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peyo와 molot 사이에서
- 이미지
- 설명
- 영리이용 대환영(단 나눠먹어야함) 개작 허용
- 소유자
- molot
공지사항
찾아보기
태그 구름
저자 목록
peyo와 molot 사이에서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노무현은 이 죄갑음을 어찌...
- molot
- 2006
-
- 최근 정치판세에 대한 메모
- molot
- 2006
-
- 한나라당사에서 '새벽'공연...(3)
- molot
- 2006
-
- 오늘 법사위 비정규법 처리
- molot
- 2006
-
- 한명숙&KTX 승무원
- molot
- 2006
peyo와 molot 사이에서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사진찍기 좋은 장갑
- 2005
-
- 나는 왜 쓰는가: 개똥 블로...
- 2005
-
- 김훈, '개'
- 2005
-
- 긴급 캡쳐..랄까 후훗
- 2005
-
- 음악 릴레이..
- 2005
peyo와 molot 사이에서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서시- *저희 가족이야기가...
- 섬소년
- 2007
-
- 저는 부산 영도 섬마을에 살...
- 고등학생
- 2007
-
- 저는 이부업만큼 돈버는 일 ...
- 신일규
- 2006
-
- 맞아요, 바로 그 한동헌씨에...
- 도키
- 2006
-
- ㅎㅎ 한동헌 대표구만요. 잘...
- molot
- 2006
방문객 통계
-
- 전체
- 226725명
-
- 오늘
- 32명
-
- 어제
- 13명
방명록 글 목록
도키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젊었을 때 다녀오셨구만요. 이제 나이가 드니 건물이나 공원은 그저 그렇던데... 유럽은 다 비슷하다는 편견! 어디 카페에 앉아서 샴페인이나 마시면서 노닥거리는 게 최고인뎅...고마워요.
부가 정보
Profintern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다녀온지 오래됐음--;; 전혀 최신 정보가 아님. 보태닉 가든, 티볼리 파트 같은건 아실테고..왕궁 주위가 이뻤던 기억이. 특히 티볼리 파트는 말하자면 놀이공원이지만 오래된데다가 뭐랄까 디즈니랜드, 서울랜드, 캐러비안 베이 등과는 다른 묘한 정조가 있었던거 같아요. 글구 인어상은 대실망..정말 후졌어. 하긴 뭐 보고 실망하는게 더 나을라나? 시간이 없으시면 비추. 여튼 시청, 왕립극장, 바닷가 돌아댕기면 하루는 후딱 갈거에요. 티볼리파크도 그 어간ㅇ 있구.부가 정보
도키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북유럽에 언제 간 거죠? 최신 정보를 얻고 싶은데, 하루 다녀올 수 있는 근교 특정 지형지물을 알고 있는가 그게 관건. 그런데 코펜하겐만 갔다고 하니 별로 도움 안 되겠군요. 1-2년 이내 다녀온 거라면 각종 식당 술집 클럽 정보 부탁.부가 정보
rmlist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재미있는 걸 봤는데...'새벽길'님의 블로그에 그대가 '보수는 아니고' 분류에 링크되어있더라. 보수는 아니고....그 뉘앙스가 너무 재밌어요.부가 정보
molot
관리 메뉴
본문 메뉴
http://blog.jinbo.net/mediactive/?pid=26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