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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무지개도 봤다.
크고, 두껍고, 선명한 무지개.
요즘은 영 할말이 없네.
사람들이 별거 아닌 걸로 힘들어해.
어떤 애는 너무 속이 빤히 보이는 짓도 해.
백인이 그렇게도 좋더냐!!!
김중배의 다이아몬드나 백인이나..-_-
말 안 통하는 외국인 하나 잡아서 연애나 하고 싶다. 말이 하기 싫다. 말이.
내년에 남미에 가긴 할텐데 여차하면 그때까지 기다리게 생겼슈...
신인상이든 신춘문예든 한번 해보려고 맘은 먹었다.
근데 쓸게 없다. 뭘 쓰지...
습작에 단편, 중편. 10편은 내리 써야 할 것 같은데 습작이고 예선용이고 쓸게 없다=_=
난...아이디어 따위가 없다규 ;ㅁ;
게다가 내가 쓰고 싶은 걸 쓸만한 나이나 지식이 없어.
일단 바다의 왕자부터 다시 들어야 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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