벌려면 그것도 역시 글이 제일 만만하기도 하고.

문제는 내가 글을 잘 못 쓴다는 거지. 우하하하 ;ㅁ;

이야기를 푸는 것에 대한 센스는 있는 걸 아는데, 한글 자체를 잘 못 다루는 것도 알거든. ㅠㅠㅠㅠ


한국여행을 테마로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계획도 있었다. 물론 내 개인 홈페이지도.

공부할게 졸라 많다 =_=

 

 

그 외.

-오른쪽 얼굴에 여드름 폭탄이... 어우...볼만해=_=

-일하는 곳에 감기가 돌고 있다.

-드디어 무한도전을 봤다. 이 남자들, 너무 좋다.

한국은 살만한 곳이야. 무한도전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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