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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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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1
    피곤해(3)
    거리

피곤해

햄버거 굽다가 체력 다 소비되겠다아아아-.-

카누수업도 다음으로 미루고 들어와 누웠다.

너무 피곤하니 아무 생각도 안 나네...그래서 우리 유반장.

제법 아이도르처럼 나왔다고 합니다...확실히 달라보이기는 하는 군효.

저는 이래도 이쁘고 저래도 이쁩니다.

무한도전 사람들은 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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