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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32점이다. 괜히 했다.

  • 등록일
    2007/07/24 18:23
  • 수정일
    2007/07/24 18:23
생일날님의 [무적의 불폐를 찾아라] 에 관련된 글. 여태까지 했던 트랙백놀이중에 가장 무서운 놀이다. 이런 놀이는 꿈에도 나타날까봐 무섭다. 그렇지 않아도 어젯밤 꿈에 이덕화가 설인귀복장을 하고 "내가 이겼다"라고 하는 게 계속 나타나서 마음도 뒤숭숭한 이 시국에...


1. 매일 블로그에 올라오는 모든 글을 읽는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미쳤어? 예전에는 블로그 홈에 올라오는 모든 글을 읽었으나,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다. 2. 새로생긴 블로그 목록도 체크하고 들어가본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미쳤어? 광고블로그 같은 거만 아니면, 거의 다 들어가 볼 듯. 3. 포스팅 후 덧글이 달렸는지 계속 확인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관심없어 계속 보고 있음. 조심하세요. 4. 컴퓨터로 다른일을 하면서도 블로그 창은 언제나 띄워놓는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미쳤어? 블로그 창을 띄워놓기 위해 컴퓨터를 켜는 거지. 5. 뉴스/신문보다 블로그를 통해서 세상일을 알게 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세상만사관심없어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일들을 뉴스로 재확인하는 경우가 정말 많음. 6. 포스팅 후 덧글이 안달리면 불안하다 혹은 슬프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관심없어 덧글이 안달리면 불안하다. 때로는 슬프기도 해. 사실은 덧글이 안 달려서 블로그가 재미없었을 지도 몰라.ㅋㅋ 7. 하루에 평균 10개이상 덧글을 단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미쳤어? 이것도 10개이상 될 것 같기도 한데, 확실하지는 않으므로... 8. 적어도 이틀에 한번꼴로 포스팅을 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미쳤어? 내 블로그는 지금까지 하루평균 포스팅 수가 1.115개다. 물론, 이 포스트까지 포함한 수치다. 9. 내가 블로그진 편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관심없어 가끔 반박하고 싶은 글이 블로그 진에 올라 있을 때. 10. 즐겨찾기에 등록해둔 블로그가 20개 정도는 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반도 못미쳐 | 전혀 이건 아무래도 불폐의 기준을 너무 낮게 책정한 것 같다. 별다른 의미가 없는 듯 하다. 20개는 당연히 넘어야 하는 거 아닌가?ㅋㅋ 현재 내껀 61개. 11. 블로그를 통해서 오프라인에서도 알게된 사람이 10명이상은 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반도 못미쳐 | 전혀 내가 만나고 있는 인간들이 대부분 블로거들이니 말 다했다. 12. 블로그에서 열리는 각종 이벤트에 빠짐없이 도전하고 있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관심없어 빠짐이 없었는지는 확신할 수 없어서... 13. 각설하고 나는 블로그에 상주하고 있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미쳤어? 이 질문이 이 설문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총점 : 32 -_- 14. 보나스( -_- ) >> 블로그가 내 삶을 변화시켰다고 생각한다. (주관식) 당연하지. 뭐 새삼스럽게 다시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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